탁구 안재현, 세계선수권서 단식 8강행…장우진·신유빈은 탈락 작성일 05-23 99 목록 <strong style="display:block;overflow:hidden;position:relative;margin:33px 20px 10px 3px;padding-left:11px;font-weight:bold;border-left: 2px solid #141414;">안재현, 유럽의 강호 르브렁에 4-3 역전승…칼데라노와 4강행 다툼<br>장우진, 뫼레고르에 3-4 역전패…신유빈은 세계 1위 쑨잉사에 2-4 석패</strong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3/AKR20250523008800007_01_i_P4_2025052306242124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남자단식에 나선 안재현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(서울=연합뉴스) 이동칠 기자 = 한국 남자탁구의 대들보 안재현(한국거래소)이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대회(개인전) 단식 8강에 오른 반면 남녀 간판 장우진(세아)과 신유빈(대한항공)은 16강에서 탈락해 희비가 엇갈렸다.<br><br> 안재현은 23일 오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유럽의 강호 펠릭스 르브렁(프랑스)과 풀게임 접전 끝에 4-3(10-12 11-9 14-12 7-11 12-14 11-6 11-9) 역전승을 낚았다. <br><br> 이로써 8강에 오른 안재현은 세계랭킹 3위 우고 칼데라노(브라질)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.<br><br> 세계 17위인 안재현은 프랑스의 세계 6위인 '탁구 천재' 르브렁을 맞아 첫 게임을 듀스 대결 끝에 10-12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3/PYH2025052200650001300_P4_2025052306242128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남자단식에 나선 안재현의 경기 장면 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하지만 2게임을 11-9로 따내며 게임 스코어 1-1로 균형을 맞춘 뒤 3게임마저 듀스 대결을 14-12로 이겨 게임 스코어 2-1로 앞섰다.<br><br> 공방을 벌인 경기는 최종 7게임으로 접어들었지만, 안재현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.<br><br> 안재현은 회전량 많은 서브에 이은 3구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7게임을 결국 11-9로 이겨 8강 진출을 확정했다.<br><br> 반면 장우진과 신유빈은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.<br><br> 세계 18위인 장우진은 세계 7위 투룰스 뫼레고르(스웨덴)와 풀게임 혈투 끝에 3-4(8-11 7-11 11-7 9-11 11-3 11-7 12-14)로 져 8강에 오르지 못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3/AKR20250523008800007_03_i_P4_2025052306242131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남자단식에 나선 장우진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장우진은 게임 스코어 3-3으로 맞선 최종 7게임에서 6-2로 앞서가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, 5연속 실점으로 추월당하며 듀스를 허용했고, 결국 12-14로 져 16강에서 탈락했다.<br><br> 여자 에이스 신유빈(세계 10위) 역시 세계 1위 쑨잉사(중국)에게 2-4(8-11 11-7 6-11 5-11 12-10 10-12)로 아쉽게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3/AKR20250523008800007_02_i_P4_2025052306242133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여자단식에 나선 신유빈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신유빈은 세계 최강자 쑨잉사를 상대로 2게임을 11-7로 따내고 듀스 접전을 펼친 5게임을 12-10으로 이기는 등 나름 선전한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다.<br><br> 신유빈은 임종훈(한국거래소)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, 유한나(포스코인터내셔널)와 짝을 이룬 여자복식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해 공동 3위에게 주어지는 동메달 두 개를 확보한 상태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3/AKR20250523008800007_05_i_P4_2025052306242135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4강 진출 확정 후 기뻐하는 신유빈(오른쪽)과 임종훈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반면 여자복식 8강에 올랐던 이은혜(대한항공)-김나영(포스코인터내셔널) 조는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-기하라 미유(일본) 조에 0-3(3-11 5-11 8-11)으로 져 4강 길목에서 분루를 삼켰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3/AKR20250523008800007_06_i_P4_2025052306242136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에 나선 이은혜(왼쪽)와 김나영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chil8811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강동궁·김영원·정수빈 등 PBA 선수들과 한 팀으로? 프로당구선수협, 프로-동호인 스카치 대회 개최 05-23 다음 [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36] 요트에서 왜 ‘49er’이라 말할까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