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자르기 힘든 케이크가 대박" 카톡 선물하기, '단독' 전략 통했다 작성일 05-23 11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카카오, 하겐다즈와 협업해 단독 상품 출시…160만 개 판매<br>단독 상품 라인업 확장하며 '나에게 선물하기' 영역도 신설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jQbBqj4tA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8bee6e40baf519d068bb8d23b5c0f0712d67a985ba627bdce8d0cfe64fd7bca" dmcf-pid="ZAxKbBA8Y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카카오톡 선물하기 랭킹 화면(왼쪽)과 후기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NEWS1/20250523070013408tzfb.jpg" data-org-width="1400" dmcf-mid="GseV29EQ1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NEWS1/20250523070013408tzf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카카오톡 선물하기 랭킹 화면(왼쪽)과 후기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5d1cb68999b94214ba9e6e4ce414694f82ff19b9be448212157df110fe9a3d1" dmcf-pid="5cM9Kbc6YN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뉴스1) 손엄지 기자</p> <blockquote class="quote_frm" contents-hash="9c3f5f9b3efccc36d7c4cadebaaec646340a402f9f3ef26bf71b27cd3e289db3" dmcf-pid="1kR29KkPYa" dmcf-ptype="blockquote1"> "다들 (케이크 컷팅에) 실패하길래 혹시 내가 '주인공'이 아닐까 했다. 나는 오만했고, 자만했다." </blockquote> <p contents-hash="9fb88e1680fb2e100450a3efcd737011d2edbce812b50f90710654eeb6c06860" dmcf-pid="tEeV29EQGg" dmcf-ptype="general">최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'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 리얼블랑'(이하 하겐다즈 리얼블랑) 선물 후기가 '밈'(Meme)처럼 되고 있다. 너무 딱딱하게 얼어서 달궈진 중식도로도 컷팅되지 않는 장면을 찍어서 올린다. 그런데 또 맛은 있어서 재미있는 선물로 인기다.</p> <p contents-hash="66c730fadee00c4ecf3c653d11edb3d102b6bc7c9b7c744afd39b1d05091fd82" dmcf-pid="FDdfV2DxZo" dmcf-ptype="general">22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'하겐다즈 리얼블랑'은 판매 랭킹 2위를 기록 중이다. 최근 커뮤니티에 해당 상품의 후기들이 유명해지면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d2623931e2e7d24c4fdfbe34b1306134bd7c70c7abe16568b9d2ac7efdbc36d4" dmcf-pid="3wJ4fVwMZL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기준으로 '많이 선물한 2만 원대 선물' 12위를 기록 중인데 선물 특성상 사용이 쉬운 교환권이 1위부터 11위까지를 차지했지만 이례적으로 '배송' 선물인 '하겐다즈 리얼블랑'이 순위에 올랐다.</p> <p contents-hash="980cb85e2bd68cb742d90a3c2a2947cb79bd41dbc9a5311fa790584521a4f101" dmcf-pid="0ri84frRtn" dmcf-ptype="general">해당 상품엔 2만 개가 넘는 후기가 쌓여있다. 후기를 보면 "컷팅식에 도전해 보려고 나에게 선물했다", "리뷰 보러 왔다가 간증을 보고 폭소했다. 이 선물은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 것 같다", "친구들과 재밌는 컷팅식을 가졌다" 등의 반응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4353007b9181962b0eaeef3e3f13c03f1ddc94c335368e773e013525b87f4a41" dmcf-pid="pljeRMloGi" dmcf-ptype="general">카카오(035720)가 하겐다즈와 협업해 만든 단독 제품이 '선물하기'의 방향성과 맞물려 소위 대박이 났다. 시중에 판매하는 상품과 달리 790g 사이즈로 만들어 가성비가 좋은 선물로 2021년 출시 이후 카카오에서 160만 개가 판매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ac7e6092090e6a356778260328717f13ce08d0858b49e1e5838f1e5d553876ae" dmcf-pid="USAdeRSgtJ" dmcf-ptype="general">카카오톡 선물하기는 '단독' 상품을 늘리면서 커머스 분야에서 독자적 영역을 구축했다. 카카오톡 선물하기 수요층은 최저가 출혈 경쟁이 아닌 더 의미 있고 특별한 선물에 지갑을 열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ff6bc33521936186d8fdadca71d284923cde128d9dc211e47aad6da2809eaa43" dmcf-pid="uvcJdeva5d" dmcf-ptype="general">카카오톡 선물하기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상품 중 7개가 카카오톡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상품이다. 카카오는 정관장, 오쏘몰 등 건강식품부터 디올, 이솝, 버버리 등 럭셔리 분야에서도 단독 상품을 꾸준히 내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0df2ae88599f768cb680c6b92a9209f95d616c27deea44e1eeab80c6c2a752c4" dmcf-pid="7TkiJdTNHe" dmcf-ptype="general">카카오는 최근 '나에게 선물하기' 영역을 신설하면서 시장 확대에도 나선다. 단순히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'카카오톡 선물하기'를 이용하지 않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듯 나를 위한 구매 수요도 잡겠다는 것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6b89ab8e41318557ae9cdb9160641cf9172174896a2b330092985e2a077cd252" dmcf-pid="zyEniJyjYR" dmcf-ptype="general">카카오 관계자는 "최근 자기 구매 수요 확대에 주목해 '나에게 선물' 탭을 신설했다"며 "매월 단독 상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프로모션을 강화한 결과 선물과 자기 구매 모두 확장되며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445d396c1630d9b8ca5a1b397d3bfc62e112a4aeefdf191d0117119860382df" dmcf-pid="qWDLniWAZM" dmcf-ptype="general">eom@news1.kr<br><br><strong><용어설명></strong><br><br>■ 밈(MEME)<br>밈(MEME)은 인터넷 유행 콘텐츠를 일컫는 말이다. 인터넷 커뮤니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 등지서 퍼져나가는 다양한 문화의 유행·파생 등의 경향 또는 그러한 창작물이나 작품의 요소를 총칭하는 말이다.<br><br>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"SKT 뿐이었나" 확산되는 불안… KT, LGU+도 공동논의 나서나 05-23 다음 이해진, 젠슨 황과 또 회담···네이버와 엔비디아 동맹 청사진은?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