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가영 감독 '첫여름' 칸 학생영화 부문 1등상 쾌거…韓 최초 [칸 현장] 작성일 05-23 6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"기쁜 결과 너무 감사…한국 영화인으로 많은 영화 만들 것"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GMC7yQCnHI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ec5738c695369c376e389503977c551994b3c23dd4cd45f7fed9ad2f5383bfd" dmcf-pid="HEFM7cFO1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제78회 칸 국제영화제 ‘라 시네프’ 경쟁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이 22일(현지시간)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(Cannes)의 팔레 데 페스티발(Palais des Festivals) 뷔누엘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 후, 조근식 한국영화아카데미(KAFA) 원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‘라 시네프(La Cinef)’는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만든 단편 및 중편 영화를 대상으로 소개하며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는 칸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 중 하나로, 이번 선정작에는 전 세계 646개 영화 학교의 2천679명의 지원자 중에서 선정된 영화 16편이 소개됐다. 2025.5.23/뉴스1 ⓒ News1 이준성 기자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NEWS1/20250523074048231xirp.jpg" data-org-width="1400" dmcf-mid="WHjIL5Ru5h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NEWS1/20250523074048231xirp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‘라 시네프’ 경쟁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이 22일(현지시간)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(Cannes)의 팔레 데 페스티발(Palais des Festivals) 뷔누엘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 후, 조근식 한국영화아카데미(KAFA) 원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‘라 시네프(La Cinef)’는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만든 단편 및 중편 영화를 대상으로 소개하며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는 칸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 중 하나로, 이번 선정작에는 전 세계 646개 영화 학교의 2천679명의 지원자 중에서 선정된 영화 16편이 소개됐다. 2025.5.23/뉴스1 ⓒ News1 이준성 기자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22a8e74b3b855008e85d1e932ff90d6f060f2eb0f8e15aeabbfbfabc706d71b9" dmcf-pid="XD3Rzk3IZs" dmcf-ptype="general">(칸, 서울=뉴스1) 이준성 고승아 기자 = 단편 영화 '첫여름'(연출 허가영)이 제78회 칸 국제영화제(이하 칸 영화제) '라 시네프'(La Cinef) 부문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ad765ee959f2a9b7d3057cfbb9753dab1f28ab259b93c597d7d10baf8f79cc7" dmcf-pid="Zw0eqE0Ctm" dmcf-ptype="general">허가영 감독은 22일 오후(현지 시각) 프랑스 남부 칸의 뷔누엘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칸 영화제 라 시네프 시상식에서 1등상 수상자로 호명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fb2aea245641b9cebbe5896dfb98dbab536707fd221fe7ef1e24f683aeea0ba7" dmcf-pid="5rpdBDphXr" dmcf-ptype="general">이로써 '첫여름'은 한국 영화 최초로 해당 부문에서 1등상을 받은 작품이 됐다. 1등상은 1만 5000유로(약 2340만 원)의 상금도 받는다.</p> <p contents-hash="c132ed0c6cfa8386b0a86fefdce1e9467a245af9abc2ec7414a7d8f157b783dc" dmcf-pid="1mUJbwUlZw" dmcf-ptype="general">허가영 감독은 "감사드리고, 배우분들과 촬영감독 등을 포함해 너무 많은 동료들이 진심으로 만들어준 작품인데 이렇게 기쁜 결과가 있어서 너무 감사드린다"며 "영화아카데미 교수님께 감사드린다, 앞으로도 정말 꼭 한국 영화인으로서 많은 영화 만들겠다"고 소감을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73ee91c74db122c7ecbbd927a6eca00c093dede9ad50fa37e29b7cbe4c877b55" dmcf-pid="tsuiKruStD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허가영 감독은 수상을 기대하지 않았다면서 "소감을 준비를 안 해서 앞에 나가 머리가 하얘지더라"며 "이야기를 주신 할머니 덕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"고 전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be2dece9b7764869a88f5eda1b4f600e09f529c52c11029fb86e266ddbabb22" dmcf-pid="FO7n9m7vHE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제 78회 칸 국제영화제 ‘라 시네프’ 경쟁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등상을 수상한 ‘첫여름’의 허가영 감독이 22일(현지시간)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(Cannes) 팔레 데 페스티발(Palais des Festival) 뷔누엘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. ‘라 시네프(La Cinef)’는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만든 단편 및 중편 영화를 대상으로 소개하며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는 칸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 중 하나로, 이번 선정작에는 전 세계 646개 영화 학교의 2천679명의 지원자 중에서 선정된 영화 16편이 소개됐다.2025.5.23/뉴스1 ⓒ News1 이준성 기자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NEWS1/20250523074051824kjbo.jpg" data-org-width="1400" dmcf-mid="YGm0l4me1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NEWS1/20250523074051824kjb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제 78회 칸 국제영화제 ‘라 시네프’ 경쟁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등상을 수상한 ‘첫여름’의 허가영 감독이 22일(현지시간)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(Cannes) 팔레 데 페스티발(Palais des Festival) 뷔누엘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. ‘라 시네프(La Cinef)’는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만든 단편 및 중편 영화를 대상으로 소개하며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는 칸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 중 하나로, 이번 선정작에는 전 세계 646개 영화 학교의 2천679명의 지원자 중에서 선정된 영화 16편이 소개됐다.2025.5.23/뉴스1 ⓒ News1 이준성 기자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6e100c231f211a9ced8bf8ca1326710aff922f25bd5bab91edf52a32a880e98" dmcf-pid="3IzL2szTXk" dmcf-ptype="general">'첫여름'은 손녀의 결혼식이 아닌 남자 친구 학수의 49재에 가고 싶은 영순(허진 분)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. 노년 여성의 시선으로 지난 삶을 더듬어 가는 과정을 한국적인 색채로 풀어냈다. 한국영화아카데미(KAFA) 정규과정 41기 졸업 작품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cc1de769bd56a5d5260451bd82ca1546a4f65f8de2138b342cd402485ac38e2d" dmcf-pid="0CqoVOqytc" dmcf-ptype="general">라 시네프(구 시네파운데이션)는 전 세계 영화학교의 중단편 영화를 소개하며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는 섹션으로 상영작 중 3편을 뽑아 상을 준다. '매미'(2021), '홀'(2023)이 동 부문에 초청되어 2등 상을 수상한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13baf68bc808a5108eec94589a67b022a3e5634f0f60711e1c78e6f003bedd92" dmcf-pid="pXPrdGP31A" dmcf-ptype="general">한국 장편 영화는 이번 칸 영화제까지 최근 3년 간 경쟁 부문에 단 한 편도 진출하지 못한 가운데, 올해 공식 섹션에 유일하게 초대받은 '첫여름'이 낭보를 전해 반가움을 더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8cf8c41b734ac03049ba05853122c52dd533cb2832bc150f218b39489dee367b" dmcf-pid="UZQmJHQ05j" dmcf-ptype="general">seunga@news1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"나를 또XX로 만들지마"…'절약 부부' 아내, 남편과 대화하다 분노 폭발 ('이혼숙려캠프') 05-23 다음 환희, 6월 21일 단독 팬미팅 개최 확정..‘현역가왕2’ 여정 함께 한 팬들과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