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종성 역전 만루포…두산 5연패 탈출 작성일 05-23 95 목록 <앵커><br> <br> 프로야구 두산이 SSG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. 임종성 선수가 생애 첫 홈런을 극적인 역전 만루포로 장식했습니다.<br> <br> 배정훈 기자입니다.<br> <br> <기자><br> <br> 최근 5연패에 빠지며 부진에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두산은 어제(22일)도 SSG 선발 김광현의 호투에 막혀 7회 초까지 4대 0으로 맥없이 끌려갔습니다.<br> <br> 하지만 오명진의 적시타 두 방으로 2점 차까지 추격했고, 8회 홈런 한 방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.<br> <br> 2아웃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의 프로 2년 차 임종성은 SSG 김민의 투심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포를 쏘아 올렸습니다.<br> <br> 프로 데뷔 첫 홈런을 역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한 임종성은 선배들의 격한 축하 인사 속에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.<br> <br> SSG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6대 5, 1점 차 승리를 거둔 두산은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.<br> <br> KIA는 김도영의 활약을 앞세워 KT를 8대 3으로 눌렀습니다.<br> <br> 첫 타석에서 좌전 적시타를 뽑아낸 김도영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4호 솔로포를 쏘아 올렸고 9회 내야 안타를 추가하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습니다.<br> <br> NC는 김휘집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한화를 4대 3으로 눌렀고, 롯데는 13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힘으로 LG에 11대 4 대승을 거뒀습니다.<br> <br> 삼성은 선발 레예스의 무실점 호투와 구자욱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키움을 2대 0으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.<br> <br> (영상편집 : 박정삼)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2연패냐, 신네르 첫 우승이냐…프랑스오픈 25일 개봉박두[주목! 이종목] 05-23 다음 프랑스오픈 개막 임박..."알카라스 2연패, 신네르 첫 우승" 관심 집중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