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獨·佛 제쳤다” 韓 AI 영상인식 기술…로봇 국제학회서 세계 2위 작성일 05-23 10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- ETRI, 세계 최고권위 로봇학회 ICRA 2025 챌린지 2위 수상<br>- 비정형 지형 인식 AI기술, 자율주행·재난 로봇 등 활용 기대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8GsU3gXDXk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3b3e035bb3058ee16cb63122e037605149866db6b794f572ef2e5b20f463595" dmcf-pid="6HOu0aZwH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ICRA 2025 필드 로보틱스 워크샵 챌린지에서 2위를 수상한 ETRI 팀. 김원준(왼쪽) 석사후 연구원, 변우진 본부장.[ETRI 제공]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ned/20250523085159592inva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fjgYTPIit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ned/20250523085159592inva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ICRA 2025 필드 로보틱스 워크샵 챌린지에서 2위를 수상한 ETRI 팀. 김원준(왼쪽) 석사후 연구원, 변우진 본부장.[ETRI 제공]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ffb822cf6e84c60a2bd1f4a76c3f84a8b086c7c5ed552693339cc51741fa33d" dmcf-pid="Pb1x6l9HtA" dmcf-ptype="general">[헤럴드경제=구본혁 기자]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권위의 로봇 학술대회인 ‘ICRA 2025’에서 열린 시맨틱 세그멘테이션 국제 챌린지에서 세계 2위를 차지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27adeee03f2766eab5e1aadcb0972e0e166bbe36ea8e372361befac4c8d61da" dmcf-pid="QKtMPS2X1j" dmcf-ptype="general">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은 ICRA 2025의 필드 로보틱스 워크숍에서 진행된 ‘Goose 2D 의미론적 분할 챌린지’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2795b4bb08c5eb93b330f6cc72318212b7a56bdcf80b1cb7833bdfe2162c9ea5" dmcf-pid="x9FRQvVZXN" dmcf-ptype="general">해당 챌린지는 필드 로봇이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들판, 산림, 건설 현장 등 비정형 지형에서 촬영된 2D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풀, 돌, 나무, 땅 등의 객체를 픽셀 단위로 정확히 구분해 내는 인공지능 기술의 성능을 겨루는 자리다.</p> <p contents-hash="9b74ac72caff881c6271f53b0d2eb14da86fd9ef6660004dcfffbf64d0b03e8c" dmcf-pid="ysgYTPIiHa" dmcf-ptype="general">참가자들은 제한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훈련된 모델을 개발한 후, 공개되지 않은 테스트 데이터셋을 대상으로 시맨틱 분할의 정확도로 겨루게 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8d6683fbd833a4acc77f96335f3b9f01545abb33e35d0e9109f36b4b8f16b1bd" dmcf-pid="WOaGyQCn1g" dmcf-ptype="general">mIoU(mean Intersection over Union) 수치가 높을수록, 산림·건설현장 등 비정형 지형에서 객체를 정확히 구분해 내는 인공지능 모델의 인식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976830591ed4284778761d71690bcfb2dfd969f2ef794d1e8f973a75eb7e0d5e" dmcf-pid="YINHWxhLZo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챌린지에는 한국, 독일, 대만 등 총 8개 팀이 참가하여 기술을 겨뤘으며, ETRI에서는 대경권연구본부 모빌리티AI융합연구실 안수용 책임연구원, 김원준 석사후연구원이 ‘모빌리티 AI 그룹’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e13c3019dbd301ad3b2413f60af533e0e55ab3f0a1bde9173b77576a25faa47" dmcf-pid="GCjXYMlo1L" dmcf-ptype="general">연구진은 복잡한 비정형 야외 환경에서도 뛰어난 객체 분할 성능을 보이는 인공지능 모델을 구현했으며, 그 결과 대회에서 2위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5ddc0f33d7ea7ed978f76cad56c9c002db8cc6d9f350ed27faa4f75cd323e32" dmcf-pid="HhAZGRSg1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ICRA 2025 필드 로보틱스 워크샵 챌린지에서 김원준 ETRI 박사후 연구원이 성과발표를 하고 있다.[ETRI 제공]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ned/20250523085200177fqwm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4Z7LJHQ0H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ned/20250523085200177fqwm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ICRA 2025 필드 로보틱스 워크샵 챌린지에서 김원준 ETRI 박사후 연구원이 성과발표를 하고 있다.[ETRI 제공]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ea3d7cce998055867debb284bd21673806476dc165e79fc02d8593cd567b54c" dmcf-pid="Xlc5Heva1i" dmcf-ptype="general">ETRI의 기술은 비정형 야외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로 객체를 분할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구현해 국제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b69173cfaa60313ca82e8c7daba6a4c981e54b54adf92062986e7ea5af767a6f" dmcf-pid="ZkdlI2DxXJ" dmcf-ptype="general">이는 로봇이 보는 시점에서 사람처럼 사물을 더 명확하게 구분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획득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.</p> <p contents-hash="027f5ffdc41ef1bbb60c4a723c76141046fe26f548674c8397e311deb1828d95" dmcf-pid="5EJSCVwMGd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이번 챌린지 1위는 대만의 국립청쿵대학교, 3위와 4위는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차지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6e5fcaef5be018b1457ae35d35b0620214e8d94588aa15e18a7491d275304e3" dmcf-pid="1DivhfrRGe" dmcf-ptype="general">변우진 ETRI 대경권연구본부부장은 “이번 수상은 우리 연구진의 기술력과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로봇 학회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. 특히 영상 기반 시맨틱 세그멘테이션 기술은 자율주행, 물류,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1075343e326acb7d93a1a37598c35c78f22d3462375a2f116941859fc3e85d1" dmcf-pid="twnTl4meYR" dmcf-ptype="general">연구팀은 기존 자율주행 기술로는 인식 정확도와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산림, 농지, 건설 현장, 재난 대응 지역 등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, 강건한 시맨틱 인식 기반 객체 분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.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헤럴드경제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[공식] 주현영 첫 스크린 데뷔 '괴기열차', 7월 2일 극장 개봉 확정 05-23 다음 "'컨스2' 최적화 시켜줄 수 있어?"...엔비디아 AI 게이밍 시연해보니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