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캡틴' 모드리치,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… "영원한 레알 팬으로" 작성일 05-23 101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2년간 챔피언스리그 6회 우승 등 28개 트로피 들어올려… FIFA 클럽 월드컵이 고별전</strong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4/2025/05/23/0005353624_001_2025052309051750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루카 모드리치. 연합뉴스</em></span> <br>[파이낸셜뉴스]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'캡틴' 루카 모드리치가 팀을 떠나며 12년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. 모드리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"이번 주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"고 발표하며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. <br> <br>모드리치는 "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고 위대한 업적을 이루겠다는 꿈을 안고 2012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"며 "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은 축구 선수로서, 인간으로서 내 삶을 바꿔놓았다"고 회상했다. 그는 또한 "역사상 최고의 클럽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대를 함께 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"고 덧붙였다. <br> <br>구단 역시 '고마워, 모드리치'라는 메시지를 담은 게시물을 통해 그의 이별을 공식화했다. <br> <br>크로아티아 출신인 모드리치는 디나모 자그레브를 거쳐 2008년 토트넘 홋스퍼(잉글랜드)에 입단했으며, 2012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. 2018년에는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다. <br> <br>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6회 우승, 라리가 4회 우승 등 총 28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. 올 시즌에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하여 2골 6도움을 기록했다. <br> <br>모드리치는 "클럽 월드컵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되지만, 영원한 레알의 팬으로 남을 것"이라며 클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. 그의 고별전이 될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알힐랄, 파추카, RB잘츠부르크와 H조에 속해 경쟁한다. <br>#레알 마드리드 #루카 모드리치 <br>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, 아르날디 꺾고 제네바오픈 4강 진출···통산 100번째 우승 재도전! 05-23 다음 나상현 술버릇은 女 허벅지 터치?..30일 컴백 앞두고 성추행 공식 사과 [종합]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