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삐약이’ 신유빈, 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·혼합복식 동메달 확보 작성일 05-23 9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0/2025/05/23/0003636971_001_2025052311131172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신유빈(오른쪽)-유한나 조가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의 오도 사쓰키-요코이 사쿠라 조를 꺾고 준결승에 오른 뒤 서로의 팔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대한탁구협회 제공.</em></span><br>‘삐약이’ 신유빈(21)이 새 파트너 유한나(23)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확보했다.<br><br>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은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에서 일본의 오도 사쓰키-요코이 사쿠라 조를 3-1(11-9 9-11 11-6 18-16)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. 이 대회는 3, 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기 때문에 준결승에 진출하면 동메달을 자동으로 확보한다.<br><br>유한나는 이번 대회에서 신유빈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과거 신유빈의 파트너였던 전지희의 빈 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우고 있다. 신유빈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,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가 은퇴하면서 올해 3월부터 유한나와 함께 복식조로 나서고 있다.<br><br>신유빈-유한나 조는 올해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여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인 데 이어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.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전은 24일 열린다.<br><br>신유빈은 임종훈(28)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. 신유빈과 임종훈은 지난해 파리올림픽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합작했었다. 22일 대만의 린윤주-정이징 조를 3-2(11-9 11-9 6-11 7-11 11-9)로 꺾은 임종훈-신유빈 조는 23일 오후 5시 중국의 왕추친-순잉샤와 결승행을 다툰다. <br><br> 관련자료 이전 김행직·최완영·황봉주, 호치민 3쿠션 월드컵 32강행…SOOP 본선 생중계 05-23 다음 '1승1무' 쿠드롱, 턱걸이 조1위 32강 진출...한국 김행직-최완영-황봉주 본선행 확정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