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당구 PBA 팀리그 에스와이-웰컴저축銀 ‘전격 트레이드’…산체스-최원준 맞교환 작성일 05-23 88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body><tr><td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96/2025/05/23/0000710122_001_20250523111910661.jpg" alt="" /></span> </td></tr><tr><td> 다니엘 산체스. 사진=PBA 제공 </td></tr></tbody></table> ‘스페인 전설’ 다니엘 산체스(51)와 5시즌만에 팀리그에 복귀한 최원준(46)이 전격 트레이드 됐다.<br> <br> PBA(프로당구협회)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“에스와이와 웰컴저축은행이 2025∼2026시즌 PBA 팀리그 2차 선수 트레이드를 통해 산체스와 최원준의 맞교환을 합의했다”고 밝혔다.<br> <br> PBA 선수등록 규정 11조(이적, 트레이드 선수의 등록)에 따르면 각 구단은 PBA가 정한 기간과 방식에 따라 선수 트레이드를 신청할 수 있다. 이번 트레이드는 PBA 팀리그 역대 두 번째 트레이드로, 지난 2022∼2023시즌 SK렌터카 소속 임정숙과 크라운해태의 강지은이 트레이드된 지 2년 8개월 만이다.<br> <br> 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. 웰컴저축은행은 보호선수로 지정했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(그리스)가 개인 사정으로 올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, 외국인 선수 쿼터 보유 기준(최소 2명)을 채워야 했다. 이에 에스와이와 합의를 통해 산체스를 품었다. 에스와이는 국내선수이면서 팀리그 경험은 물론 PBA투어 출범 시즌부터 활약해 2차례 우승 등 풍부한 프로 무대 경험을 가진 최원준의 경험을 높게 샀다.<br> <br> 산체스는 2023∼2024시즌 신규 창단한 에스와이의 우선 지명 선수로 합류해 두 시즌간 활약했다. 특히 2023∼2024시즌에는 에스와이의 2라운드 우승을 견인하며 라운드 MVP도 수상한 바 있다. 지난 시즌에는 79세트에 나서 38승41패(단식 23승17패, 복식 15승24패) 애버리지 1.862를 거두었다.<br> <table class="nbd_table"><tbody><tr><td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96/2025/05/23/0000710122_002_20250523111910716.jpg" alt="" /></span> </td></tr><tr><td> 최원준. 사진=PBA 제공 </td></tr></tbody></table> 최원준은 2020∼2021시즌 팀리그 출범 당시 블루원리조트 소속으로 한 시즌을 소화한 뒤 한동안 팀리그와 인연이 없었지만 2023∼2024시즌 개인투어 6차전 ‘NH농협카드 챔피언십’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부단히 팀리그를 노크했다. 결국 지난 14일 열린 ‘2025∼2026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’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웰컴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아 5시즌 만에 팀리그에 복귀했다.<br> <br> 한편, 하이원리조트는 전지우(21)를 추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. 보유 선수가 9명 미만인 구단은 PBA가 지정하는 기간 내에 팀리그에 소속되지 않은 선수들을 추가 영입할 수 있다. 이번 추가 보강 기간은 다음 달 13일까지다.<br> 관련자료 이전 “중국 연관 추정 해커 그룹 전세계 시스템 조용히 통제” 05-23 다음 정기환 마사회장, “말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”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