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애버리지에 웃고 울고” 최완영 서창훈 호치민3쿠션월드컵서 희비 엇갈려 작성일 05-23 83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5/05/23/0005497454_001_2025052311300710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22일 열린 호치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(Q)에서 최완영과 서창훈은 똑같이 1승1패를 기록했으나, 최완영(왼쪽)이 애버리지 차이로 32강 본선에 오른 반면, 서창훈은 조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. (사진=SOOP)</em></span><div style="display:box;border-left:solid 4px rgb(228, 228, 228);padding-left: 20px; padding-right: 20px;">호치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(Q)서 나란히 1승1패,<br>최완영 0.185차로 I조 1위, 32강 본선行,<br>서창훈 0.463차로 L조 3위 고배</div><br><br>애버리지에 웃고, 애버리지에 울고….<br><br>최완영과 서창훈이 호치민3쿠션월드컵에서 똑같이 1승1패를 기록했음에도 애버리지차로 당락이 갈렸다.<br><br>22일 베트남 호치민 응우옌두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치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(Q)에 한국선수는 6명이 나섰으나, 김행직 최완영 황봉주 3명이 32강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.<br><br>이 가운데 최완영은 I조에서, 서창훈은 L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. 그러나 최완영은 애버리지 0.185차로 본선에 올랐고, 서창훈은 0.463차로 탈락했다.<br><br>최완영은 첫 판 오메르 카라쿠르트(튀르키예)를 24이닝만에 40:18로 꺾었으나, ‘디펜딩챔피언’인 쩐득민에게 26:40(18이닝)으로 져 1승1패가 됐다. 그러나 그전에 쩐득민이 카라쿠르트에게 21:40(26이닝)으로 지는 바람에 세 명이 1승1패가 됐다. 결국 애버리지에서 최완영이 1.571로 가장 앞서 32강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. (쩐득민 1.386, 카라쿠르트 1.160)<br><br>지난 3월 국토정중앙배에서 우승한 최완영은 이번 대회 2차예선(PPQ)부터 시작, 본선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.<br><br>반면 서창훈은 불운한 케이스다. 서창훈은 L조에서 롤란드 포톰, 그웬달 마르셸과 만났는데, 세 선수 사이에서 물고물리는 혼전이 빚어졌다.<br><br>먼저 마르셸이 포톰을 15이닝만에 40:21로 꺾으며 포문을 열고 서창훈은 포톰에게 24:40(23이닝)으로 졌다. 마지막 세 번째 경기에서 서창훈이 마르셸을 33이닝 장기전 끝에 40:24로 이기며 1승을 챙겼다. 세 선수가 1승1패로 동일했다. 결국 애버리지 순에서 서창훈(1.142)이 포톰(1,605)과 마르셸(1.333)에 뒤져 대회를 마감해야 했다. [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]<br><br><!-- r_start //--><!-- r_end //--> 관련자료 이전 휘닉스 파크 개장 30주년…내달 6∼8일 '황금 보물찾기' 이벤트 05-23 다음 국민체력100, 체력인증 등급 확대 시행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