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당구 팀리그 에스와이·웰컴저축은행, 산체스↔최원준 트레이드 작성일 05-23 83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강지은↔임정숙 이후 역대 2번째 트레이드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5/23/NISI20250523_0001850332_web_20250523124914_2025052312522472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트레이드된 다니엘 산체스(왼쪽)와 최원준. 2025.05.23. (사진=프로당구협회 제공) *재판매 및 DB 금지</em></span>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‘스페인 전설’ 다니엘 산체스와 5시즌 만에 팀리그에 복귀한 최원준이 전격 트레이드됐다.<br><br>프로당구협회(PBA)는 23일 "에스와이와 웰컴저축은행이 2025~2026시즌 PBA 팀리그 2차 선수 트레이드를 통해 산체스와 최원준의 맞교환에 합의했다"고 전했다.<br><br>PBA 선수 등록 규정 11조(이적·트레이드 선수의 등록)에 따르면 각 구단은 PBA가 정한 기간과 방식에 따라 선수 트레이드를 신청할 수 있다.<br><br>이번 트레이드는 PBA 팀리그 역대 두 번째로, 지난 2022~2023시즌 임정숙(크라운해태)과 강지은(SK렌터카)이 트레이드된 지 2년 8개월 만이다.<br><br>웰컴저축은행은 보호선수로 지정했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(그리스)가 개인 사정으로 올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 외국인 선수 쿼터 보유 기준(최소 2명)을 채워야 했다. 이에 에스와이와 합의를 통해 산체스를 품었다.<br><br>에스와이는 국내 선수이면서 팀리그 경험은 물론 PBA 투어에서 2차례 우승한 최원준의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.<br><br>산체스는 2023~2024시즌 창단한 에스와이에 우선 지명 선수로 합류해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. 2023~2024시즌에는 에스와이의 2라운드 우승을 견인하며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.<br><br>산체스는 지난 시즌 79세트에 나서서 38승 41패(단식 23승 17패·복식 15승 24패) 애버리지 1.862를 거뒀다.<br><br>최원준은 2020~2021시즌 팀리그 출범 당시 블루원리조트 소속으로 한 시즌만 소화한 뒤 한동안 팀리그와 인연이 없었다.<br><br>하지만 지난 14일 열린 2025~2026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웰컴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아 5시즌 만에 팀리그에 복귀했다.<br><br>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전지우를 추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.<br><br>보유 선수가 9명 미만인 구단은 PBA가 지정하는 기간 내에 팀리그에 소속되지 않은 선수들을 추가 영입할 수 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들판·산림서 돌·나무 정확히 인식…ETRI, AI 인식 국제 대회서 2위 05-23 다음 ‘김동현 제자’ 윤창민, 언더독 반란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