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삼성 출신 러프, MLB 신시내티 구단에 소송 작성일 05-23 97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5/23/0001260535_001_20250523134618988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2023년 밀워키에서 뛸 당시의 러프</strong></span></div> <br>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타자 다린 러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구단인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법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.<br> <br> AP통신은 오늘(23일) "러프가 신시내티 구단이 홈 경기장 내 관리를 소홀히 한 바람에 선수 경력을 끝내는 부상을 입었다며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"고 보도했습니다.<br> <br> 러프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삼성에서 뛰며 404경기에 출전, 타율 0.313, 홈런 86개, 350타점을 기록했습니다.<br> <br> 이후 2020년 MLB로 복귀해 2023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, 뉴욕 메츠,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선수로 활약했습니다.<br> <br> 2023년 MLB에서 거둔 성적은 20경기에서 타율 0.224, 3타점이었습니다.<br> <br> 러프는 "2023년 신시내티의 홈 경기장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방수포를 덮는 롤러와 충돌한 바람에 선수 생활을 끝내게 됐다"는 이유로 이번 손해 배상을 청구했습니다.<br> <br> 소송은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 카운티 법원에 제기됐으며 러프는 소장을 통해 '신시내티 구단이 안전한 경기장 조건을 유지하지 못한 과실이 있다'고 주장했습니다.<br> <br> 러프는 "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"며 "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이런 위험을 걱정하지 않아야 한다"고 밝혔습니다.<br> <br> 러프는 밀워키 소속이던 2023년 6월 신시내티 원정 경기 3회말 수비 때 1루수를 보다가 파울 플라이를 잡으려는 과정에서 방수포를 덮는 롤러에 무릎을 부딪쳤습니다.<br> <br> 이 부상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러프는 이후 다시 MLB 경기에 뛰지 못했습니다.<br> <br> 러프는 "방수포 롤러의 끝 부분이 날카로운 금속 재질이었는데, 보호용 쿠션 등이 설치돼있지 않았다"고 밝혔습니다.<br> <br> AP통신은 "신시내티 구단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답변은 얻지 못했다"고 덧붙였습니다.<br> <br>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한 러프는 메이저리그 통산 582경기에 출전, 타율 0.239, 홈런 67개, 타점 205개를 기록했습니다.<br> <br> (사진=AP, 연합뉴스) 관련자료 이전 중고 농구, 슛 성공률·공수 리바운드·실책 집계 전면 시행 05-23 다음 표창원 분노 "누구는 목숨 바쳐 불 끄는데, 누구는 또 불을 지르네" (히든아이)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