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에스와이' 산체스·'웰컴' 최원준 맞교환… PBA팀리그 2호 트레이드 작성일 05-23 93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body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17/2025/05/23/0001078858_001_2025052313591011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에스와이와 웰컴저축은행이 선수를 트레이드했다. 사진은 웰컴저축은행으로 트레이드 된 다니엘 산체스(왼쪽)와 에스와이 유니폼을 입은 최원준의 모습. /사진=프로당구협회(PBA) 제공</em></span> </td></tr></tbody></table>에스와이 다니엘 산체스와 웰컴저축은행 최원준이 트레이드됐다.<br><br>PBA(프로당구협회)는 23일 에스와이와 웰컴저축은행이 2025-26시즌 PBA팀리그 2차 선수 트레이드를 통해 산체스와 최원준을 맞교환했다고 밝혔다. <br><br>이번 트레이드는 PBA팀리그 역대 두 번째 트레이드로 2023-24시즌 SK렌터카 소속 임정숙과 크라운해태의 강지은이 트레이드된 지 2년 8개월 만에 성사된 거래다. PBA 선수등록 규정 11조(이적, 트레이드 선수의 등록)에 따르면 각 구단은 PBA가 정한 기간과 방식에 따라 선수 트레이드를 신청할 수 있다. <br><br>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트레이드였다. 웰컴저축은행은 보호선수로 지정했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가 개인 사정으로 올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 외국인 쿼터 보유기준(최소 2명)을 채우기 위해 트레이드를 감행했다. <br><br>반면 팀리그 경험이 풍부한 국내 선수를 찾던 에스와이는 최원준의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. 5시즌 만에 팀리그에 복귀하는 최원준은 PBA투어 출범 시즌부터 활약하며 두 차례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. <br><br> 산체스는 2023-24시즌 신규 창단한 에스와이의 우선 지명 선수로 합류해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. 특히 2023-24시즌에는 에스와이의 2라운드 우승을 견인하며 라운드 MVP도 수상했다. 산체스는 지난 시즌에는 79세트에 나서 38승41패(단식 23승 17패·복식 15승24패) 애버리지 1.862를 거두었다.<br><br> 최원준은 2020-21시즌 팀리그 출범 당시 블루원리조트 소속으로 한 시즌을 소화했다. 한동안 팀리그와 인연이 없었던 최원준은 2023-24시즌 개인투어 6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팀리그 복귀를 노렸다. 결국 최원준은 지난 14일 열린 2025-26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웰컴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다. <br><br>하이원리조트는 전지우를 추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. 보유 선수가 9명 미만인 구단은 PBA가 지정하는 기간 안에 팀리그에 소속되지 않은 선수들을 추가 영입할 수 있다. 이번 추가 보강 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번아웃 왔던 덱스, 은퇴 언급… "소방관 준비할 것" (인생84) 05-23 다음 PBA 팀리그 에스와이-웰컴저축은행 ‘전격 트레이드’ 단행…산체스-최원준 맞교환→2년 8개월 만에 역대 두 번째 트레이드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