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통신사가 잘못했으면"…10명 중 7명 ‘위약금 면제’ 작성일 05-23 10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유심 해킹 SK텔레콤 이후 통신사 개인정보보호 신뢰도 낮아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8DOH7W8tNc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9676852fba472e8dd4746a4147f65b462430365c83e1dc92e089edec7642855" dmcf-pid="6wIXzY6FA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/사진=연합뉴스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fnnewsi/20250523141927090rabq.jp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f5h5BHQ0A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fnnewsi/20250523141927090rabq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/사진=연합뉴스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51aa5a9a0d614652d98d34eca8275a00c11bc95f25fc7a18dab76e2705c2204e" dmcf-pid="PrCZqGP3gj" dmcf-ptype="general"> <br>[파이낸셜뉴스] 지난달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로 가입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0명 중 7명은 통신사의 문제로 가입자가 해지를 원할 경우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3dd67a489c9c60178ad7cca725cc471e58bfb6cc6fc2e026c35586a2984d7ada" dmcf-pid="Q8MjCgXDkN" dmcf-ptype="general">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뉴스제보 플랫폼 제보팀장 의뢰를 받아 ‘이동통신 3사 이용 실태 및 신뢰도’를 주제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3일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93306d7027e1fde574510af2d3048b0db9785b4696fbce3b5c524340a02b8ff6" dmcf-pid="x6RAhaZwga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7.2%는 “(통신) 회사의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, 가입자가 해지를 원하면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”고 답했다. 반대로 실제 피해가 확인된 경우에만,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의견은 13.8%에 그쳤다. </p> <p contents-hash="b037b4274f53afd151999257b7950a0b0f72088ad729ebfd06976a8b82c30d69" dmcf-pid="ySYU43iBcg" dmcf-ptype="general">SK텔레콤 가입자들은 통신사 이탈을 고려한다는 조사 내용도 나왔다. 현재 SK텔레콤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 중 43.3%는 다른 통신사로의 변경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c1a08616e284239dda5f850cdd893cd7d889f4597164f5ccff3dd0b55bafefd" dmcf-pid="WvGu80nbo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리얼미터 ‘이동통신 3사 이용 실태 및 신뢰도’. /사진=제보팀장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fnnewsi/20250523141927396nugv.pn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4bAh5Oqya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fnnewsi/20250523141927396nugv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리얼미터 ‘이동통신 3사 이용 실태 및 신뢰도’. /사진=제보팀장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50161d7180fd29a1c3a0e9312e0e1f24a651e1208e69152909ee6331d39c656b" dmcf-pid="YTH76pLKoL" dmcf-ptype="general">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.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5.0%가 현재 이용 중인 통신사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. 특히 SK텔레콤의 신뢰도가 확연히 낮았다. 65.0%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. 알뜰폰 이용자 중 56.0%도 ‘신뢰하지 않는다’고 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c7813ec95472662ac59c9d7478970b64f2997d910e7db1d908511a8624ec0bad" dmcf-pid="GyXzPUo9an" dmcf-ptype="general">반대로 KT와 LGU+는 각각 52.7%, 51.0%의 응답자가 ‘신뢰한다’고 답해, 상대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d71388bd3a89d8d2c971acd99a1a52550c39abb8112b3630ec6dabb62c2fee9a" dmcf-pid="HWZqQug2oi" dmcf-ptype="general">디지털 보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는 보안 인프라 투자 확대가 33.6%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. 사고 발생 시 보상과 책임에 대한 명확한 규정 마련(33.2%), 처벌과 법 제도 강화(28.4%)도 주요한 과제로 꼽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5e6e6cd700b9d4ebc44f93d988d52943457bae2ff2366c3cda2a85a7fd0e1878" dmcf-pid="XY5Bx7aVcJ" dmcf-ptype="general">통신사에 기대하는 향후 개선 방향에도 최근 해킹사태를 반영한 답변이 많았다. 개인정보 보안 강화(34.6%)를 가장 많이 꼽았고 요금 인하가 32.5%로 뒤를 이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0c94b0b48bf058ae20ef87aaa0fcd28af8504bbbd39b94e4e5035bbbfb2af440" dmcf-pid="ZG1bMzNfcd" dmcf-ptype="general">여기에 위약금 등 약관 개선(10.4%), 통화 품질 향상(9.9%), 부가 서비스 확대(6.3%), 고객 응대 서비스 개선(3.0%)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나왔다. </p> <p contents-hash="a9026a572efb9d8c6747908d4d381612461de87c05dfe804748d45e1fd390fcd" dmcf-pid="5HtKRqj4ge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조사는 지난 16, 1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RDD 방식의 자동응답 조사(ARS)로 실시됐다. 총 1만3998건의 통화 시도 중 550명이 답해 응답률은 3.9%였고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4.2%p다. <br>#SK텔레콤 #위약금 #통신사 </p> <p contents-hash="a275b8e77e63df00f9f88267edc1b4951148f1a03baf114f6efa01e2d3a1cd34" dmcf-pid="1XF9eBA8oR" dmcf-ptype="general">y27k@fnnews.com 서윤경 기자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파이낸셜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43억 횡령' 황정음,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…"원만히 정리될 예정" [ST이슈] 05-23 다음 이민혁, 종별육상 남고부 110m 허들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