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당 경제성장위원회, 성수동서 K-콘텐츠 도약 논의 마련 작성일 05-23 10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FAELBLKj4"> <p contents-hash="627fc7ad74e22d4ec4b2657d123169b20a23711abe8325a01f7b2524636399a3" dmcf-pid="73cDobo9of" dmcf-ptype="general">(지디넷코리아=박수형 기자)더불어민주당 후보직속 경제성장위원회는 23일 서울 성수동 서울웹툰아카데미에서 ‘글로벌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’를 열어 문화콘텐츠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모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774cc888b43cd68857a20acfa1513de6c9f9b195bb2e4dc42eb65b32ac1e20c" dmcf-pid="z0kwgKg2aV" dmcf-ptype="general">콘텐츠산업은 이제 단순한 문화의 영역을 넘어, 글로벌 경제 질서를 주도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자리 잡으면서 시장규모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. 글로벌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2조8천억 달러 규모에서 2028년 3조4천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. 우리나라도 매출액 기준 2021년 136조7천억 원에서 2022년 146조9천억원으로 7.4%로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도 약 65만 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56cf1bc458995aa220dbcc00129f6ad7f7c5933579ad6bf04608137abe01caad" dmcf-pid="qpEra9aVo2" dmcf-ptype="general">국가적으로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지만, 현장 상황은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. ▲대형 플랫폼 중심의 유통 구조 재편, ▲제작비 급증, ▲중소 콘텐츠 기업의 수익성 악화, ▲글로벌 플랫폼과의 경쟁, ▲IP 보호와 불법유통 문제 등이 콘텐츠 산업을 옥죄는 구조적 한계들로 지적되고 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9b668db6ba1c75e0e0f5d3eeca9ce460d59984394e5396bf9d13783ef84d9ef" dmcf-pid="BUDmN2Nfo9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ZDNetKorea/20250523153431891boam.pn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UsAELBLKk8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ZDNetKorea/20250523153431891boam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e34eb318766f11b7844e4a6eb971772d292c8e60823d70559789eb462290223" dmcf-pid="buwsjVj4cK" dmcf-ptype="general">현장에서도 콘텐츠 산업이 진정한 선진 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예술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지역특화형 문화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콘텐츠산업 지원 정책이 논의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a26b417243f08b9867dee4d0684c1ab57ac6ea1ccb2a86adee344a14fa3535ad" dmcf-pid="K7rOAfA8ab" dmcf-ptype="general">문화기술 분야 피이그 이승환 대표는 “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와 실험적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”이라며, “문화기술은 획일화된 기준에 따른 연구개발 지원이 아닌 자율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는 지원방식을 논의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7501d69ed83e12232ce169b83e1771ca726cc1603e0cd7de2b09629fef3a617" dmcf-pid="9zmIc4c6gB" dmcf-ptype="general">웹툰산업 분야 서울웹툰아카데미 박인하 이사장은 “현재 웹툰 산업 빅테크 중심으로 성장했다”며, “중소웹툰 플랫폼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이 필요하다”고 제안했다. 또한, “급변하는 웹툰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”고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06702139c13d9fd1ac58af4aa8e5204dc781a2d5e337f64a82621165da695a6" dmcf-pid="2qsCk8kPkq" dmcf-ptype="general">공연 분야 게토얼라이브 정지선 대표이사는 “공연예술은 도시, 산업과 밀접하게 연결된다”며, “AI·XR 등 첨단기술을 공연예술에 접목하기 위한 지원방안과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확장이 필요하다”고 제안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c0676708d6838604e644e3237d91cc3dc503779a2b9a86360d84a760a4dcfac" dmcf-pid="VUDmN2Nfoz" dmcf-ptype="general">안도걸 수석부위원장은 “콘텐츠산업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가장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분야”라며 “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K-콘텐츠가 더욱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d9d8e83514c52f01174b9f11883b311ea2bd579af016f0f495aa7ba3df73915" dmcf-pid="fuwsjVj4g7" dmcf-ptype="general">이어, “성수 문화산업클러스를 성공사례로 삼아 권역별 문화·경제 활성화 모델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465ee82fc35ee29255e85d8b3746e68ee3502ad13b9e932d4958826112d798b6" dmcf-pid="47rOAfA8ku" dmcf-ptype="general">박수형 기자(psooh@zdnet.co.kr)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지디넷코리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"확률형아이템 규제, 확률보다 핵심 정보 중심으로 펼쳐야" 05-23 다음 "웨어러블 똑똑해질수록, 사용자는 바보 된다"… 웨어러블 자동화의 함정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