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유빈, 세계탁구선수권 혼복·여복 4강 진출…동메달 2개 확보 작성일 05-23 89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48/2025/05/23/2025052390170_0_20250523161522855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대한탁구협회 제공</em></span>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확보했다.<br><br>신유빈은 22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대만의 린윤주-정이징 조를 3-2로 꺾었다.<br><br>이로써 임종훈-신유빈 조는 준결승에 올라 공동 3위에게 주는 동메달을 확보했다.<br><br>두 선수는 중국의 왕추친-쑨잉사 조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.<br><br>신유빈은 이어 열린 여자복식 8강에서도 유한나와 팀을 이뤄 일본의 오도 사쓰키-요코이 사쿠라 조를 3-1로 꺾었다.<br><br>신유빈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전지희의 은퇴 후 지난 3월부터 유한나와 짝을 이뤘다.<br><br>세계랭킹 30위의 신생팀이지만, 세계선수권이라는 큰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팀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.<br><br>유한나는 경기 후 "아직 메달을 땄다는 게 실감은 안 난다. 대회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지희 언니 빈자리를 잘 메웠나 보다"라며 안도의 소감을 전했다. 관련자료 이전 [전문가 칼럼] 관공서, '체육 전담' 공무원이 필요하다 05-23 다음 손흥민 우승 유니폼, 경매 12시간 만에 2000만원 넘어서…토트넘 선수 중 1위, 얼마까지 오를까?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