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선수권 남자 단식 ‘생존자’ 안재현, 6년 만에 메달 정조준 “상대 강할수록 나에게 유리, 마음 비우고 도전” 작성일 05-23 101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8/2025/05/23/0001149334_001_20250523171021240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안재현이 21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 대만 린옌췬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. 2025. 5. 21. 도하(카타르) |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</td></tr></table><br>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남자 탁구대표팀 단식의 생존자는 안재현(한국거래소)뿐이다.<br><br>안재현은 23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탁구선수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펠릭스 르브렁(프랑스)을 게임 스코어 4-3(10-12 11-9 14-12 7-11 12-14 11-6 11-9)으로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.<br><br>안재현은 16강에서도 린옌춘(대만)과 팽팽한 접전 끝에 4-3으로 승리했다. 르브렁 역시 2024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떠오르는 신예인데 안재현은 이를 넘어섰다.<br><br>지난 2019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‘깜짝’ 동메달을 따냈던 안재현은 이후 2021년과 2023년엔 1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다. 6년 만에 메달권 진입에 도전한다.<br><br>안재현은 경기 후 “상대가 메달을 땄는지는 신경 쓰지 않았다. 나와 붙어서 이겨 동메달을 땄더라면 모를까, 중요하지 않다. 상대가 랭킹도 높고 잘하는 선수기에 내가 더 마음이 편하고, 상대가 쫓겼다”라며 “평소 약한 선수와 하면 나도 못 하고, 잘하는 선수와 하면 나도 잘해진다. 점점 더 강한 상대가 기다리고 있기에 내게 유리하다”고 자신감을 내비쳤다.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8/2025/05/23/0001149334_002_20250523171021281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안재현이 21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 대만 린옌췬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. 2025. 5. 21. 도하(카타르) |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</td></tr></table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8/2025/05/23/0001149334_003_20250523171021321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안재현이 21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 대만 린옌췬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. 2025. 5. 21. 도하(카타르) |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</td></tr></table><br>남자뿐 아니라 여자부에서도 단식에서는 안재현이 유일한 생존자다. 그는 “동료들이 떨어진 것과 상관없이 내 경기에만 신경 쓰고 있다. 다만 동료들과 코치진이 관중석에 남아서 응원해주는 모습에 더 힘이 된다”고 강조했다.<br><br>세계선수권은 3,4위전이 없어 4강 무대를 오르면 동메달을 확보한다. 8강 상대는 또 다른 강자 휴고 칼데라노(브라질)다. 안재현은 “6년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다가 동메달을 땄다. 이후 두 번의 대회는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쳤는데 다 1회전 탈락했다. 8강전도 보여준다기보다는 그냥 마음을 비우고 도전해보겠다”고 의지를 다졌다. beom2@sportsseoul.com<br><br> 관련자료 이전 반란 성공한 윤창민, 화력대결에서 무너진 박어진·서동현 05-23 다음 디즈니+, '넉오프'에 입 다물었다…김수현 리스크 극복될까 [엑's 이슈]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