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PE-엔비디아 동맹, 'AI 팩토리' 전면에…수익화 총공세 작성일 05-23 11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프라이빗 클라우드 AI·스토리지 SDK·블랙웰 서버 에디션까지…전방위 포트폴리오 확장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WcyKBTBWAc"> <p contents-hash="b7026582c972b3db83631dd3f2aa19fb1739577f31ee529538dd31d21b341224" dmcf-pid="YQcXGAGkAA" dmcf-ptype="general">(지디넷코리아=조이환 기자)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(HPE)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인공지능(AI)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했다. 클라우드부터 스토리지, 서버, 운영 관리 솔루션까지 전방위로 확장하며 기업의 에이전틱 및 생성형 AI 도입을 가속화하려는 전략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d731b30c10492244f09c95501a0aea832a70e2c4942dd32a399f2c014c548cb9" dmcf-pid="GxkZHcHEAj" dmcf-ptype="general">HPE는 'HPE 기반 엔비디아 AI 컴퓨팅' 포트폴리오의 대대적 업데이트를 23일 발표했다. 이번 조치는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'HPE 디스커버 2025'를 앞두고 AI 시장 주도권 강화를 위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45dccec0b8304f61c748374f7102a4dcd1a224e196e4e80b819397287b226b81" dmcf-pid="HME5XkXDkN" dmcf-ptype="general">향후 HPE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AI에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피쳐 브랜치 모델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. 이를 통해 기업은 개발 중인 AI 기능을 안전하게 실험하고 프로덕션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는 테스트 환경을 확보하게 된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7620b45a989f9bbd519e6ee92737033300da78f4c0963deee0bfd6e014ea11e" dmcf-pid="XRD1ZEZwN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젠슨 황 엔비디아 CEO (사진=지디넷코리아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ZDNetKorea/20250523171046713zgxr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xhG9bybYo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ZDNetKorea/20250523171046713zgxr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젠슨 황 엔비디아 CEO (사진=지디넷코리아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6089cde79039ae4c92d56c625097a1c8df7d815af610254c27d85f04ccff349" dmcf-pid="Zewt5D5rag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더해 프레임워크·SDK·사전학습 모델을 하나로 묶은 'NIM 마이크로서비스'도 턴키 형태로 통합된다. 단순한 실행 환경을 넘어 생성형 AI를 엔터프라이즈 레벨에서 바로 구축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이 제공되는 셈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c02d2fe83f4f07a41061c3a8881ab9e5bd2fb9e8ae7abf3c5f10a028f58c6289" dmcf-pid="5drF1w1mgo" dmcf-ptype="general">더불어 신제품인 HPE '알레트라 스토리지 MP X10000'도 이번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. 엔비디아 AI 데이터 플랫폼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(SDK)를 제공해 비정형 데이터 수집, 추론, 학습, 지속적 학습 전 과정을 단순화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de782daab0352a96dbc339006e4f65996790d3cd67968420df8f732e01760288" dmcf-pid="1Jm3trtsAL" dmcf-ptype="general">SDK는 원격 직접 메모리 접근(RDMA) 기반 전송 기능으로 그래픽처리장치(GPU) 메모리, 시스템 메모리, 스토리지 간 데이터 경로를 최적화한다. 인라인 데이터 처리, 메타데이터 강화, 벡터 인덱싱 등 기능도 포함돼 데이터 효율성을 극대화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9a85a984e4aedaba3e9692b44a5dd86481e049c25534a0012f69c3563d0c0fec" dmcf-pid="tis0FmFONn" dmcf-ptype="general">서버 부문에서는 HPE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'DL380a 젠12(Gen12)'가 핵심이다. 엔비디아 'RTX 프로 6000' 블랙웰 GPU를 최대 10개까지 탑재 가능하며 다음달 4일부터 주문 접수를 시작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37c6aad6329aa7c8fb0ecc27105c9a2f444a90dad51caec3a26a33d319bf9658" dmcf-pid="FnOp3s3Iji" dmcf-ptype="general">이 서버는 이전에 'H100 NVL'과 'L40S' GPU 기반으로도 엠엘퍼프(MLPerf) 벤치마크에서 '라마2-70B' 등 다양한 모델 추론 테스트에서 성능 1위를 기록한 바 있다. 신규 탑재 GPU는 멀티모달 AI, 디자인, 그래픽, 비디오 처리 등 엔터프라이즈 AI 워크로드를 위한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3d9799faef6838d289e8a66c2b06184a4a4a2d0f29f943c6c21e421c3fa06e90" dmcf-pid="3LIU0O0CoJ" dmcf-ptype="general">운영관리 플랫폼인 'HPE 옵스램프'도 'RTX 프로 6000' 블랙웰 GPU까지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됐다. 이 솔루션은 온도, 사용률, 전력소비 등 상세 지표 모니터링부터 AI기반운영(AIOps) 기반 리소스 예측, 자동화 응답 기능까지 포함해 전반적인 인프라 운영 효율을 높인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e7dd337206ebb5fa310da10d0ad9621dd9f104f6d09328034aa21baa6f3c4ff" dmcf-pid="0oCupIphAd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(사진=HPE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ZDNetKorea/20250523171048255cqqw.jpg" data-org-width="639" dmcf-mid="yzeIsRsdN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ZDNetKorea/20250523171048255cqqw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(사진=HPE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f5222c4e8b3d1283b054477c42798d596001aa018b1221a1189a12a51e22003" dmcf-pid="pgh7UCUlge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AI기반운영 예측 기능은 GPU 사용률·메모리·전력 소모 패턴을 분석해 향후 리소스 수요를 사전에 감지한다. 이로써 자동 확장 또는 클러스터 최적화 조치를 지원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e4871b01a2f7c0b46c194cc726c273275a66784464db2fc63e7fd84495a9e011" dmcf-pid="UME5XkXDjR" dmcf-ptype="general">엔비디아와의 협업 강화를 통해 '엔터프라이즈 AI 팩토리'라는 브랜드 연합체 구축도 엿보인다. 검증된 설계 기반으로 AI 프레임워크, SDK, 엔비디아 'NIM 마이크로서비스' 등을 턴키로 제공해 시장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다.</p> <p contents-hash="7583cbb5ed2e5a9bbd131576d4b744a7155c1370e1598cd5e07821c09aa04526" dmcf-pid="uRD1ZEZwcM" dmcf-ptype="general">안토니오 네리 HPE 최고경영자(CEO)는 "AI 도입 단계와 관계없이 기업들이 AI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"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ffe1633b06d1315a5e48d5a1429f793a26ea84cadd8e7b3c9f9a3273e0b5d146" dmcf-pid="7ewt5D5rAx" dmcf-ptype="general">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"HPE 시스템을 통해 기업들은 생성형 및 에이전틱 AI 시대에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"이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b1c15ef03ef48cd195a7b56a8dd1d5c900329919cdbc6dee8168d4f2c9f7f36" dmcf-pid="zdrF1w1maQ" dmcf-ptype="general">조이환 기자(ianyhcho@zdnet.co.kr)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지디넷코리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보이즈 2 플래닛', 구성 변경…"韓中 2팀→통합 데뷔" 05-23 다음 [유미's 픽] 구글 '크롬' 아성 무너질까…AI 바람 타고 '웹 브라우저' 지각변동 예고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