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우린 100년 콘텐츠 회사"…'색깔있는 OTT' 디즈니+, 넷플릭스 흔들까 [MD현장](종합) 작성일 05-23 7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7FMMdudzwU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608b22dff37ba194518c077d37ba8b0272c7119c67f9d162eb2033331cfd647" dmcf-pid="z3RRJ7JqE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디즈니+ 오픈하우스/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17599lcye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8CDngKg2w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17599lcy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디즈니+ 오픈하우스/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304acd58b9031b5dca23f92d96f490ff9f225fc8cd9e70caffd829a639b26a1" dmcf-pid="q0eeiziBE0" dmcf-ptype="general">[마이데일리 = 강다윤 기자] 텐트폴 시리즈부터 예능까지, 디즈니+가 장르 다각화를 예고하며 OTT 전면 승부를 선언했다. '디즈니만의 색깔'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87aff3019d4812ce0927d089f64671f48b658df5f1e94e739562a02a61821d1d" dmcf-pid="BpddnqnbE3" dmcf-ptype="general">23일 서울 강남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본사에서 디즈니+ 오픈하우스가 진행됐다. 행사에는 최연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컬 콘텐츠 총괄이 참석해 향후 로컬 콘텐츠 전략과 방향을 설명하고, 신작들을 소개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8a4a781806e34c29961d29a75b8cd37486db4aaf3af9fe203e9b71f6770bca2" dmcf-pid="bhzzbybYs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디즈니+ '파인: 촌뜨기들'/디즈니+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18864fhwo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Gm6dnqnbD8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18864fhw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디즈니+ '파인: 촌뜨기들'/디즈니+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2f20037070eb852666698fc9abf1ce5f99d73e3b62346fddf7cbf005bc62b2d" dmcf-pid="KlqqKWKGwt" dmcf-ptype="general">디즈니+ 2021년 론칭 이후 40편이 넘는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. 최 총괄은 "'무빙', '카지노', '킬러들의 쇼핑몰', '조명가게'에 이르기까지 매해 디즈니만의 특색을 담은 웰메이드 작품들로 한국뿐 아니라 아태지역 나아가 글로벌 흥행을 주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"고 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04972acb03b03c3be52225021463ea6dcdb752f45090ce4533f071c451ae578" dmcf-pid="9SBB9Y9Hs1" dmcf-ptype="general">이와 함께 최 총괄은 "K콘텐츠의 모멘텀을 지속하기 위한 디즈니+의 향후 한국 시장 콘텐츠 전략 및 방향성은 크게 다음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한다"며 디즈니+의 한국 콘텐츠 전략을 ▲텐트폴 ▲엄선된 셀렉션 ▲ 프랜차이즈 시리즈 ▲새로운 기회 4가지 키워드로 설명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de0aa4ede5edf42c502ed72dfdaa5e33f23302f7068ba12538c530a36a715ec" dmcf-pid="2vbb2G2Xw5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디즈니+ '북극성'/디즈니+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20192rloa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HxnAE6EQI4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20192rloa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디즈니+ '북극성'/디즈니+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6d8b062e870c1141639584b39ffb47e9f6625a0ebc319d90eb4f3e2a050c165" dmcf-pid="VTKKVHVZIZ" dmcf-ptype="general">2025년 디즈니+에서는 '파인: 촌뜨기들', '북극성', '탁류', '조각도시', '메이드 인 코리아' 등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출격한다. 2026년 예정 콘텐츠도 깜짝 공개했다. 한재림 감독과 수지, 김선호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'현혹', 오랜만에 선보이는 예능 콘텐츠 '운명전쟁 49' 등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2f2dd798d29d9f273d5f862538bfe85765e21d6e463273ac80f84edcf6a84d20" dmcf-pid="fy99fXf5OX" dmcf-ptype="general">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했지만 '장르물'이 다수다. 그간 디즈니+가 선보였던 콘텐츠들 역시 상당수가 장르물이었다. 이와 관련 최 총괄은 "현재 '텐트폴 전략'도 있고 '검증된 셀렉션'도 있다. 사실 주요 목표는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. 장르도 당연히 다각화될 것이고 장르물이 있다면 그걸 보완해 줄 수 있는 부드러운 장르도 들어온다. 그 부분은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"이라 말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5f78e9f9326a71fc2da116a331594669ad7f49cf3351bb49c570a7df9b24d4a" dmcf-pid="4W224Z41I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디즈니+ '탁류'/디즈니+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21467arue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XKQiobo9m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21467aru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디즈니+ '탁류'/디즈니+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b84ab251bd446f96dc5e949940dc198ea055fa3079edfa644897e4030adb4b2" dmcf-pid="8YVV858tEG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라인업을 통해 '운명전쟁 49'를 예고했지만, 디즈니+는 '더존: 버텨야 산다' 이후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가 전무한 상황이다. 경쟁사인 넷플릭스가 각종 오리지널 예능을 선보이는 것과 사뭇 비교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ea17b47ea276505548cb3f58f21b76c9c0f67a0611866de92c60b32c1dc8bd7c" dmcf-pid="6Gff616FwY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최 총괄은 "예능에 대한 준비는 언제든지 우리 오리지널 섹션에 있었다. 이 가운데 다른 라인업과 밸런스를 잡는 것"이라며 "'운명전쟁 49'는 참신한 콘셉트라고 생각하고 시도하게 됐다. 그 맥락에서 예능 섹션을 계속 준비하고 있을 예정이다. 다만 어느 정도 편수인지는 포트폴리오를 빌드업해 가면서 잡힐 것 같다"고 설명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921e24a91072d6c34fab553242772f51ff415186ebffd300e27715df1499344" dmcf-pid="PfkkwQwMs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디즈니+ '메이드 인 코리아'/디즈니+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22740dher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5qvvWNWAs2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22740dher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디즈니+ '메이드 인 코리아'/디즈니+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fd8c6bbe3915c7a6ff15294aa5c875b8b1e06c098a404b06cc98e17643a2e1b" dmcf-pid="Q4EErxrRry" dmcf-ptype="general">OTT 플랫폼 중 쿠팡플레이와 티빙은 스포츠 중계를 통해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. 이에 따라 각 플랫폼마다 광고 요금제도 선보이고 있다. 최 총괄은 "산업이 변하면서 플랫폼의 비즈니스 모델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.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의 고민은 어떤 포맷이든 가장 즐거운 것,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"라며 "더 좋은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면 그 방법과 포맷에 대해서는 열려있고 검토를 할 예정"이라며 열린 답변을 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509eb4ef9a507c2fdf11fe4dd16594f5532385b6d0c29787840e16eed59227f6" dmcf-pid="x8DDmMmewT" dmcf-ptype="general">이제 OTT 플랫폼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다. 다만 현재 OTT 플랫폼 선두주자를 꼽자면 단연 넷플릭스다. 매주 다양한 작품을 쏟아내면서도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, 지난달에는 국내 구독자 1400만 명을 돌파했다. 새롭게 제작되는 콘텐츠들이 넷플릭스행을 희망하는 가운데, 디즈니+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ee8a509c83c50ce9bedab25338212e0991b211d736cf6ea3189b49b8f040c9b" dmcf-pid="ylqqKWKGwv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디즈니+ '조각도시'/디즈니+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24122keyb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uNNNc4c6I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mydaily/20250523180024122key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디즈니+ '조각도시'/디즈니+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3d8fd7ba0b8dde0152df74a3e03cb8ae0fbcee8d1b7f63193f3860699bfb3e4" dmcf-pid="WSBB9Y9HDS" dmcf-ptype="general">최 총괄은 "디즈니는 디즈니만의 색깔이 명확하게 있다. 우리가 사업 론칭이 4년 차에 접어든다. 그 안에서 톤 앤 매너를 잡아가면서 많은 크리에이터들과 협업 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. 그 맥락으로 좋은 작품들이 나와있다"며 "디즈니+가 갖고 있는 고유의 장점들이 많이 있다"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ad34607e3f4c2cc69d80ffc4d1874a11af04c7d04538fa3c612b246ce9dd3de" dmcf-pid="Yvbb2G2Xwl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"우리는 콘텐츠를 베이스로 한 100년의 회사다. 그 안에 글로벌과 로컬 콘텐츠를 같이 볼 수 있는 경험이 있다. 그런 특별한 경험도 소비자들에게 강점으로 부각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. 그런 부분들도 크리에이터분들과 많이 논의하면서 작업하고 있다"라고 짚었다.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마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금쪽이' 안유진, '지락실' 민폐녀 등극?…이영지·이은지 "혀 내둘러" 05-23 다음 5.8㎜ 초슬림…'갤럭시 S25 엣지' 국내 출격 05-23 댓글 0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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