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종훈-신유빈, 세계선수권 4강서 중국에 막혀 결승행 좌절 작성일 05-23 124 목록 <strong style="display:block;overflow:hidden;position:relative;margin:33px 20px 10px 3px;padding-left:11px;font-weight:bold;border-left: 2px solid #141414;">혼복 4강서 왕추친-쑨잉사 조에 0-3 패배…동메달로 마무리</strong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3/AKR20250523120900007_08_i_P4_2025052318141511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콤비 임종훈(오른쪽)과 신유빈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(서울=연합뉴스) 이동칠 기자 = 한국 탁구의 '찰떡 콤비' 임종훈(한국거래소)-신유빈(대한항공) 조가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대회(개인전) 혼합복식에서 중국의 벽에 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.<br><br> 임종훈-신유빈 조는 23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-쑨잉사 조에 0-3(10-12 6-11 14-16)으로 패했다.<br><br> 이로써 임종훈-신유빈 조는 결승 진출 티켓을 따지 못하면서 동메달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다.<br><br> 세계선수권에선 3-4위 결정전 없이 공동 3위에 동메달을 수여한다.<br><br> 신유빈은 2023년 더반 대회 때 전지희(은퇴)와 여자복식 은메달을 사냥한 데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.<br><br> 신유빈은 유한나(포스코인터내셔널)와 손발을 맞춘 여자복식에서도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다.<br><br> 준결승에 올라 세계 최강 중국 조와 맞선 임종훈-신유빈 조는 듀스 대결을 내준 첫 게임이 아쉬웠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3/AKR20250523120900007_07_i_P4_2025052318141512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탁구 세계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(왼쪽)과 신유빈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신유빈의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임종훈이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먼저 2점을 뽑은 임종훈-신유빈 조는 중국 조의 반격에 연속 4실점 하며 흔들렸다.<br><br> 팽팽한 시소게임 끝에 10-9로 게임 포인트를 만든 임종훈-신유빈 조는 한 점만 따면 첫 게임을 잡을 수 있었지만, 듀스를 허용했고, 결국 10-12로 1게임을 넘겨줬다. <br><br> 2게임도 양상이 다르지 않았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3/AKR20250523120900007_11_i_P4_2025052318141513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탁구 세계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신유빈(오른쪽)과 임종훈의 경기 장면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임종훈-신유빈 조는 6-6 동점에서 쑨잉사의 포핸드 공세에 연속 2점을 잃었고, 게임 막판에는 잇단 리시브 범실까지 저질러 2게임을 헌납했다.<br><br> 3게임에서는 4-9 열세를 딛고 8-9로 추격했고, 승부를 듀스로 몰고 가는 뒷심을 발휘했다.<br><br> 13-13에서 왕추친의 포핸드 드라이브가 코트를 벗어나며 앞서 나갔지만, 임종훈이 날린 회심의 백핸드 드라이브가 두 차례나 테이블을 벗어났다. <br><br> 임종훈-신유빈 조는 14-15에서 신유빈의 포핸드 공격까지 무위로 돌아가며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. <br><br> chil8811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'금쪽' '우아기' 오늘(23일) 결방 확정..피튀기는 대선 후보 2차 토론회 생중계(종합) 05-23 다음 송지은 “휠체어 타고 출근하는 ♥박위 모습에 눈물, 말로 설명 못해”(위라클)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