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실업 무대 데뷔’ 이은빈, 실업 무대 첫 금…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정조준 작성일 05-23 106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body><tr><td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96/2025/05/23/0000710150_001_20250523190210106.jpg" alt="" /></span> </td></tr><tr><td> 이은빈(해남군청)이 19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00m에서 우승 후 금메달을 들고 있다. 사진=윈윈 스포츠 컴퍼니 </td></tr></tbody></table>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여자 육상에서 주목받는 이름 중 하나는 단연 이은빈(해남군청)이다.<br> <br> 지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100m, 200m, 400m 릴레이 3관왕을 달성하며, 100m에서 11초 76의 대회 신기록이자 2024년 현재 전체 여성 100m 최고 기록을 세운 그는 올해 실업 무대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.<br> <br> 그의 첫 실업 무대 성적도 인상적이었다. 지난 19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이은빈은 11초 9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실업 무대 1년차로서 거둔 첫 우승이자, 11초대 진입이라는 이중 의미를 가진 성과다.<br> <br> 초반 스피드부터 상대를 압도한 그는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하며, 현장 팬들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.<br> <br> 이날 현장에 함께한 매니지먼트사 윈윈 스포츠 컴퍼니에 따르면 이은빈은 경기 직후 “실업 무대 첫 우승이라 정말 기쁘다. 최근까지 목표로 하고 있던 한국신기록에 도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”며 “올해 말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반드시 11초 5대 진입이라는 개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<br> <br> 이은빈은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에서 열리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4X100m 계주 종목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. 대표팀에는 김다은(가평군청), 김소은(가평군청), 김애영(시흥시청)과 함께 합류하여 훈련 중이며, 아시아 정상권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.<br> <br> 이번 대회에는 45개국 13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,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과 이은빈의 다음 질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.<br> <br> 최서진 기자 westjin@sportsworldi.com<br> 관련자료 이전 오키도키 원정대 "접근성과 재미 다 잡은 수작" 05-23 다음 조세호, ADHD 검사 받으러 병원行.."초기 증상 의심돼"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