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이게 진짜 MIC Drop”…방탄소년단 BTS 15억 뷰 돌파곡에 전 세계가 열광한 이유 [★디움] 작성일 05-23 5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o9yqvqypd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992df9bf668e61db8e49edb523e5ef8eb412d775fe171e3aeeacbc0609dc52b" dmcf-pid="xg2WBTBW7e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빅히트뮤직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sportsdonga/20250523190954036qsdo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BC54trtsF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sportsdonga/20250523190954036qsd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빅히트뮤직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2811e9aa70b9d984a4a1b4a15f02e42516d60094a41f9f8c27503f620c9497c" dmcf-pid="ywMF616F7R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★디움의 한 줄 ‘슈가가 마이크를 놓자, 세계는 그 뜻을 알아챘다’ ●마이크 드롭은 왜 ‘세상에 던지는 한 마디’가 되었나 ●BTS의 MIC Drop, 왜 세계는 여기에 감동하는가 ●음악, 선언, 퍼포먼스…MIC Drop은 하나의 ‘완결’이었다</strong> 슈가가 마이크를 떨어뜨리는 그 순간, 세계는 방탄소년단의 선언을 이해했다.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하나의 15억 뷰 뮤직비디오를 배출하며 유튜브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.</p> <p contents-hash="f9fd1fc7249081b69fae220db55525b131e05636127e0a44aa22d1f6faee599f" dmcf-pid="WrR3PtP3zM" dmcf-ptype="general">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‘MIC Drop (Steve Aoki Remix)’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후 5시 7분경 유튜브에서 조회 수 15억 건을 넘었다. 현재 20억 뷰를 향해 가고 있는 ‘Dynamite’, 18억 뷰 이상의 ‘작은 것들을 위한 시 (Boy With Luv) (Feat. Halsey)’, 16억 뷰를 넘긴 ‘DNA’에 이은 방탄소년단의 통산 4번째 15억 뷰 뮤직비디오다.</p> <p contents-hash="3e8646a7ed0b6f8cf0c23bb5a428b47429abf2cc2458f14762b5b60292f47e85" dmcf-pid="Yme0QFQ0Fx" dmcf-ptype="general">‘MIC Drop’은 지난 2017년 11월, 방탄소년단 미니 5집 ‘LOVE YOURSELF 承 Her’의 수록곡으로 처음 세상에 나왔다. 이 곡은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(Steve Aoki)가 리믹스해 일렉트로 트랩 장르로 재탄생했고, 미국 빌보드 ‘핫 100’ 차트에서 10주 연속 랭크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766688169e2e072e2089abe1e98644478f256cb9fedda8ab12a2566d811978a" dmcf-pid="Gsdpx3xp0Q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뮤직비디오 마지막, 슈가가 마이크를 떨어뜨리는 장면은 그야말로 ‘킬포인트’. 그 한 장면이 하나의 세계관처럼 회자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c4dec7336f46fec81524af37c4ae08f88ed0b2d590cf604ef2e3ada29efb97b8" dmcf-pid="HOJUM0MUzP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●마이크 드롭은 왜 ‘세상에 던지는 한 마디’가 되었나</strong> ‘Mic drop’은 미국 힙합 문화에서 시작된 상징적 행위다. 공연이나 연설 후 마지막 발언으로 결정타를 날리고, 말 그대로 마이크를 ‘떨어뜨리는’ 제스처다. 이는 “더 말할 필요 없어, 끝났어”라는 자부심과 확신의 표현이다. 캠브리지 사전은 이를 “발언이나 공연이 압도적으로 인상적이었음을 나타내는 행동”이라고 정의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737946909978d3ca298955931cc295be936ae12bb1a999350ace6a0bca4b5e07" dmcf-pid="XIiuRpRup6" dmcf-ptype="general">이 제스처가 대중문화로 급속히 확산된 건 2000년대 이후.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백악관 기자단 만찬 연설을 마치며 마이크를 떨어뜨렸고, 이는 전 세계 밈(meme)의 상징이 되었다. 마이크 드롭은 이제 단순한 공연 제스처가 아닌 ‘기선 제압’과 ‘자기 선언’의 상징이 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905c386ccec240604fbc5f2ca7105beec875f81971f4f5eb24ee1e173b6f768c" dmcf-pid="ZCn7eUe778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●BTS의 MIC Drop, 왜 세계는 감동하는가</strong> 방탄소년단의 ‘MIC Drop’은 단순한 밈의 차원을 넘어선다. 곡이 발표된 시점은 그들이 글로벌 인기를 얻기 시작한 2017년. 당시 일부 보수적인 대중음악 시장에서 ‘K팝 보이밴드’는 여전히 경계와 편견의 대상이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a53b0955f550fbeba277d688899101becaf96545dd45a8ff8bdd56997d4fc684" dmcf-pid="5hLzdudz74" dmcf-ptype="general">‘MIC Drop’은 이에 대한 일종의 응답이었다. “우릴 인정하지 않아도 괜찮아, 우리 길 간다”는 선언. 이 곡의 가사와 퍼포먼스는 단순한 자랑이 아니라, 긴 여정 끝에서 자기 존재를 주장하는 ‘선언적 행위’에 가까웠다.</p> <p contents-hash="4fa004aa388c0d800dc058677500dcd83264ce88f2d014b143d0447284040ff0" dmcf-pid="19HjyayjFf" dmcf-ptype="general">문화사회학자 헨리 젠킨스(Henry Jenkins)는 “팬덤은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해석하고 공유함으로써, 그 감정을 증폭시킨다”고 말했다. 방탄소년단이 던진 마이크는 전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하나의 메시지로 읽혔다. “지금 이 순간, 우리는 떳떳하다.” 이 감정은 언어를 초월했고, 영상과 음악으로 공유되었고, 마침내 15억이라는 숫자로 이어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85a602a96dea8317a48c6af6adffd4cf0cd369dadd00f17f1918287c53e64c93" dmcf-pid="t2XAWNWA3V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●음악, 선언, 퍼포먼스…MIC Drop은 하나의 ‘완결’이었다</strong> ‘MIC Drop’은 방탄소년단에게도 팬들에게도 하나의 완결 서사였다. 압도적인 사운드, 매혹적인 군무, 그리고 마지막 슈가의 손끝에서 떨어지는 마이크까지. 이 곡은 ‘예술적 완결’과 ‘사회적 메시지’의 교차점이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b4b56bc32d8b79966dd041e52e2029220476ca45a10d4210735e751642d6d0d" dmcf-pid="FVZcYjYcF2" dmcf-ptype="general">음악 평론가 제프 벤자민(Jeff Benjamin)은 포브스와 인터뷰에서 “BTS는 퍼포먼스를 통해 감정을 사회적 언어로 번역해낸다”고 분석한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65732f8b36d50107a236338fca71c936674a4c8b96bfb22bb1bf81cb34550750" dmcf-pid="3f5kGAGk39" dmcf-ptype="general">15억 뷰는 우연이 아니다. 이는 단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 수를 보여주는 숫자가 아니라, 그 메시지에 전 세계가 감동하고 열광했다는 증거다. 세계는 지금도 방탄소년단이 던진 마이크의 울림 속에 놓여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744d3057b53118f8cc585f6030c1a5191650fb5018fdc9bc76f7f92fe0e05f95" dmcf-pid="041EHcHEzK" dmcf-ptype="general">양형모 기자 hmyang0307@donga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동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박효신, 강동원·BTS 뷔와 '찐친 모임'에 원빈 초대.."성격 좋아할 듯" 05-23 다음 고윤정 가고 박보영 온다…D-1 '미지의 서울', tvN 성장 서사 또 통할까 [엑's 이슈]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