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만리장성 쉽지 않네’ 탁구 임종훈-신유빈, 중국에 막혀 세계선수권 결승행 좌절…동메달 획득 작성일 05-23 130 목록 <b>임종훈-신유빈, 세계선수권 결승행 좌절<br>준결승 진출로 동메달 획득</b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body><tr><td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96/2025/05/23/0000710154_001_20250523212619152.jpg" alt="" /></span> </td></tr><tr><td> 임종훈, 신유빈이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 대만 린윈주, 정이칭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. 사진=뉴시스 </td></tr></tbody></table> 만리장성의 벽에 막혀 결승의 문을 열지 못했다.<br> <br> 임종훈(한국거래소)-신유빈(대한항공)은 23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왕추친-쑨잉사(중국) 조와의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0-3(10-12 6-11 14-16)으로 완패했다. 준결승에 안착할 경우 동메달결정전 없이 메달을 수여하는 대회 규정에 따라 동메달을 안았다.<br> <table class="nbd_table"><tbody><tr><td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96/2025/05/23/0000710154_002_20250523212619224.jpg" alt="" /></span> </td></tr><tr><td> 임종훈, 신유빈이 23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4강 중국 쑨잉사 - 왕추친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. 사진=뉴시스 </td></tr></tbody></table> 기선을 빼앗긴 게 문제였다. 임종훈-신유빈은 1게임에서 막판까지 왕추친-쑨잉사와 치열하게 맞붙어 10-9로 앞섰다. 유리한 고지를 점했으나 연거푸 3실점으로 1게임을 내줬다. 2게임에서는 6-6에서 쑨잉사에게 연달아 점수를 내주는 등 연속 5점을 허용해 패배 위기에 몰렸다. 3게임도 어려웠다. 13-13에서 왕추친의 포핸드 드라이브가 벗어나며 게임 포인트를 잡았지만, 임종훈의 두 차례 백핸드 드라이브가 모두 빗나갔다. 결승 진출 티켓을 놓쳤다.<br> <br> 신유빈은 앞서 유한나(포스코인터내셔널)와 짝을 이뤄 출격한 이번 대회 여자복식에서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한 개를 더 확보했다. 임종훈은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.<br>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, 국민체력인증 사업 인증 등급 6등급으로 확대 05-23 다음 안유진, 걸그룹 이미지 사수 성공→미미 "웃기려고 한 적 없어!"('지구오락실3')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