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희순이 새 둥지를 택한 이유…배우들이 옮기는 건 ‘이것’ 때문이다 [★디움] 작성일 05-23 10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7lwir8kP0X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008ac1d8ba5a6d687d4009f886c45958e7e093df084b667bcab997270efde45" dmcf-pid="zSrnm6EQ3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매니지먼트 시선 제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sportsdonga/20250523220200263frxh.jpg" data-org-width="647" dmcf-mid="uUNQjbo9FZ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sportsdonga/20250523220200263frxh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매니지먼트 시선 제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ee9196daefd1ee0cd980f4fc31eaf8d3cf009f1211b2f2a1c73fb1b03b6f44a" dmcf-pid="qvmLsPDx3G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★디움의 한 줄 ‘계약보다 철학, 조건보다 궁합’ ● 박희순이 선택한 ‘시선’, 신혜선도 함께하는 조용한 동행 ● 무조건 대형? No. 배우가 찾는 건 스포트라이트보다 케어</strong> 박희순이 옮겼다. 조용히, 그러나 결정적으로. 넷플릭스 ‘오징어 게임’ 시즌2와 영화 ‘선산’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그는 최근 드라마 ‘돼지우리’, ‘컨피던스맨 KR’, 박찬욱 감독의 영화 ‘어쩔 수가 없다’까지 쉼 없이 작품을 이어오고 있다. 이런 박희순이 택한 새로운 둥지는 매니지먼트 시선. 눈앞의 계약보다 ‘시선의 방향’을 택한 셈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889505cae41b56b54cedbf203c8a78c1bc0fff5860aef4c9f2d4dbc3543fbb9f" dmcf-pid="BTsoOQwMpY" dmcf-ptype="general">매니지먼트 시선은 신혜선, 김현주, 김정현, 차청화 등 깊은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포진한 매니지먼트사다. 박희순은 이제 이들과 한집 식구가 됐다.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 화려함보다, 묵묵히 자기 페이스를 지켜온 배우들의 면면이 오히려 신뢰를 준다.</p> <p contents-hash="dd7ae7f18663a529ba260e3f88285981fbb2bb6eae91012b8e2b7b1de8024ef2" dmcf-pid="byOgIxrRUW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예능이나 소비성 노출보다 작품으로 기억되길 원하는 배우다. 연기 하나로 업계를 설득해온 박희순이 이 회사를 택한 건, 그만큼 ‘맞는 기획’이라는 의미다. 계약보다 철학, 조건보다 궁합을 본 셈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5061116452b99b2cb1d2098d38a5c565472d1c9d5f3d83fb1b79c2a2d7f8f0cd" dmcf-pid="KWIaCMmeUy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● 화려함의 시대가 끝났을 때, 배우가 찾는 건 ‘궁합’</strong> 많은 이들이 말한다. “잘 나가려면 대형 소속사 가야지.” 하지만 ‘크다’는 건 ‘맞다’는 뜻이 아니다. 대형 기획사는 분명 자금력, 넓은 네트워크, 글로벌 확장성과 같은 장점이 있다. 하지만 소속 배우가 많아질수록 개별 케어가 어려워지고, 브랜드 이미지에 갇힌 활동을 요구받기도 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7540ad6b110ec38ab2481c6af4741cf0c280e72419e42a28b150e4417fe9f24d" dmcf-pid="9YCNhRsd7T" dmcf-ptype="general">반대로, 규모보다 철학을 중시하는 매니지먼트는 있다. 박희순이 택한 곳이 그럴 가능성이 있다. 배우의 성향과 커리어 방향을 밀착해서 관리하고, ‘하나의 이름보다 하나의 작품’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. 신혜선처럼 꾸준히 자신의 리듬을 지켜온 배우들이 머물고 있다는 건, 그만큼 ‘배우 친화적’이라는 방증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4f73adda50dd8904a089f3158db467acdb29ba7ce2ac79b63076f8e20f0c2f64" dmcf-pid="2GhjleOJuv" dmcf-ptype="general">박희순의 선택은 누가 더 커 보이느냐가 아니라, 누가 나를 더 잘 알아보느냐에 대한 대답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22eaad8868779f609075f5efc37df3a6c1c0f7994d58a590e79826a93e62e551" dmcf-pid="VyOgIxrR0S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● 연예인의 이적은 계약이 아니라, 커리어의 성명서다</strong> 소속사를 옮기는 건 주소지를 바꾸는 일이 아니다. 연예인에게 이적은 곧 ‘커리어의 리셋’이며,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외부에 드러내는 ‘선언’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176c6d37e1a6a28ae17679b5132bffedb784e3e43880adfa2abebc4d6c9043f0" dmcf-pid="fWIaCMmeul" dmcf-ptype="general">박희순은 움직였다. 그 선택은 많은 걸 말해준다. 지금 이 시점에, 어떤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싶은지를 보여준 것이다. 누군가는 더 큰 무대를 원하고, 또 누군가는 더 편한 숨을 쉰다. 박희순은 후자를 택한 듯하다. 잘 보이는 자리보다 잘 맞는 자리를, 화려함보다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.</p> <p contents-hash="98509182cba0346bb7af8fccda1c7389f195e40843ecf816c67ce651ee497555" dmcf-pid="4YCNhRsd0h" dmcf-ptype="general">어쩌면 이건 단순한 이적이 아니라, 배우가 자신에게 묻는 질문일지도 모른다. ‘나는 어떤 방식으로 오래가고 싶은가?’</p> <p contents-hash="667bb5b56fb7474f2f4cf7e614d077ccbca120de438a535c1b6e51cf2d92a060" dmcf-pid="8GhjleOJuC" dmcf-ptype="general">양형모 기자 hmyang0307@donga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동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나솔사계' 솔로민박 '한 번 더 특집'에서 재도전하는 진심 로맨스 05-23 다음 박수홍♥김다예, '70억 새집' 어떻게 꾸몄나…'하이엔드'로 꾸민 럭셔리 주방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