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신생팀' 신유빈-유한나, 세계 1위 일본 꺾었다…세계선수권 동메달 확보 작성일 05-23 137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48/2025/05/23/2025052390268_thumb_105003_20250523225032660.jpg" alt="" /></span><br><font color='blue' data-type='copyright'>※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</font><br>-> [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5/05/23/2025052390268.html<br><br>[앵커]<br>탁구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한국의 신유빈-유한나 조가 세계 랭킹 1위 일본 팀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.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확보하게 된 건데, 서로 호흡을 맞춘 지 두 달 만에 이뤄낸 결과입니다.<br><br>이다솜 기자입니다. <br> <br>[리포트]<br>탁구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일본을 만났지만, 신유빈과 유한나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.<br><br>시종일관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몰아붙였고, 당황한 상대는 되레 실수를 남발했습니다.<br><br>세트 스코어 3-1 승리, 동메달을 확보한 두 선수는 만세를 부르며 여자 대표팀 석은미 감독에게 달려갔고, 세 사람은 서로를 얼싸안았습니다.<br><br>그야말로 대이변입니다.<br><br>세계랭킹 30위인 신유빈 유한나조는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춘 '신생팀' 입니다.<br><br>특히, 베테랑 전지희의 은퇴 후 신유빈의 파트너가 된 유한나는 국제 무대에서 사실상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습니다.<br><br>신유빈 / 탁구 국가대표<br>"저희도 사실 처음 맞춰보는 거고 언니는 첫 국가대표고 첫 세계선수권대회인데, 갑자기 메달 확보까지해서 언니도 너무 대단하다 생각하고..."<br><br>신유빈-전지희가 올림픽 동메달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했기에, 유한나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됐지만, 훈련량으로 압박감을 이겨냈습니다.<br><br>유한나 / 탁구 국가대표<br>"그래도 지희 언니 빈자리는 잘 채우지 않았나 싶습니다. 그냥 연습량에서 뒤지지 않아서 이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."<br><br>신유빈은 임종훈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.<br><br>TV조선 이다솜입니다. 관련자료 이전 '美명문대' 하영 "10년 전공한 미술 포기 후 연기 시작…가족이 반대했다"('편스토랑') 05-23 다음 손담비, 출산 직후 '벌떡'..."노산 걱정했는데 가수하길 잘했다" 05-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