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귀궁' 팔척귀에 당했다…육성재, 이무기동생 잃고 오열 [종합] 작성일 05-23 8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lq1IxrRTA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39f38bf6696c2ff4a074bfc68af0b0e957d42192f2d1f0a531537d873b74ee9" dmcf-pid="u5PBHayjW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SBS 귀궁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sportstoday/20250523233312456pcde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0aR21cHEl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sportstoday/20250523233312456pcd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SBS 귀궁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35eea382afa969ca8a5e377393cc6cb4171033fe29175e76407c937ce84891d" dmcf-pid="71QbXNWACN" dmcf-ptype="general">[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] '귀궁' 조한결이 팔척귀에게 당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d57fe492eaee251c47a5c3abd911930038c9a71274de0c95dac2efbbda34b1c" dmcf-pid="ztxKZjYcla" dmcf-ptype="general">23일 방송된 SBS '귀궁'(극본 윤수정·연출 윤성식 김지연) 12화에서는 팔척귀의 계략에 넘어간 비비(조한결)의 모습이 그려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b21f87b651fe53f6d13c613752d5feb20c92564780bf685f77a1420d0650ef4b" dmcf-pid="qFM95AGkvg" dmcf-ptype="general">비비는 강철이에게 "여리 고것이 명두를 어디에 숨겨놨는지 내가 봤다. 그때 못 먹었던 양반 놈도 어디있는지 찾아놨다. 대낮부터 기방에서 코가 삐뚤어지게 술 퍼마시고 있더라"면서 함께 가자고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9f4bdadced23b23a2bbba430ef3b8b26c1157a0371ad6bfd9b450ebfd77cabe" dmcf-pid="B3R21cHEWo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강철이는 "여리의 말이 맞았다. 인간 몸에 들어앉은 주제에 신의 세계에 개입해선 안 되는 거였다"면서 가지 않겠다고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f3c4b577277fd8d516c0bc1680a8b0cafcc394faee872ee69954708ef3243ca" dmcf-pid="b0eVtkXDvL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해일부 때문에 너의 승천이 늦어지는 건 안타깝지만 겨우 몇 년이다"면서 비비를 설득하려 했지만, 비비는 강철이를 밀쳐냈다. 비비는 "형님은 결국 그 계집 기분 거스르는 게 싫은 거 아니냐. 이러다 아주 팔척귀 천도하겠다고 야광주까지 갖다 바치겠다"면서 비아냥댔다.</p> <p contents-hash="a04c0724a1bfc7e0a4fb29544ae90f750708c7b49b050764c8ce98d2e3d8fd33" dmcf-pid="KpdfFEZwSn" dmcf-ptype="general">팔척귀를 상대하려면 야광주를 온전히 소진해야 했고, 그 말은 강철이가 죽어야 한다는 소리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3c8c6e285594f1f99672320cb5e8054e6436d18c4cd5e26cf3d53a1d7bee187d" dmcf-pid="9UJ43D5rvi" dmcf-ptype="general">비비는 처음엔 여리를 이용하려 하던 강철이와 너무 달라진 모습을 지적하며 "그 몸을 차지한 게 아니라 그 몸이 형님을 집어삼킨 거다"면서 울분을 토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4e6944714f182a2a02a20fb947cc49deda6131fd816732ea92d6d6a4eeabb20" dmcf-pid="2ui80w1mTJ" dmcf-ptype="general">그들의 대화를 몰래 엿들은 여리 역시 충격받은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.<br>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0bfc09dba4dfa4c7bf01968bc64734493303460e71b19ea2d56588a38d8394d" dmcf-pid="VIuXm6EQld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sportstoday/20250523233313719bkcm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p390SdIih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3/sportstoday/20250523233313719bkcm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adfda56b7837684077467ddb56d7aa122966e89698ff35c6c8a577ed1e02beb7" dmcf-pid="fC7ZsPDxCe" dmcf-ptype="general"><br> 비비는 100년도 못 살 계집 때문에 자신을 저버린 형님이 못마땅했다. 그런 비비의 앞에 해일부가 없는 악덕 양반이 나타났다. 풍산(김상호)의 짓이었다. 풍산은 여리만 넘기면 먹잇감을 바치겠다고 제안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0dd7e26a7f47407ab29be22732fb72fa8cc9d810e73a1f2a27591f77c417110" dmcf-pid="4hz5OQwMlR" dmcf-ptype="general">여리는 가섭스님(이원종)과 대화하며 이무기의 야광주가 아닌 화덕차사를 부르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. 이에 비비는 여리에게 "화덕차사를 부르려면 한 가지 더 필요한 것이 있지 않냐. 팔척귀의 호패. 필요하지 않냐"고 물었다. 그러면서 아구지의 신당에 팔척귀의 호패가 남아있다는 걸 발견했다고 흘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87c4f6d161059e0dca29d4943a3e6e14482c9761f7ad485b73db02e3241c93f5" dmcf-pid="8lq1IxrRhM" dmcf-ptype="general">비비의 꾐에 넘어간 여리는 그대로 신당에 갇히고 말았다. 비비는 "너 때문에 강철이 형님이 변했다. 이대로 가다간 형님이 그 긴 세월 버텼던 걸 모두 포기하고 말거다"고 말했다. 강철을 위해 여리를 희생시키려 한 것이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89579bdee6052a21ff5db571fab9adbaeef0ffce454cc78782f982ec2570933f" dmcf-pid="6SBtCMmeTx" dmcf-ptype="general">그 시각 세원(한승빈)은 풍산의 지시에 따라 강철이를 신당으로 유도했다. 강철이 신당에 도착했을 땐 여리는 이미 포박당한 상태였다. 비비는 여리와 강철이 사이를 가로막고 강철이에게 대적했다. 비비는 "이게 내가 형님을 지키는 방법"이라면서 강철이를 윤갑의 몸에서 빼내려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005e5ff8850bd2e9e5b0c5cb576baf7d14904cb167da6b045b6ad881be2685f" dmcf-pid="PvbFhRsdlQ" dmcf-ptype="general">사실 풍산은 비비와 강철이 둘 중 하나가 죽길 기다리며 야광주를 노리고 있었다. 풍산은 강철이의 등에 달궈진 검을 던졌고 비비는 몸을 던져 강철이를 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a41ba08a3a2386c416de2b05b3dfe119c7a3a4084ba6974e00e3b37c3c01fa9" dmcf-pid="QTK3leOJyP" dmcf-ptype="general">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팔척귀는 비비의 야광주를 손에 넣었다. 야광주를 빼앗긴 비비는 "왕의 외조부(손병호). 그자가 맹인 놈의 진짜 뒷배다"라고 알린 뒤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f925af9758a072531975e67a904d456ca1a7729648fc5b097074ccd65092674c" dmcf-pid="xH47WLSgC6" dmcf-ptype="general">[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@stoo.com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투데이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,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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