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韓팬들 빨리 만나고 싶다" 세계 랭킹 1위였던 시비옹테크, 9월에 열리는 코리아오픈 출전 작성일 05-24 113 목록 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5/24/0003331739_001_2025052406401438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이가 시비옹테크. /AFPBBNews=뉴스1</em></span>여자 프로테니스 전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(23·폴란드·현 세계랭킹 5위)가 한국에 온다.<br><br>코리아오픈 조직위원회는 "시비옹테크가 9월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(WTA 500)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"고 22일 밝혔다. 코리아오픈은 국내 유일의 여자 투어 대회다.<br><br>코리아오픈 조직위 이진수 토너먼트 디렉터는 "2022년부터 2024년까지 프랑스오픈을 3년 연속 제패한 시비옹테크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"며 "올해는 상금이 지난해보다 13%가 인상된 112만 9000달러(약 15억 8000만원)로 다수의 상위 랭커가 참가하는 쪽으로 준비하고 있다"고 말했다.<br><br>시비옹테크는 코리아오픈 참가를 확정한 뒤 직접 촬영한 동영상에서 "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. 한국이 대단한 나라라는 것도 알고 있고, 한국 팬들을 어서 만나고 싶다. 무엇보다 멋진 경기를 보여 드리겠다"고 소감을 밝혔다.<br><br>시비옹테크는 19살이던 2020년 자신의 투어 단식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으로 장식했다. 결승전까지 단 한 세트도 허용하지 않아 완벽한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. 당시 WTA 랭킹이 54위에 불과해 프랑스오픈 사상 가장 낮은 랭킹으로 우승한 선수이며 1992년 모니카 셀레스(18세 187일)에 이어 두 번째 최연소 우승자(19세 132일)로 기록됐다.<br><br>2022년에는 프랑스오픈 우승에 이어 US오픈 단식마저 석권해 자신의 두 번째,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다. 2023년 6개 대회 우승, 2024년 5개 대회 우승 등 통산 투어 22승(메이저대회 5회 우승)을 기록 중이다. 지난해 코리아오픈에 참가 신청을 했으나 대회 직전 개인 사정으로 출전을 철회한 바 있다. 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5/24/0003331739_002_2025052406401441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경기에 집중하는 이가 시비옹테크. /AFPBBNews=뉴스1</em></span>한편 지난해 WTA 500시리즈로 승격한 코리아오픈은 올해부터 주중 경기를 나이트 경기로 진행한다. 조직위는 "더 많은 테니스 팬이 세계적인 선수들 경기를 직관할 수 있게 대회 일정을 맞췄다"고 설명했다.<br><!--article_split--> 관련자료 이전 ◇오늘의 경기(24일) 05-24 다음 "오빠 덕분""유빈이가 잘했죠" 신유빈X임종훈,'동메달' 듀오의 비결은 서로를 향한 믿음[도하세계탁구선수권]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