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상혁-바르심 빅매치…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준비 완료 작성일 05-24 108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27~31일 구미시민운동장서 열려<br>20년 만에 국내 개최…역대 최대 규모</strong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1/2025/05/24/0002711676_002_20250524073109683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김장호(구미시장)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에서 마스코트 인형 ‘러닝토미’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. 구미시청 제공</td></tr></table><br><br>구미=박천학 기자<br><br>경북 구미시가 ‘아시아 육상 별들의 잔치’로 불리는 ‘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’를 앞두고 육상도시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. 대회는 오는 27~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다. 구미시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<br><br>24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 대회는 서울(1975년), 인천(2005년)에 이어 2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. 43개 국가에서 선수단 1197명을 포함해 임원, 심판 등 2000여 명이 구미를 찾는다. 역사상 최다 인원과 국가가 참가하는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.<br><br>총 45개 종목(남 22개, 여 22개, 혼합 1개)을 두고 경합하며 단순한 규모를 넘어 경기력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할 예정이다. 오는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,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출전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.<br><br>특히 높이뛰기가 대회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.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 선수가 출전을 확정해 우라나라의 우상혁 선수와의 맞대결이 예고돼 있다.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한국 신기록 보유자의 격돌은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. 중국의 포환던지기 스타 송지아위안과 펑빈, 파키스탄의 창던지기 강자 아르샤드 등 각 종목 세계적 스타들도 찾는다. 이미 지난 12일부터 카타르와 필리핀 선수단 등이 잇따라 입국해 구미에서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.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1/2025/05/24/0002711676_003_20250524073109731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‘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’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. 구미시청 제공</td></tr></table><br><br>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시민운동장에 ‘WA Class ’1 인증을 획득한 최고 수준의 경기 인프라를 구축했다. 전광판 추가 설치, 조명탑 LED 교체 등 체육시설을 정비하고, 숙박업소와 음식점 리모델링했다. 주요도로는 재포장과 차선 도색을 완료했으며 음식점 화장실과 숙박시설도 일제히 정비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했다. 경기장 인근에는 꽃 식재와 경관 개선도 병행했다. 시는 선수단의 숙박과 식사가 모두 지역에서 이루어는 등 교통·관광·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.<br><br>대회기간 구미 대표행사인 낭만야시장과 아시안푸드페스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이 펼쳐진다. 시는 스포츠와 관광, 문화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구미의 매력을 아시아 전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. 김장호(구미시장) 대회조직위원장은 “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에 걸맞게 이번 대회가 역대급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며 “이번 기회를 통해 구미가 글로벌 스포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”고 말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, 아이폰 25% 관세에 "삼성 등 다른기업도 해당" 05-24 다음 “제연이 기대한 답변 아냐” 상윤, 애매모호 소감으로 어색한 엔딩(‘하트페어링’)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