르브렁 넘고 8강 간 안재현, 남미 강호에 무릎 작성일 05-24 100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도하세계탁구선수권 男단식서 세계 3위 칼데라노에 1대4<br>지난달 월드컵서 세계 1·2위 연파하고 우승한 브라질 간판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1/2025/05/24/0004489125_001_2025052408281024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선수권 경기에서 공격하는 안재현. 사진 제공=대한탁구협회</em></span><br>[서울경제] <br><br>한국 남자탁구 안재현(한국거래소)이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(개인전)에서 8강 관문을 뚫지 못해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.<br><br>세계 랭킹 17위인 안재현은 24일(한국 시간)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우고 칼데라노(브라질)에게 1대4(4대11 6대11 11대9 7대11 10대12)로 패했다.<br><br>2019년 부다페스트 대회 이후 6년 만의 동메달을 노렸던 안재현은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유일하게 8강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다. 세계선수권에서는 3·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준결승에 오르는 공동 3위에 동메달을 준다.<br><br>16강에서 프랑스의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을 4대3으로 꺾고 8강에 오른 안재현은 지난달 올림픽,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칼데라노와 만났다.<br><br>칼데라노는 당시 월드컵에서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와 세계 2위 왕추친, 세계 1위 린스둥(이상 중국)을 차례로 꺾고 최강자 자리에 오른 남미의 강호다.<br><br>안재현은 1·2게임을 연거푸 내준 뒤 3게임을 11대9로 따내 게임 스코어 1대2로 추격했다. 하지만 4게임을 7대11로 잃었고 듀스 접전을 펼친 5게임마저 10대12로 져 결국 8강 탈락이 확정됐다.<br><br>임종훈(한국거래소)-신유빈(대한항공)이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을 딴 우리나라는 여자 복식 콤비 신유빈-유한나(포스코인터내셔널) 조의 결승 티켓이 걸린 4강전만을 남겨두고 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[김지윤의 겜심체크] 완성도 높인다더니… NHN ‘다키스트 데이즈’, 복합적 시선 05-24 다음 요가회, 6월 21일 광화문광장서 제11회 UN세계요가의 날 행사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