탁구 안재현, 세계선수권대회 4강행 좌절…칼데라노에 패배 작성일 05-24 105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5/24/0001260714_001_20250524092302573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세계탁구선수권 남자단식 경기를 벌이는 안재현</strong></span></div> <br> 한국 남자탁구 대들보 안재현(한국거래소)이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대회(개인전)에서 8강 관문을 뚫지 못해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.<br> <br> 세계랭킹 17위인 안재현은 오늘 새벽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우고 칼데라노(브라질)에게 4대 1로 졌습니다.<br> <br> 2019년 부다페스트 대회 이후 6년 만의 동메달을 노렸던 안재현은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유일하게 8강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습니다.<br> <br> 세계선수권에선 3-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준결승에 오르는 공동 3위에 동메달을 줍니다.<br> <br> 16강에서 프랑스의 '탁구 천재' 펠릭스 르브렁을 4대 3으로 꺾고 8강에 오른 안재현은 지난달 올림픽,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칼데라노와 만났습니다.<br> <br> 칼데라노는 당시 월드컵에서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와 세계 2위 왕추친, 세계 1위 린스둥(이상 중국)을 차례로 꺾고 최강자 자리에 오른 남미의 강호입니다.<br> <br> 안재현은 1, 2게임을 연거푸 내준 뒤 3게임을 11대 9로 따내 게임 점수 2대 1로 추격했습니다.<br> <br> 하지만, 4게임을 내준 뒤 듀스 접전을 펼친 5게임마저 12-10으로 져 결국 8강 탈락이 확정됐습니다.<br> <br> 임종훈(한국거래소)-신유빈(대한항공)이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딴 우리나라는 여자복식 콤비 신유빈-유한나(포스코인터내셔널) 조의 결승 티켓이 걸린 4강전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.<br> <br> (사진=대한탁구협회 제공, 연합뉴스) 관련자료 이전 BTS 진, 영국 오피셜 싱글·앨범 메인 차트 동시 진입 05-24 다음 조코비치, ATP 투어 통산 100회 우승에 한 걸음만 남았다···제네바오픈 결승행, 후르카치와 맞대결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