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BA 팀리그 에스와이-웰컴저축은행 ‘전격 트레이드’…산체스·최원준 맞교환 작성일 05-24 102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강지은-임정숙 이후 이어 역대 2번째 트레이드<br>하이원리조트, 전지우 추가 영입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19/2025/05/24/0002960233_001_20250524100016338.jpe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5시즌 만에 팀리그에 복귀한 최원준. ⓒ PBA</em></span>[데일리안 = 김평호 기자] ‘스페인 전설’ 다니엘 산체스(51)와 5시즌 만에 팀리그에 복귀한 최원준(46)이 전격 트레이드 됐다.<br><br>PBA(프로당구협회·총재 김영수)는 “에스와이와 웰컴저축은행이 2025-26시즌 PBA 팀리그 2차 선수 트레이드를 통해 산체스와 최원준의 맞교환을 합의했다”고 밝혔다.<br><br>PBA 선수등록 규정 11조(이적, 트레이드 선수의 등록)에 따르면 각 구단은 PBA가 정한 기간과 방식에 따라 선수 트레이드를 신청할 수 있다. 이번 트레이드는 PBA 팀리그 역대 두 번째 트레이드로, 지난 2022-23시즌 SK렌터카 소속 임정숙과 크라운해태의 강지은이 트레이드된 지 2년 8개월 만이다.<br><br>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. 웰컴저축은행은 보호선수로 지정했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(그리스)가 개인 사정으로 올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, 외국인 선수 쿼터 보유 기준(최소 2명)을 채워야 했다. 이에 에스와이와 합의를 통해 산체스를 품었다. 에스와이는 국내선수이면서 팀리그 경험은 물론 PBA투어 출범 시즌부터 활약해 2차례 우승 등 풍부한 프로 무대 경험을 가진 최원준의 경험을 높게 샀다.<br><br>산체스는 2023-24시즌 신규 창단한 에스와이의 우선 지명 선수로 합류해 두 시즌간 활약했다. 특히 2023-24시즌에는 에스와이의 2라운드 우승을 견인하며 라운드 MVP도 수상한 바 있다. 지난 시즌에는 79세트에 나서 38승41패(단식 23승17패, 복식 15승24패) 애버리지 1.862를 거뒀다.<br><br>최원준은 2020-21시즌 팀리그 출범 당시 블루원리조트 소속으로 한 시즌을 소화한 뒤 한동안 팀리그와 인연이 없었지만 23-24시즌 개인투어 6차전 ‘NH농협카드 챔피언십’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부단히 팀리그를 노크했다. 결국 지난 14일 열린 ‘2025-26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’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웰컴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아 5시즌 만에 팀리그에 복귀했다.<br><br>한편, 하이원리조트는 전지우(21)를 추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. 보유 선수가 9명 미만인 구단은 PBA가 지정하는 기간 내에 팀리그에 소속되지 않은 선수들을 추가 영입할 수 있다. 이번 추가 보강 기간은 내달 13일까지다. 관련자료 이전 통산 100회 우승 한 걸음 남았다, 조코비치 제네바 오픈 결승 진출 05-24 다음 [현장In] 조경 계약직에 수국 1만그루 심어달라…노동자는 작업 거부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