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테니스 전설' 조코비치, 제네바오픈 결승 진출…100번째 우승 정조준 작성일 05-24 104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결승서 후베르트 후르카치 상대…상대전적 7승무패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5/24/NISI20250524_0000362235_web_20250524014728_2025052411442132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제네바=AP/뉴시스] 노박 조코비치(6위·세르비아)가 24일(한국 시간)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제네바 오픈(ATP250) 단식 4강전에서 캐머런 노리(90위·영국)를 2-1(6-4 6-7<6-8> 6-1)로 꺾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. 2025.05.24.</em></span><br><br>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남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(세계랭킹 6위·세르비아)가 개인 통산 100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.<br><br>조코비치는 24일(한국 시간)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제네바오픈(총상금 59만6035유로·약 9억3000만원) 단식 준결승에서 캐머런 노리(90위·영국)를 2-1(6-4 6-7<6-8> 6-1)로 꺾었다.<br><br>지난해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며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을 완성, 이와 동시에 99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조코비치는 올 시즌 다소 부진했다.<br><br>지난 3월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마이애미오픈 우승을 야쿠프 멘시크(19위·체코)에게 내준 조코비치는 지난달 나선 몬테카를로 마스터스, 마드리드 오픈에서는 연달아 1회전부터 무너졌다. <br><br>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출전을 포기한 채 재정비에 나선 조코비치는 마르톤 푸초비치(134위·헝가리)와 마테오 아르날디(39위·이탈리아)를 차례로 완파한 뒤 접전 끝에 노리까지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5/24/NISI20250524_0000362147_web_20250524011922_2025052411442133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제네바=AP/뉴시스] 노박 조코비치(6위·세르비아)가 24일(한국 시간)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제네바 오픈(ATP250) 단식 4강전에서 캐머런 노리(90위·영국)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. 2025.05.24.</em></span><br><br>이날 경기 승리를 거둔 조코비치는 "이번 대회 중 단연 가장 힘든 경기였다"며 "결승에 진출하는 것은 내게 큰 의미가 있다. 그러니 타이틀까지 차지해 보겠다"고 다짐했다.<br><br>조코비치는 오는 25일 대회 결승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(31위·폴란드)를 만난다.<br><br>상대 전적은 7승무패로 조코비치가 크게 앞선다. 마지막 맞대결은 지난 2023년 시즌 왕중왕전인 니토 ATP 파이널 라운드로빈 경기였다.<br><br>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다면 지미 코너스(109회·미국), 로저 페더러(103회·스위스) 등 은퇴한 전설들과 함께 100승 고지를 밟은 선수로 기록될 수 있다.<br><br>아울러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를 마친 뒤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이동,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개인 통산 25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노린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"이렇게 얇은 폰은 처음!"…갤S25 엣지, 슬림폰 열풍 일으킬까[잇써봐] 05-24 다음 MLB 애틀랜타 아쿠냐 주니어, 1년 만의 복귀 타석 초구 홈런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