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백종원, 제작진에 욕설이 일상” 방송갑질 추가폭로 작성일 05-24 6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김호중 출연 차단·교수 하차 압력 증언<br>과거 출연 이유로 압박, 타 프로그램까지<br>제작진·직원들에 일상적 언어폭력도 폭로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WUPkgTN0X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0b2adab42d247a5387e6dff852a2a25ace3ef378e8c9059bca654cc5599fbd2" dmcf-pid="KYuQEayjp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백종원을 둘러싼 방송 갑질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. SBS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khan/20250524114227314czpl.jpg" data-org-width="1100" dmcf-mid="6iclU16FpP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khan/20250524114227314czpl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백종원을 둘러싼 방송 갑질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. SBS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49285856b92cb4c5559edf2c571e6edec8a56a4c372dd37c6a444144f9a3ca1" dmcf-pid="9G7xDNWAzG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MBC 출신 김재환 PD가 백종원 방송갑질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.<br><br>김PD는 22일 유튜브 채널 ‘매불쇼’에 출연해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의 방송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“방송사의 모든 사람들이 아는 얘기”라고 밝혔다.<br><br>김PD는 백종원이 더본코리아 가맹점주 보호 미흡과 납품업체를 활용한 점주 압박 등 사업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며 그를 둘러싼 방송갑질, 방송사 간부들과의 친분을 이용한 언론플레이 등을 지적해온 인물이다.<br><br>김PD는 “백종원은 SBS에게 ‘슈퍼갑’이었다. SBS를 지탱하던 사람이 전화 한통으로 가수 김호중의 프로그램 출연을 막았다는 것은 팩트”라며 “김호중이 당시 경쟁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. 한참 전에 나왔다는 것이 이유였다”고 했다.<br><br>또한 “백종원은 김호중이 ‘맛남의 광장’에 나온다는 말을 듣고 CP에게 전화를 해 ‘나는 시청률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인데 김호중이 SBS에 나올 수가 있느냐’고 항의했다”며 “김호중이 아닌 다른 생계형 연예인이었다면 과거 경쟁 프로그램에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밥줄을 끊는 사건일 수가 있다”고 했다.<br><br>김PD는 “백종원은 이것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 못했을 것이다. 연예인들은 이미지가 중요해서 이런 것을 이야기할 수가 없다”며 “담당PD도 이야기할 수가 없다. 그도 이미 공조했기 때문이다”고 했다.<br><br>이외에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의 평가에 문제를 제기한 한 대학교수도 백종원의 압박으로 인해 방송 출연이 막혔다고도 강조했다. 그는 “이 교수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글을 썼는데 ‘편집이 조금 이상하다’는 정도로 문제 제기를 한 것”이라며 “이 교수는 결국 백종원이 출연하는 타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일방적인 하차통보를 받게 된다”고 했다.<br><br>김PD는 “여기서 끝나지 않는다. 이 방송사의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하차 통보를 받는다. 백종원이 전화를 해서 압력을 넣은 것”이라며 “확인이 된 내용이다. 제작진이 이 교수에게 사과를 한 내용도 남아 있다. 백종원은 여기에 대해 단 한마디 해명도 하지 않았다”고 했다.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092ab093194571191e047d654cad9e35377fa1597b81b9a21ab65efbbb4f4cc" dmcf-pid="2HzMwjYczY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일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밝혔다. 유튜브 방송화면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khan/20250524114229118uiwi.jpg" data-org-width="1100" dmcf-mid="BrgC0Z417Z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khan/20250524114229118uiwi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일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밝혔다. 유튜브 방송화면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a9e8914eb496e49fbad8ffe5a977a079ad9797bdaaafaf7d3546c2654b4f7ab" dmcf-pid="VXqRrAGkFW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그러면서 “누군가가 자기가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빼달라고 백번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고 본다”며 “하지만 출연하지도 않는 프로그램 제작진에 얘기해 (그 교수를)빼라고 얘기하는 건 ‘갑질’ 말고 다른 단어로 표현할 수가 없다”고 했다.<br><br>백종원이 제작진에게 대하는 태도도 문제 삼았다. 김PD는 “백종원은 방송사 촬영팀과 제작진에게 욕을 굉장히 많이 한다. 백종원 본인도 제게 직접 ‘욕을 입에 달고 살았다’고 인정했다”며 “방송사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이야기”라고 했다.<br><br>이와 함께 “카메라 뒤쪽에 카메라 꺼졌을 때 백종원의 모습은 욕을 정말 많이 하는 사람”이라며 “더본코리아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일했던 직원들도 한 목소리로 ‘언어폭력을 당했다’고 증언했다”고 했다.<br><br>김PD는 “백종원에게 직접 ‘(직원들이나 제작진에게)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. 같이 일하는 사람들 덜 괴롭혔으면 좋겠다’ ‘전화해서 자르지 마라’고 직접 얘기했다”고 했다.<br><br>백종원은 자신과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갖가지 의혹 등이 제기되고 무려 14건의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지난 6일 사과문을 올리고 방송 촬영 중단을 선언했다.<br><br>당시 백종원은 “모든 것이 다 제 책임이고 제가 부족했다. 뼈를 깎는 각오로 조직을 쇄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기업 문화를 바꾸겠다”며 “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”고 했다.<br><br>이외에도 백종원은 제기된 여러 의혹 중 하나인 방송 갑질 의혹과 관련해 “상장기업 대표로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방송 갑질이라는 무서운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”며 “방송 콘텐츠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저의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면 저의 책임이고 불찰”이라고 했다.<br><br>이선명 기자 57km@kyunghya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경향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소연 “민니, 노래 녹음할 때 한국어 발음 지적한 적 없어” 05-24 다음 샤이니, 25일 새 싱글 발매…콘서트서 무대 선공개 화제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