굴다리에서 불에 탄 시신이? 취준생 노린 잔혹 범행에 '공분' ('용형4') 작성일 05-24 13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Z7Xu0D5r1U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b59d0d4165a11b86a5c1bcd36470d6d993dfebc081ea15374a83bf3b3953933" dmcf-pid="5zZ7pw1mG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tvreport/20250524133702778mspo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XkrTlRsdt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tvreport/20250524133702778mspo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ad48b24c4e64a9640c6eab2a1611e79d3c05a195dda3b749654a69005bb337e" dmcf-pid="1q5zUrts50" dmcf-ptype="general">[TV리포트 = 하수나 기자] ‘용감한 형사들4’에선 취업을 미끼로 취준생을 노린 잔혹한 범행이 공분을 자아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cabe96aac4b7d83cf2edf14b448cc14540e91225bbb9fe4f23a6e33a979e75b" dmcf-pid="tB1qumFOt3" dmcf-ptype="general">23일 티캐스트 E채널 ‘용감한 형사들4’에선 집념으로 의문의 살인 사건을 해결한 형사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4ec0897e2b680d2fec8b1bbc0997caf6154cfda492c8ac8e6d174ad0dc3a3a56" dmcf-pid="FvDSCxrRYF" dmcf-ptype="general">방송에서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도로 공사 중, 굴다리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됐다. 시신과 주변 바닥은 모두 불에 탄 상태였고, 피해자가 작은 체구의 여성이라는 점만 확인된 상태였다. 부검 결과, 피해자의 오른쪽 옆구리에서 칼에 찔린 상처 두 곳이 발견됐고 체내에서는 남성의 정액이 검출됐다. 옷 조각을 통해 확인한 피해자의 신원은 20대 중반 여성으로, 생활정보지에서 구인광고를 보고 연락한 후, 면접 장소로 향했지만 귀가하지 못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2279a0c3ecd3617a504852803e8e9994bbeb0033edef3cd526df7293c61797b" dmcf-pid="3TwvhMmeYt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던 중 같은 마을에서 또 다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며 더욱 충격을 안겼다. 두 번째 피해자는 머리에 비닐이 씌워진 채 테이프로 결박돼 있었고, 취업 준비 중인 여성으로 첫 번째 피해자와 동일한 회사에 지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239cc5402b5adba39d03822e0aa7ed55faec463cbe82034b5d387c00fa20514b" dmcf-pid="0yrTlRsd51" dmcf-ptype="general">수사팀은 생활정보지에 등록된 해당 회사의 연락처를 추적했고, 다른 회사 법인명의 휴대전화와 동사무소 번호를 바꾼 수상한 번호가 등록된 것을 확인했다. 해당 휴대전화 번호는 단 4일만 사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. 수사팀은 해당 휴대전화 기지국을 통해 단서를 찾으려 했지만, 지역을 이동하며 13개의 기지국을 오갔기에 약 72만 건의 통화 내역을 검토해야 했다. 집요한 수사 끝에 40대 초반 여성 박 씨(가명)가 명의자임이 밝혀졌고, 실제 사용자는 그의 남동생인 30대 중반 박 씨였다. 그는 특수강도 및 강간 등으로 전과 4범이었으며, 특정 당시 이미 인천에서 특수강도와 성폭행 미수 혐의로 검거된 상태였다. 박 씨는 20대 여성이 과외 학생을 구한다는 공고에 딸의 과외를 구하는 의사인 척 접근해 성폭행을 시도했던 것.</p> <p contents-hash="6681dfb45bcb25bef65011ee7e333374349c030f2799569df9c03c99ab081fa5" dmcf-pid="pWmySeOJ15" dmcf-ptype="general">검거된 박 씨는 자신은 공범에게 여성들을 데려다 주는 역할만 했다고 주장했지만, 이내 거짓으로 드러났다. 당시 약 3억 원의 빚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첫 번째 피해자 명의로 대출을 받을 계획이었지만 돈이 없다는 말에 범행을 저질렀고, 두 번째 피해자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했지만 돈을 얻을 수 없게 되자 살해했다. 첫 번째 피해자도 자신의 얼굴을 알았기에 살해했다고 진술했다. 박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, 한달 전에도 상담사를 유인해 성폭행 후 살해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a2799c42c59508a39463598ec11147ceb4a559234bd6b70ee4c9cbcabdaa7a2" dmcf-pid="UYsWvdIi1Z" dmcf-ptype="general">하수나 기자 mongz@tvreport.co.kr /사진 = E채널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TV리포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“이걸로 안 돼”…도쿄 간 유재석, 글로벌 인기 갈증 고백 (‘놀뭐’) 05-24 다음 '천국보다 아름다운' 측 "모든 인연 비밀 밝혀진다"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