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분 출연에 전세기?…이다해가 경험한 중국 톱 왕홍의 ‘진짜 스케일’ [★디움] 작성일 05-24 6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ABxHgTNul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6f80a3d19348bb4c854cbba8cc2bf3815df1dcb7b1877446ba92e0d3a40fda5" dmcf-pid="7cbMXayj7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뉴시스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donga/20250524140924972phqx.jpg" data-org-width="1033" dmcf-mid="UTxN7s3I7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donga/20250524140924972phqx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뉴시스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889b99c45c93d8d9c44a7aa7c6dafee7b8b415d051aaaf10994faa00df42cf6" dmcf-pid="zkKRZNWAFC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★디움의 한 줄 출연료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했다 ● 200억 찍은 30분…이제 연예인은 ‘매출 단위’로 움직인다 ● 이다해가 받은 건 ‘출연료’가 아니라 ‘신뢰 자본의 가격표’</strong> 전세기를 타고 왔다. 그리고 30분 만에 200억 원을 찍었다. 배우 이다해의 이야기다. 중요한 건 이다해가 200억을 ‘벌었다’는 게 아니라, ‘만들었다’는 점이다. 이제 연예인은 출연료로 평가받지 않는다. 몇 분 만에 얼마를 파느냐, 얼마나 신뢰를 줄 수 있느냐, 그게 기준이 된 시대다.</p> <p contents-hash="787a0447520c8b9638527696543bf621930217c09d88cf053de8e58698c47d53" dmcf-pid="qE9e5jYc7I" dmcf-ptype="general">23일, 유튜브 채널 ‘1+1=이다해’에 올라온 영상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. 중국의 톱 왕홍(인플루언서) ‘딴딴’이 이다해를 초청하기 위해 7천만 원짜리 전세기를 띄운 것. 이유는 간단하다. “30분만 나와주면 된다. 그게 200억짜리니까.”</p> <p contents-hash="a2d3d500eb636e00cbeb2779340fdea641505d7656b55a8d176a16537858ccc1" dmcf-pid="BHomfybY3O" dmcf-ptype="general">딴딴은 1억 1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대표 라이브커머스 스타다. 그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대형 방송에서 이다해를 게스트로 세우기 위해 항공편을 전세기 수준으로 준비했고, 꽃다발과 기내 와인, 스테이크로 환영을 더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93163e46647be6ece064848098958fe163c0bd1175f3339a8dfc2afddcd6775" dmcf-pid="bXgs4WKGFs" dmcf-ptype="general">이다해는 영상에서 “딴딴이 절실했다. 스케줄이 안 돼도 어떻게든 맞추고 싶었다”고 말했다. 결과는 명확했다. 딱 30분 등장으로 매출 200억 원.</p> <p contents-hash="24e218f92460aa123a19fcfd932cd770b8fc1d18b531a69d7c8259cd9807bff6" dmcf-pid="KZaO8Y9Hzm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● ‘출연료’가 아니라 ‘매출 단위’로 평가받는 연예인</strong> 이제는 드라마 몇 편보다, 라이브 30분이 더 많은 돈을 움직인다.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연간 1200조 원 규모. 왕홍의 얼굴 하나에 수백억 원이 왔다 갔다 한다. 그러나 그 왕홍조차 ‘신뢰’를 담보할 스타’가 필요하다. 거기서 선택된 인물이 바로 이다해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bb5d7d5db42fa031897203c519d36bde9cde5950d2158e43f85cc432158472a4" dmcf-pid="95NI6G2XUr" dmcf-ptype="general">이다해는 그 방송에서 판매를 직접 진행하지 않았다. 그저 등장했다. 몇 마디 인사를 나눴고, 분위기를 돋웠다. 하지만 그 존재 자체가 딴딴에게는 ‘신뢰 자본’이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5712e4d0defd69f8c406e81920cb40da000154373a577d00c235985dc76a9561" dmcf-pid="21jCPHVZpw" dmcf-ptype="general">“한국 배우도 인정한 제품”, “이다해가 출연한 브랜드”라는 무언의 인식 효과가 작동했다. 200억. 이건 단순한 한류의 힘이 아니다. 매출 단위로 재평가된 배우의 증거다.</p> <p contents-hash="2c30dae9f945537608157d342b445926560b9b3e6f62f6451c8cd948934d1f23" dmcf-pid="VtAhQXf5UD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● 이다해는 왜 ‘딴딴’에게 절실했을까</strong> 중국의 라이브커머스는 요즘 ‘신뢰 위기’에 빠져 있다. 가짜 리뷰, 허위 광고가 난무하고 있다. 이 틈에 중국 내 한류 이미지는 마치 정수기처럼 작동한다. 깨끗하고, 신뢰할 수 있고, 정제된 브랜드. 딴딴에게 이다해는 ‘브랜드 필터’였을 것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2f23515b9e7426c09d39ee87cb438b8ac855a08100728b8d3c9a91287d3dbbd2" dmcf-pid="fFclxZ41zE" dmcf-ptype="general">이다해가 나오는 순간, 제품은 더 좋아 보이고, 방송은 더 진짜처럼 보인다. 그래서 전세기를 썼고, 반려견 탑승 문제까지 해결하며 한국행을 성사시켰다. 이는 이다해만의 이야기가 아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145e212626a0a05f92cd5a0083a167d4a05f80d03a5a679772cfd043bda7bbcb" dmcf-pid="43kSM58tUk" dmcf-ptype="general">앞으로 더 많은 연예인들이, 출연료 대신 매출 단위로 평가받는 퍼포머가 될 것이다. 드라마보다 쇼핑, OST보다 콜라보, 팬미팅보다 생방송. 무대는 변했다. 그리고 그 무대에서 가장 비싼 건 ‘신뢰’다.</p> <p contents-hash="3129625f2c887defac3c57c14849523ee843a1d9b711af4893b28f8e59559843" dmcf-pid="80EvR16F3c" dmcf-ptype="general">양형모 기자 hmyang0307@donga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동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최다니엘 “‘손예진♥’ 현빈에게 종이학 접어 선물했다”(‘전참시’) 05-24 다음 지락이들의 읽기쉬운 마음들…리스본 케미스트리 대폭발('지구오락실')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