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망한 채 발견된 식당 주인…폭행·동영상 협박한 전 연인의 무참한 범행(용감한 형사들) 작성일 05-24 6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yQlLUe7w1"> <p contents-hash="17b479eb1975750057dccacc86cf9814b2f1d99099e8a1003ae133c548c38e0a" dmcf-pid="uWxSoudzm5" dmcf-ptype="general"> [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] ‘용감한 형사들4’에서 집념으로 의문의 살인 사건을 해결한 형사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9223d7161bab114760a8a406f90a027b44028492fae783514acdaa5b39d6696" dmcf-pid="7YMvg7Jqw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Edaily/20250524152142524pzpw.jpg" data-org-width="670" dmcf-mid="pWy6tcHEmt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Edaily/20250524152142524pzpw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c5ada3540b7f84493f62757b94a7a4559d3786569971014ab87898bf0135c9e7" dmcf-pid="zGRTaziBmX" dmcf-ptype="general"> 지난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‘용감한 형사들4’(연출 이지선) 35회에는 대전유성경찰서 강력2팀장 장현수 경감과 과학수사대(KCSI) 윤외출 전 경무관,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펼쳤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4ec0897e2b680d2fec8b1bbc0997caf6154cfda492c8ac8e6d174ad0dc3a3a56" dmcf-pid="qHeyNqnbmH" dmcf-ptype="general">방송에서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도로 공사 중, 굴다리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됐다. 시신과 주변 바닥은 모두 불에 탄 상태였고, 피해자가 작은 체구의 여성이라는 점만 확인된 상태였다. 부검 결과, 피해자의 오른쪽 옆구리에서 칼에 찔린 상처 두 곳이 발견됐고 체내에서는 남성의 정액이 검출됐다. 옷 조각을 통해 확인한 피해자의 신원은 20대 중반 여성으로, 생활정보지에서 구인광고를 보고 연락한 후, 면접 장소로 향했지만 귀가하지 못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7f20019e1595dc55a8da91c404cda4f6c5efbef580d5d05292dfe8855eb55f7" dmcf-pid="BXdWjBLKIG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던 중 같은 마을에서 또 다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며 더욱 충격을 안겼다. </p> <p contents-hash="239cc5402b5adba39d03822e0aa7ed55faec463cbe82034b5d387c00fa20514b" dmcf-pid="bZJYAbo9sY" dmcf-ptype="general">수사팀은 생활정보지에 등록된 해당 회사의 연락처를 추적했고, 다른 회사 법인명의 휴대전화와 동사무소 번호를 바꾼 수상한 번호가 등록된 것을 확인했다. 해당 휴대전화 번호는 단 4일만 사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. 수사팀은 해당 휴대전화 기지국을 통해 단서를 찾으려 했지만, 지역을 이동하며 13개의 기지국을 오갔기에 약 72만 건의 통화 내역을 검토해야 했다. 집요한 수사 끝에 40대 초반 여성 박 씨(가명)가 명의자임이 밝혀졌고, 실제 사용자는 그의 남동생인 30대 중반 박 씨였다. 그는 특수강도 및 강간 등으로 전과 4범이었으며, 특정 당시 이미 인천에서 특수강도와 성폭행 미수 혐의로 검거된 상태였다. 박 씨는 20대 여성이 과외 학생을 구한다는 공고에 딸의 과외를 구하는 의사인 척 접근해 성폭행을 시도했던 것.</p> <p contents-hash="6681dfb45bcb25bef65011ee7e333374349c030f2799569df9c03c99ab081fa5" dmcf-pid="K5iGcKg2DW" dmcf-ptype="general">검거된 박 씨는 자신은 공범에게 여성들을 데려다 주는 역할만 했다고 주장했지만, 이내 거짓으로 드러났다. 당시 약 3억 원의 빚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첫 번째 피해자 명의로 대출을 받을 계획이었지만 돈이 없다는 말에 범행을 저질렀고, 두 번째 피해자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했지만 돈을 얻을 수 없게 되자 살해했다. 첫 번째 피해자도 자신의 얼굴을 알았기에 살해했다고 진술했다. 박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, 한달 전에도 상담사를 유인해 성폭행 후 살해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b3bb10858d4568bcfb7ffa4fa9f97f883f78aede367f0f183ec8fd9c1e0f11b" dmcf-pid="91nHk9aVwy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KCSI가 소개한 두 번째 사건은 식당 주인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됐다. 신고자는 피해자의 동창으로, 연락이 닿지 않아 직접 식당을 찾았고 그 곳에서 피해자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봤다고.</p> <p contents-hash="feb4b6922ca480cc26eb2de8c27a26d9bbbfc40746fb3fe179931953ad2b02bd" dmcf-pid="2aFnBCUlmT" dmcf-ptype="general">목격자도 없었고, 식당 특성 상 지문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었다. 수사팀은 주변 인물들에 주목했다. 먼저 신고자인 동창생은 급한 용무 없이도 몇 시간 연락이 되지 않는 것에 먼 거리에서 식당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심을 샀고, 피해자에게 돈을 빌려준 사채업자가 최근 피해자를 찾아다녔다는 사실도 확인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115b324a2655ee828638a92f0445a406a0e27a70145f6c8afd83d5960dbf0313" dmcf-pid="VN3LbhuSEv" dmcf-ptype="general">이 가운데 피해자로부터 두 차례 폭행 및 협박 혐의로 고소 당한 40대 남성의 존재에 주목하게 됐다. 그는 피해자의 전 연인이며 폭행, 절도, 사기 등으로 총 6범의 전과가 있었다. 피해자에게 폭행을 일삼았고, 이별을 요구하자 피해자의 사생활 사진과 영상을 유출하겠다고 협박한 정황도 포착됐다. 검재판부는 징역 15년 형을 선고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32f078d78541752da0f9999b24bd73c131ff5786568c4f1bc4e1740c048a5af" dmcf-pid="fj0oKl7vmS" dmcf-ptype="general">‘용감한 형사들4’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. 넷플릭스, 티빙,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.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46961ea1ba89f97380152f377cb958dbe659ce2fe2b546f48dd2bd0fb25fe6fd" dmcf-pid="4Apg9SzTwl" dmcf-ptype="general">김가영 (kky1209@edaily.co.kr)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이준영 숭늉 이어 ‘왓더’ 밈 됐나? ‘헬치광이’ 말투 홀릭(24시 헬스클럽) 05-24 다음 몬스타엑스 아이엠, 컨디션 난조로 활동 일부 중단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