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체육회, 소년체전 김해서 학생선수 학부모 간담회 개최 작성일 05-24 113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4/AKR20250524029300007_02_i_P4_2025052417401657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대한체육회가 개최한 2025 학생선수 학부모 간담회. 중앙이 유승민 체육회장<br>[대한체육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(서울=연합뉴스) 이동칠 기자 =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(소년체전) 현장에서 학생선수 부모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. <br><br> 체육회는 소년체전 개막일인 24일 오후 2시 김해종합경기장 내 리셉션실에서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.<br><br> 유승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"운동선수로 25년을 생활했다. 세월이 지나 두 아이의 아빠로, 운동을 시키고 있다"면서 "최근에 변화된 학생선수 정책을 보면 체육회가 더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미래가 없겠다 싶었다"고 운을 뗐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4/AKR20250524029300007_03_i_P4_2025052417401659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<br>[대한체육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유 회장은 이어 "학부모들이 고생하시는 거를 잘 알고 있다. 시시때때로 변하는 정책에 맞춰가느라 고생하신다. 학부모님들 의견 하나하나 모여서 한국 체육 정책이 된다"고 강조했다.<br><br> 이날 간담회에선 체육회의 학생선수 정책을 설명한 뒤 최저학력제와 출석인정 결석 허용 일수 예외 인정 등 주제별로 의견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. 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4/AKR20250524029300007_04_i_P4_2025052417401661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학생선수 학부모 간담회 장면<br>[대한체육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또 현장에서 학생선수 학습권 등 교육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.<br><br> 체육회는 수렴된 의견을 체육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교육 당국에도 건의할 예정이다.<br><br> 한편 이날부터 나흘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5개 시군에서 열리는 올해 소년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1만8천893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.<br><br> 선수들은 축구와 체조, 유도 등 36개 종목(12세 이하부 21종목, 15세 이하부 36종목)의 48개 경기장에서 우정의 대결을 벌인다.<br><br> chil8811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캣츠아이 'Gnarly', 英 오피셜 차트 3주 연속 진입 성공 05-24 다음 “누구를 위한 체육정책 입니까” ‘학부모 절규’와 마주한 유승민 체육회장…운동선수 인식개선부터 현장 목소리 대선 이후 전달 약속 [SS현장]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