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도 남중부 90㎏급 우승 문준서 [영광의 얼굴] 작성일 05-24 94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결승서 이도윤 상대 금빛 메치기…작년 예선탈락 아픔 씻어내<br>의정부 경민고 선배들과 외부 훈련통해 기량 다져 ‘시즌 5관왕’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6/2025/05/24/0000073521_001_2025052420471463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유도 남자 중등부 90㎏급 우승자 문준서. 과천중 제공</em></span> <br> “장차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를 누비고 싶어요.” <br> <br> 24일 경남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도 남중부 90㎏급 결승전에서 이도윤(부산 안락중)을 상대로 어깨로 메치기와 한팔 업어치기 기술을 연속 성공, 절반 두 개를묶어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한 문준서(과천중). <br> <br> 이번 금메달로 지난해 이 대회에서 예선 탈락했던 아쉬움을 씻어내며 시즌 5관왕에 올랐다. <br> <br> 문준서는 “작년보다 기술의 폭이 넓어졌고, 특히 허리기술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금메달로 이어졌다”며 “외부 훈련을 통해 실력을 많이 쌓았다”며 “특히 쟁쟁한 의정부 경민고 선배들과의 훈련 경험이 기술적으로 향상되는데 큰 도움이 됐다”고 밝혔다. <br> <br> 문준서를 지도하는 김주유 코치는 “기초는 잘 갖춰졌지만 허리 부상이 있어 이번 대회는 기술보다는 상대 분석에 중점을 뒀다”며 “업어치기, 허벅다리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”고 평가했다. <br> <br> 문준서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“국가대표가 돼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”이라며 “모든 대회에서 우승해 전관왕을 이루는 것이 올해 목표”라고 말했다. <br> <br> 아직 왼손잡이 선수에 대한 대응 능력이 부족해 그 부분을 집중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. 관련자료 이전 골문 앞 여유 부렸나…골키퍼 실수로 실점 05-24 다음 이이경, 중고 사기 당했다 "너무 분해서 이 부러져"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