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재현, 8강서 칼데라노에 1-4 패배...6년 만에 동메달 도전 좌절 작성일 05-24 102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5/24/2025052415164604071dad9f33a29211213117128_20250524210611851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남자단식 8강전에 나선 안재현. 사진[연합뉴스]</em></span> 한국 남자탁구 대들보 안재현(한국거래소)이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세계선수권대회(개인전)에서 8강 관문을 뚫지 못해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.<br><br>세계랭킹 17위 안재현은 24일 오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우고 칼데라노(브라질)에게 1-4(4-11 6-11 11-9 7-11 10-12)로 패했다.<br><br>2019년 부다페스트 대회 이후 6년 만의 동메달을 노렸던 안재현은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유일하게 단식 8강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다.<br><br>세계선수권에선 3-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.<br><br>16강에서 프랑스의 '탁구 천재' 펠릭스 르브렁을 4-3으로 꺾고 8강에 오른 안재현은 지난달 올림픽,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칼데라노와 만났다.<br><br>칼데라노는 당시 월드컵에서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와 세계 2위 왕추친, 세계 1위 린스둥(이상 중국)을 차례로 꺾고 최강자 자리에 오른 남미의 강호다.<br><br>안재현은 1, 2게임을 연거푸 내준 뒤 3게임을 11-9로 따내 게임 스코어 1-2로 추격했다.<br><br>하지만 4게임을 7-11로 잃었고, 듀스 접전을 펼친 5게임마저 10-12로 져 결국 8강 탈락이 확정됐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5/24/2025052415170902173dad9f33a29211213117128_20250524210612099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남자단식 8강전 패배 후 칼데라노와 인사하는 안재현(오른쪽). 사진[연합뉴스]</em></span><br><br> 안재현은 경기 후 "칼데라노는 상대의 단점을 잘 파고드는 유형이다. 더 철저히 분석하고 대비해야 한다"며 패배의 아쉬움을 드러냈다.<br><br>그는 이어 "힘들기는 하지만 다시 준비하겠다. 그래도 이번 대회에서 훈련할 때 좀 더 생각하고, 잘 준비했더니 메달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. 긍정적"이라고 덧붙였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5/24/2025052415172604220dad9f33a29211213117128_20250524210612236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남자단식 8강 탈락 후 아쉬워하는 안재현. 사진[연합뉴스]</em></span><br><br><span style="letter-spacing: -0.16px;">한편 임종훈(한국거래소)-신유빈(대한항공) 조가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딴 우리나라는 여자복식 콤비 신유빈-유한나(포스코인터내셔널) 조의 결승행 티켓이 걸린 4강전만을 남겨두고 있다. /연합뉴스</span> 관련자료 이전 “애들이 엄마 너무 자랑스럽겠다”…션, 울면서 달리는 율희 향해 뜨거운 '응원' (‘뛰산’) 05-24 다음 배우 설인아, 공황장애로 쓰러져 응급실行…차학연이 대타로 뛰었다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