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내가 너로 살게" 쌍둥이 박보영, 인생 체인지 시작 ['미지의 서울' 첫방] 작성일 05-24 9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7k59Z41lk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1f0fe1ca8957983834cecbb3d6130077f687aac0c838810088fb7a341e473d7" dmcf-pid="BzE1258tT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미지의 서울 / 사진=tvN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today/20250524231210901fhyb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UgasZmFOh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today/20250524231210901fhy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미지의 서울 / 사진=tvN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077a6e929bd6ec739b31d0f4359516775bbe0452dfbd06ef24b3eecc531d30c" dmcf-pid="bqDtV16FCA" dmcf-ptype="general">[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] '미지의 서울' 박보영이 쌍둥이 언니의 인생을 대신 살기로 결정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3743131eae87ad5e359baa8ee9c0696719a6dfa6dc8613a2a8097139d02abf4" dmcf-pid="KBwFftP3Tj" dmcf-ptype="general">24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'미지의 서울'에서는 유미지(박보영)가 첫사랑 이호수(박진영)와 갑작스럽게 조우한 가운데, 쌍둥이 언니 유미래(박보영)가 숨겨온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.<br>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3b1d3450eacdc17a6e2f0d7e55cb533d71b30173ef82ab1805099aeb54c21e7" dmcf-pid="92OUPpRuh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미지의 서울 / 사진=tvN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today/20250524231212204zvab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uF78a4c6W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today/20250524231212204zva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미지의 서울 / 사진=tvN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8b2c77e8b381a7cb682b471a7afd8648cbf35e9c8d41fb6f4080de8359a2609" dmcf-pid="2VIuQUe7va" dmcf-ptype="general"><br> 유미지는 쌍둥이 유미래와 달리 변변찮은 직업 없이 청소 일을 하며 살고 있었다. 염분홍(김선영)은 그런 유미래에게 "네가 그렇게 어린 나이는 아니다. 지금 뭐라도 뿌려놔야 수확을 할 수 있는 거다. 기술을 배우든 경구(문동혁)랑 결혼을 하든 하라. 적당한 때라는 게 있는 거다"라고 조언했다. 잔소리를 듣기 싫어하던 유미지는 "경구는 그냥 전 남자친구일 뿐"이라고 선을 그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adbb563e5676b0b37b640cbfdde6c49df6a8fefdf89ff2e74c424391cdad5fa8" dmcf-pid="VfC7xudzvg" dmcf-ptype="general">그날 저녁 유미지는 제사를 위해 본가로 내려온 이호수와 갑작스럽게 마주했다. 유미지는 "갑자기 막 튀어나오면 어떡하냐"며 놀라움을 표했고, 이호수는 잘 지냈냐는 인사도 없이 "혹시 미래는 잘 지내냐"며 언니의 안부를 물었다. 이에 기분이 상한 유미지는 "궁금하면 직접 물어봐라. 너희 같은 서울시민이지 않냐"며 까칠하게 반응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27a2db77f9448287884a7d0ab3ec0418fb90f28031536dceb42ccc370fb70c5" dmcf-pid="f4hzM7Jqho" dmcf-ptype="general">이호수는 과거 유미지가 다니던 학교에 전학을 온 인물이었다. 그는 전교에서 1, 2등을 다투는 우등생이었으나, 유미지는 그가 자신의 말을 무시하면서 언니와는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탐탁치 않아 했다. 그러나 이호수는 과거 큰 교통사고를 당해 귀가 잘 안 들리게 되고 다리엔 인공뼈가 대부분인 상태였다. 그래서 유미지의 말을 잘 듣지 못한 것이었다.<br>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f149d065b062c5ecede3ac4f066d9a7ac07891d9a86c770eabc7405c44cff0b" dmcf-pid="48lqRziBhL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미지의 서울 / 사진=tvN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today/20250524231213596pgie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7PBgCoval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today/20250524231213596pgi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미지의 서울 / 사진=tvN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84ec8396f2c1bab6db782dd59bf23a73894eb33a5779426da2ce0d37e3ccb6c" dmcf-pid="86SBeqnbhn" dmcf-ptype="general"><br> 한편 유미지가 이유 없이 한량으로 사는 것은 아니었다. 그는 과거 할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자 공부, 취업을 모두 중단한 채 간병에만 집중해오고 있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b2626aa57a3d7f0890168c464607416cf278d9ba349775e04b062853fe503141" dmcf-pid="6PvbdBLKTi" dmcf-ptype="general">유미지는 할머니의 건강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자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. 그는 "할머니 보러 온다지 않았냐"며 언제 올 거냐고 물었으나, 유미래는 다소 퉁명스럽게 대답했다. 화가 난 유미지는 "네가 뭐가 힘드냐. 간병은 내가 다 하고 넌 얼굴만 비치지 않냐"고 쏘아붙였고, 유미래는 "누가 너보고 그렇게 살라고 했냐"며 받아쳤다.</p> <p contents-hash="6d6627eeee99133d97f3e7b76064b414ee7b2768e74ccb6bf70a9e7328f04421" dmcf-pid="PQTKJbo9WJ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두 사람의 엄마(장영남)는 유미지에게 "미래 아니었으면 이 집 다 넘어갔다. 언니 덕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"이라며 언니를 두둔했다. 아울러 내일 서울에 가서 유미래에게 반찬을 주고 오라고 시켰다.</p> <p contents-hash="93d1223a6cf4e95fee4e39cd43abe88f48d78860882f65672d547cbfa337c790" dmcf-pid="Qh4EWkXDTd" dmcf-ptype="general">그날 이호수는 유미지에게 "저번에 우연히 미래를 마주쳤는데 힘들어 보였다. 무슨 일이 있는지 아나 해서 물어본 것이다"라며 "미래가 날 보자마자 도망갔다. 약한 모습 보이는 거 질색하지 않나"라고 말했다.<br>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1d38fb22cdf7997d414a5d8e6679398fc963dc83cc30c5440d00819534da3c3" dmcf-pid="xl8DYEZwTe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미지의 서울 / 사진=tvN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today/20250524231214959gcra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zOcZKXf5S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4/sportstoday/20250524231214959gcra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미지의 서울 / 사진=tvN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4fb7014d7ffcbdffda23ba5e17c3a996991a6222f15fb349603962130f44770" dmcf-pid="y8lqRziBWR" dmcf-ptype="general"><br> 결국 유미지는 반찬을 주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유미래의 회사 건물에 도착했다. 유미래는 동생을 데리고 다급히 근처 카페로 향했고, 그곳에서 손을 다쳐 병원에 가느라 퇴근하는 아르바이트생을 보고 부럽다고 읊조렸다. 이어 "직장인들은 다 부럽다고 할 거다.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적당한 높이에서 떨어지는 게 베스트인 것 같다. 2층은 낮고 3층 정도가 적당하다. 이불 하나 떨어뜨리면 나중에 이불 털다 떨어졌다고 하기도 좋다"며 의중을 알 수 없는 말을 했다. 이에 유미지는 "직장인들은 한 번씩 번아웃이 온다고 했다. 너무 힘들면 휴직을 하고 좀 쉬다 오라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accb2663954ecc8204c8893fd742c8e335e352f19203e3aa74b7a4b15dd65fa" dmcf-pid="W6SBeqnblM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유미지가 화장실에 다녀오는 사이 유미래는 휴대전화도 자리에 둔 채 사라져 있었다. 유미지는 아까 들었던 말을 회상하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다급히 그를 찾아다녔다. 유미래는 한 아파트 건물 창문에서 몸을 던지려 하고 있었다. 유미지가 가까스로 그의 손을 잡았지만, 결국 두 사람은 함께 추락했다. 유미래가 "왜 그랬냐. 내가 다 계산했는데"라고 하자, 유미지는 "미쳤냐. 이딴 이불때기가 계산이냐. 나 두고두고 후회하라고 이딴 짓을 하냐. 난 어떻게 살라고"라며 울부짖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fb70c87f71c9b4bee20b67ac5d1a9744660f579cbc1e59779666414667619475" dmcf-pid="YPvbdBLKTx" dmcf-ptype="general">유미래는 입사 당시 남들은 지나치는 걸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의 직속선배를 보며 처음으로 이 회사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. 그러나 선배가 상사의 비리를 고발했다 직장 내 왕따가 되는 것을 목도했다. 용기가 없던 유미래는 이를 지켜만 보다 뒤늦게 고발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고 증언했다. 하지만 버티지 못한 선배가 퇴사를 하며 그 괴롭힘은 고스란히 유미래의 몫이 된 것이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61419cb1cb8a99d092d661f39ba77a3274edc583cf652a5e9f8d01e594a6124b" dmcf-pid="GQTKJbo9hQ" dmcf-ptype="general">결국 유미지는 "관두지도 말고 버티지도 말라. 예전처럼 내가 대신해주겠다. 내가 너로 살 테니, 넌 나로 살라"고 말했다. 두 사람이 새끼손가락을 마주 거는 모습을 끝으로 1화가 끝이 났다.</p> <p contents-hash="b48d4be4234c63d0d39ab39ceeb07cd6d9488ea4ee4642d8369961bbdc31ca93" dmcf-pid="Hxy9iKg2lP" dmcf-ptype="general">[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@stoo.com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투데이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정준원, 슈퍼스타 근황 공개 "감사합니다" [TV나우] 05-24 다음 은지원, '건강 이상' 고지용 10년만 만났다 "母 알려준 근황에 충격" ('살림남') 05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