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천국보다 아름다운' 한지민 정체=김혜자 기억…子 류덕환과 회해하고 '소멸' [종합] 작성일 05-25 9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4H6aK7JqZo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0613c9cbaa9e8493927778e88c7c3529129afd6f1e3f2e8f34ff46b006c0336" dmcf-pid="8XPN9ziB1L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xportsnews/20250525002832690fllp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2wTD62Nf5N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xportsnews/20250525002832690fllp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aa31e11cd1f742898f3dbafea6897a09975bd3708e6671333d83cbbb12d60fa" dmcf-pid="6ZQj2qnb5n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) '천국보다 아름다운' 한지민이 소멸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04ee5ae20b9ac491334f8d45b75ac1a8d2c5c6ac719a2df1e9e305ab45de8c20" dmcf-pid="PyVnz0MU5i" dmcf-ptype="general">2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'천국보다 아름다운' 11회에서는 고낙준(손석구 분)이 솜이(한지민)가 이해숙(김혜자)의 기억이 인격화된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6bb3710c565c30442ffe349ed55644f03a23317aa06ac2322558768b01a7ccf9" dmcf-pid="QWfLqpRuGJ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센터장(천호진)은 솜이가 이해숙의 기억이 인격화된 인물이라고 이야기했고, "생생한 기억이고 들끓는 감정 그 자체입니다. 해숙 님이 생존을 위해서 스스로 잘라낸 아프고도 슬픈 감정체. 그걸 품고는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었을 테니까요"라며 탄식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347ebc0b9e49f3d6ea1f5b44ef5c3195281691d4e6c0ce2a747380dbfe737d4" dmcf-pid="xY4oBUe7Hd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xportsnews/20250525002834138ohfg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V4moBUe71a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xportsnews/20250525002834138ohfg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67f48a979f8903337fb6bd9d615e1ad1069ae6601448d6663a6331104631e08" dmcf-pid="yRhtwAGkYe" dmcf-ptype="general">센터장은 "그런데 그 기억들 자체가 인격화될 정도로 강렬했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. 해숙 님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해 분리된 감정이기 때문에 해숙 님의 이해와 사랑을 정화되는 형태로 소멸되어져야 합니다"라며 당부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40ac544f1440c22204835c53f78544cf96299fe988d8b5afc8c9f1839684922" dmcf-pid="WelFrcHEtR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센터장은 목사(류덕환)에게 이해숙이 친모라는 사실을 알렸다. 센터장은 "목사님도 어느 정도 느끼고 계시지 않았나요? 해숙 님입니다. 목사님이 그토록 증오하고 사랑했던 어머니가"라며 털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5c32da470147ab429b9702eefa256d463578bfd8ac1d45fe6a87ee462a893498" dmcf-pid="YdS3mkXD5M" dmcf-ptype="general">목사는 "내가 평생 기다려왔던 우리 엄마는 정작 나를 잊고 살았었는데 여기서 타인처럼 만나서 마치 부모 자식처럼 지내고 이런 막장드라마가 어디 있어요?"라며 분노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f3fd5773d76122816cca6390f7fee877def7adfb388d8ee0d7824b7ba824d5d" dmcf-pid="GJv0sEZw5x" dmcf-ptype="general">센터장은 "고통의 끝에는 그 고통의 무게만큼의 깨달음이 존재함을"이라며 목사가 자주 외우는 기도문을 외웠고, 결국 목사는 자신의 기도가 이뤄졌음을 깨달았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ed5347293c9a3956da1aa6a09ef75fd4556ef93b59e13305f55a7d0f33a7e86" dmcf-pid="HiTpOD5rXQ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xportsnews/20250525002835717ghaj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fcS3mkXD1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xportsnews/20250525002835717ghaj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37b0f927cb53d0f70291524304e097ec2a1dd60556544de3c023deca70b663d" dmcf-pid="XLWuCrts1P" dmcf-ptype="general">또 목사는 고낙준과 이해숙이 지켜보는 앞에서 솜이와 대화했고, 자신에게 사과하며 오열하는 솜이를 달랬다. 목사는 "기도했어, 매일같이. 엄마 만나게 해달라고. 엄마 만나면 장난감 사달라고 떼써서 미안하다고. 또 엄마랑 교회 앞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다고 다 사과하고 싶었어. 그리고 평생 엄마를 망각 속에 슬픔 속에 살게 해서 미안하다고 꼭 얘기하고 싶었어"라며 고백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a91e41a75b03a0ef3ba58adffa7f9d17acb3a523e448ca708385e7021f5ff78" dmcf-pid="ZoY7hmFOG6" dmcf-ptype="general">목사는 "난 아직도 추웠던 그날 그 창고의 밤을 기억해. 하지만 날 안아주던 엄마 품의 그 따뜻함도 기억해. 엄마, 나 이제 그만 보내줘. 엄마가 날 놓아야 나도 떠날 수가 있어. 그리고 날 놓고 엄마도 편해졌으면 좋겠어. 고마워, 엄마"라며 부탁했고, 솜이는 그 자리에서 소멸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5e2fe9c807e5335d99980e73444e8eba9d991721f68fc69733bf6075077959f" dmcf-pid="5gGzls3It8" dmcf-ptype="general">더 나아가 목사는 "아빠, 엄마 지켜줘서 고마워. 나 잊고 살았다고 나한테 해준 게 없다고 미안해하지 마. 엄마랑 나랑 여기서 참 많은 일을 같이 했잖아. 진짜 열심히 살아볼 거야. 이 아픔이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어. 마음껏"이라며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135bcc40464699db1165194912f992050c9b166bed9ed34d46b9e4eba2d3d247" dmcf-pid="1aHqSO0CG4" dmcf-ptype="general">고낙준은 "조금만 더 같이 있다 가"라며 부탁했고, 목사는 "이번 삶에서 우리는 여기까지. 우리는 곧 다른 모습으로 만날 거고 그리고 반드시 알아볼 거야. 우린 가족이니까"라며 전했다. 고낙준은 이해숙과 목사를 품에 안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2301a396c4d9a7d9cc0e2ccb1cf0d0549f053f0fd6d6e3df897cd48cc381b33e" dmcf-pid="tNXBvIphZf" dmcf-ptype="general">사진 = JTBC 방송 화면</p> <p contents-hash="32fbc5cdc1d25e4b91f0b5e8094dc184caf59965c2a9f868cff85b2f9df91350" dmcf-pid="FjZbTCUl1V" dmcf-ptype="general">이이진 기자 leeeejin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이혼' 김현숙, 전남편 외도했나…"꼭 저 이유는 아니지만" 울컥 (동치미) 05-25 다음 조째즈, 미모의 아내 첫공개 “내 튀어나온 배에 반했다고” (‘전참시’) 05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