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다니엘 가정사 고백 “육사 출신 父 사업실패, 지하철 행상하다 나 만나”(전참시)[어제TV] 작성일 05-25 7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0D3cq16FhW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326499e401630305ea64a39d06cdb5b30772304aea10da39c8377f890ccedc4" dmcf-pid="pw0kBtP3vy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MBC ‘전지적 참견 시점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newsen/20250525053009252sbjq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F9ZgpG2XS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newsen/20250525053009252sbjq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MBC ‘전지적 참견 시점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dc7dd6d084fa733a049696a43138402263632490327ed059aace75fd92514eb" dmcf-pid="UrpEbFQ0vT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MBC ‘전지적 참견 시점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newsen/20250525053009439gxat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3zQGi8kPSY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newsen/20250525053009439gxat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MBC ‘전지적 참견 시점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" dmcf-pid="u3d1aMmeCv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서유나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51c80d7b84a622d1e99b642019dd980ad86c44a88976f1578bb8cfee962b59c7" dmcf-pid="70JtNRsdTS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최다니엘이 가정사를 고백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06444a1068016de9ad5c3e975fd0a21c45f0e205262136b2a01fbde213c3c576" dmcf-pid="zpiFjeOJvl" dmcf-ptype="general">5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'전지적 참견 시점'(이하 '전참시') 348회에서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시구를 하게 된 최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3ac0aed9fa2ee14774d8abfbde7632c64d7229e7080033ca1e1b1a336a70f55b" dmcf-pid="qUn3AdIihh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최다니엘은 사직야구장을 찾기 전 절친한 배우 한상진의 집부터 방문했다. 한상진의 아내인 전 농구선수 박정은이 부산 BNK 썸 감독이라 현재 부산에 거주 중이었던 것. </p> <p contents-hash="02cb0e36b0eb8265cf9c87df937177e58a281b9ad375da0231d3fefe5052653e" dmcf-pid="BuL0cJCnCC" dmcf-ptype="general">최다니엘과 한상진은 박정은도 인정하는 절친이었다. 최다니엘의 군 입대 배웅과 전역 마중을 모두 나갔다는 한상진은 이날 최다니엘이 군대에서 보내온 자필 편지를 안방 금고에서 꺼내왔다. 한상진은 "이건 보물 같은 거다. 연애 편지도 잘 보관 안 하는데 (보관 중)"이라며 "그때 좀 감동을 많이 했다. 다니엘에게 정이 안 들 수 없다"고 애정을 고백했다. "다니엘이랑 있다고 하면 와이프가 프리패스"라고 자랑하기도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c1234f5462868241df74db8e42fe12453abc0e3fa0c7d41da1c6a9bc4d7df913" dmcf-pid="b7opkihLTI" dmcf-ptype="general">한상진과 함께 사직야구장을 찾아 시구를 무사히 끝낸 최다니엘은 조촐한 뒤풀이 자리도 가졌다. 이때 한상진은 최다니엘의 아버지를 언급했다. 최다니엘의 아버지가 군인 출신이셔서 아들의 배우 생활을 많이 반대한 걸로 안다고.</p> <p contents-hash="ac3c59cc9e92b1fd65e5e7d0d5b7ec27630f162d49a61a044255821e842e1dda" dmcf-pid="KzgUEnloTO" dmcf-ptype="general">최다니엘은 "아버지가 육군사관학교를 다니셨다. 그러다 보니까 아버지는 정제게 권력 (있는 직업) 이런 걸 하길 원하셨다. 그런데 전 공부도 안 하고 갑자기 연기한다고 하고. 그래서 반대를 하셨다"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9316fb347266d96aa1c0cc3ff637b7a0aaf9c05d450976dff843f026fb5622d2" dmcf-pid="9qauDLSgTs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최다니엘은 꾸준히 연기를 한 끝에 결국 아버지에게 인정받았다며 "'지붕뚫고 하이킥!'도 찍고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아버지가 보는 신문에 난 적 있다. 아빠가 그걸 스크랩해서 액자에 걸려있다"고 말했다. 지금도 그때의 기사는 벽 한편에 걸려 있으 뭉클함을 자아냈다. "그래도 둘째 아들이 꿋꿋하게 해나가니까 뿌듯해 하셨고 내심 엄청 좋아하셨다"는 최다니엘의 말이 이어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a893ab7e94049d15a2f3253bb90660ee054ffff14948598d2d9260de956b9c61" dmcf-pid="2BN7wovaSm" dmcf-ptype="general">최다니엘은 지원도 없었을 것 같다는 말에 "아무것도 없었다. 성인 돼서 호프집 알바도 하고 노래방에서도 일해봤다. '김경식의 황당극장' 거기에도 (단역으로) 나갔다"고 회상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8d77a11ce405558029e4cc4fcdbff96dd2f17951e503261e44accea4da354ee" dmcf-pid="V1MXLPDxyr" dmcf-ptype="general">그럼에도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서운하지 않았다는 최다니엘은 "오히려 아버지가 항상 저한테 미안한 마음을 갖고 계셨다. 잘 못 해줘서 미안하다고. 전 아들 입장에서 아버지가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21bdfcbb54f4d3238fccde2c3768cb1178a89c9f543223c6fc262e90ed611c6" dmcf-pid="ftRZoQwMvw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최다니엘은 본인만큼이나 고생을 많이 하셨던 아버지를 전했다. "아버지가 군인을 계속 할 수 없으니 전역하고 (사업을 하셨는데) IMF 때 사업이 망해 채소 장사도 하셨다. 예전에 지하철에서 수레 끌고 볼펜 파는 일을 하시다가 지하철에서 마주친 적이 있다"는 것. 최다니엘은 아버지가 행상 일을 하시는 줄 "몰랐다"며 "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저기서 오시는데 보니까 우리 아버지인 거다. 따로 내려서 승강장 벤치에 앉아 얘기를 했었다. 그때가 스무살이었다"고 추억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09374522d078992a1d979d2e87ecfd40533879cbef5b3d081ac7eeb114aed2f" dmcf-pid="4Fe5gxrRhD" dmcf-ptype="general">최다니엘은 지난 2월 19일 개봉한 영화 '써니데이' 시사회에 처음 아버지를 모셨다. 그리고 무대 인사를 진행하면서 "제가 엄마를 좀 일찍 여의고 아빠와 형과 저 셋이 살았다. 그러다 보니까 아버지가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모셨다. 재밌게 봐주시고 아빠도 영화 재밌게 봐줘"라고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았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adf282337d49b171b5f0cb0626c8e4a9204c88a9500dbde2f23fd2af07782f2e" dmcf-pid="83d1aMmevE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최다니엘의 매니저는 아버지를 향한 최다니엘의 진심에 몇몇 관객들이 우는 걸 봤다고 밝혔다. 한상진은 "아버님이 자랑스러워 하는 걸 느꼈다"고 영화를 본 최다니엘 아버지의 반응도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. </p> <p contents-hash="55a3f4dcc669cb61ea1bbf62d2f6847b3a24ad99b54513c359902a74be729905" dmcf-pid="60JtNRsdlk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@</p> <p contents-hash="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" dmcf-pid="PpiFjeOJSc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미지의 서울' 박보영, 재회한 박진영에 "재수없어" 왜 [RE:TV] 05-25 다음 박은지, 역마살 낀 사주로 美 시집 가.."'현모양처' 실패" [동치미][★밤TView] 05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