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'아이폰 25% 관세' 내달 말부터…“삼성 등 다른기업도 해당” 작성일 05-25 5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mq4EnlomA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b1de8573878fda942f3ee0a1bd2c956ab1ee71d2411666c1dfa7628befb20c0" dmcf-pid="FsB8DLSgr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. 사진=AP 연합뉴스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etimesi/20250525055905872nxao.pn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1HDhz58tw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etimesi/20250525055905872nxao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. 사진=AP 연합뉴스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67697c51a4dedc5f5d10c89cbe95211a654451a0c304a2ed0ba16ef930e743f" dmcf-pid="3Ob6wovamN" dmcf-ptype="general"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대해 최소 25%의 관세를 매길 수 있다고 밝혔다. 애플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, 모토로라 등 외국 기업들도 관세 영향권에 들어간 상황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b2c2553cc8a9209727bc9a96f210383a1b1273f8bd14411bd7eb2ff90c78f520" dmcf-pid="0IKPrgTNma" dmcf-ptype="general">트럼프 대통령은 23일(현지시간)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행정명령 서명 행사에서 “삼성이나 제품을 (해외에서) 만드는 다른 기업도 (해당)될 것이다”라면서 “그렇지 않으면 불공평하다”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c51c27e875ff25cacccb1c6c4922b3d4c744d44dbb744943103f7cebffce4a00" dmcf-pid="pC9Qmayjwg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“우리는 6월 말까지 그것을 적절하게 할 것”이라며 “그들(업체)이 이곳에 공장을 건설하면 관세는 없다”라고 덧붙였다. 내달 말부터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에 대한 스마트폰 관세 부과 정책을 시행할 것을 밝힌 것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8fd3b7bdf3765ccacd49f2e1460c2ff418f1e710013bc1f3631259877d36080f" dmcf-pid="Uh2xsNWAso" dmcf-ptype="general">트럼프 정부가 외국 생산 스마트폰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 내 스마트폰 가격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격 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. 미국으로 생산지를 옮기더라도 제품 공급가 및 인력 수급 영향으로 가격 인상도 점쳐진다.</p> <p contents-hash="c6b2b5be7f0f3c648e9ffd19e85e4aca836f61eab317ff0ac03f8793cd5871e4" dmcf-pid="ulVMOjYcsL" dmcf-ptype="general">미국 JP모건체이스 분석가와 CNN 등은 애플 제품에 관세가 부과될 땐 아이폰16 프로맥스의 미국 가격이 1199달러(약 164만원)에서 최대 350달러(약 47만원)오른 200만원대로 판매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. CNN은 아이폰을 미국에서 생산할 경우 판매가가 대당 3500달러(약 478만원)이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ddd8154cd4bba83de7096c176506dded0a3ccc4a3bcb2c34f52162e33c48a03" dmcf-pid="7SfRIAGksn" dmcf-ptype="general">이런 상황 속에서 애플은 미국 시장에 공급하는 모든 아이폰을 인도에서 생산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. 생산 물량은 연간 6400만대 이상이다. 현재 인도 생산량(약 3000만대)의 두 배 수준이다. 다만 중국 정부가 애플의 계획을 쉽게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.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“애플이 올해 초 아이폰17 시험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장비를 인도로 보내려 했지만, 중국 당국이 이를 막았다”고 보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7007e5104b1e07797fb35dfcce583808254114e690a085ad794339204a2a457" dmcf-pid="zv4eCcHEmi" dmcf-ptype="general">트럼프 대통령은 애플이 아이폰의 생산 거점을 인도로 옮기려는 것과 관련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(CEO)와의 대화를 언급하며 “(애플 공장이) 인도로 가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그럴 경우 관세 없이 미국에서 판매는 할 수 없다”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f3b25ea6cfa62d5f84ccb64dc83dba522b7bf8dcccdb16a7b2e94164a7c2477" dmcf-pid="qHMoymFOEJ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에 대한 품목별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바 있다. 무부는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지난달 반도체, 반도체 제조 장비, 파생 제품의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.</p> <p contents-hash="290ef9c9106ba439297ac5f82e8c29899f8a962f4a62ccda97efd8f9ac9eaad1" dmcf-pid="BXRgWs3Imd" dmcf-ptype="general">남궁경 기자 nkk@etnews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전자신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내돈내산 티켓' 발언→우기의 진심..'아이들' 팬들이 걱정 없는 이유[★FOCUS] 05-25 다음 심형래, 압구정 아파트 100채나 날렸다.."사업 실패 후 이혼당해" [동치미][별별TV] 05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