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종 OTT 티빙의 반란, '시즌제' 승부수 통했다 작성일 05-25 6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4ZcQwovat1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e83eb821110baf81ae0d919caf48c080bc5e2a8fb25fdfa609a95ccf7fdc675" dmcf-pid="85kxrgTN15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tvreport/20250525073133063iznd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9nZNWs3IG0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tvreport/20250525073133063iznd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4bdbc64be8109f058ba0ccd8f4485351ad6a07283a442d52d82f31feff7cc58" dmcf-pid="61EMmayjGZ" dmcf-ptype="general">[TV리포트=허장원 기자]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시즌제 프랜차이즈 IP 전략으로 자사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1904b855cad63b9bf8d150c721c0c3430b897309943311a32dbca47186570943" dmcf-pid="PtDRsNWAXX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21일 티빙은 "신작이 구작의 시청률을 견인하고 구작이 신작의 관심을 되살리는 '선순환 구조'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", "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기반 큐레이션과 마케팅을 본격 강화하겠다"고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41e34e0cc21e8cbd05dea04d2c56f3c647c239d6242de4efdd7c40e701046d28" dmcf-pid="QFweOjYcHH" dmcf-ptype="general">최근 OTT 업계가 콘텐츠 차별화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티빙의 시즌제 전략은 확실한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9e9c19f6b1ca41e80b025d5caabdbfe387796a910d46c66031aee389b697d7bf" dmcf-pid="x3rdIAGkYG" dmcf-ptype="general">티빙이 같은 날 공개한 주요 시청 데이터에 따르면 자사의 대표적인 시즌제 콘텐츠들이 신작 공개와 동시에 전작의 시청 UV(Unique Viewer·순시청자 수)를 폭발적으로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. </p> <p contents-hash="922faaafa12b8c7084264700e3653460738aeb0484fe402ff70e710193343a41" dmcf-pid="yn7ybFQ01Y" dmcf-ptype="general">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수의 IP에서 이러한 흐름이 공통으로 포착돼 플랫폼 차원의 전략적 방향성이 수치를 통해 입증된 셈이다. 이는 단순한 시리즈 확장이 아닌 콘텐츠 생태계 자체를 설계하는 관점에서 접근한 결과로 평가된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d625a8177e5dc2cfc331a8977189336b92c3faad42e48c5c9579406c0f96cf7" dmcf-pid="WLzWK3xp5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tvreport/20250525073134477wfoh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2Iyl7Z41X3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tvreport/20250525073134477wfoh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72f4f02092709ab7b8e2e1999b12125cbb15ec789bbb32d777fe44d7e1288b9" dmcf-pid="YoqY90MUGy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▲ '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'…'의사생활' 전 시리즈 동반 흥행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401276de8ad2e7a1a2ed50bb461200d50d43addb39b8e843c2188acec982e9d7" dmcf-pid="GgBG2pRutT" dmcf-ptype="general">tvN 드라마 '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'의 성과는 티빙 시즌제 전략의 대표 사례다. </p> <p contents-hash="36e33334f0c71e1a7236ab7fa7bbd362e8981351844b4eac04a82d0524391ec9" dmcf-pid="HabHVUe7Hv" dmcf-ptype="general">지난달 12일 처 방송된 신작의 흥행이 전작 시청률까지 끌어올리며 콘텐츠 전체의 생명력을 연장했다. 티빙에 따르면 해당 작품의 원작격인 '슬기로운 의사생활' 시즌1은 이전 대비 시청 UV가 무려 278% 증가했으며 시즌2도 219% 증가했다. 이는 오리지널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일 만큼 높은 수치로, 콘텐츠 팬덤의 지속성을 증명한 셈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9557649c5a9975db98d4d51469d11b93ba0374a87d50079c2dc9eb7b2fc98ad2" dmcf-pid="XNKXfudz1S" dmcf-ptype="general">이 같은 수치는 단순한 시리즈 후속작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. </p> <p contents-hash="f085727bf5362706b896fb01fafda88468f26a2b5e6160a403f065021188370c" dmcf-pid="Zj9Z47JqXl" dmcf-ptype="general">이용자들이 시즌3 성격의 신작을 시청하며 자연스레 시즌1, 2를 재시청하거나 처음부터 몰아보기를 시도하는 흐름이 포착된 것이다. 이는 곧 티빙이 시즌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의 '체류 시간'과 '재방문율'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. 특히 '슬기로운 의사생활' 시리즈는 감정선 중심의 내러티브와 안정적인 캐릭터 구조로 팬층을 넓히며 프랜차이즈 IP로서의 가능성을 재확인시켰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8e4b6010cb10d9618702a25283d4731247dd09b5bd664a740c77aee5790b4c4" dmcf-pid="5A258ziBX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tvreport/20250525073136045lafk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V59qn6EQ1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tvreport/20250525073136045lafk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5e9d267546309a3e6169d5c08cdab659f9f8523ce00b24a4fac0aafa633475d" dmcf-pid="1cV16qnbYC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▲ '뿅뿅 지구오락실3'…예능도 시즌제로 통했다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ad1752c78a7cada44ab9c83ce076ed72f2e84546932c73772ae8b499f77d8280" dmcf-pid="tkftPBLK5I" dmcf-ptype="general">드라마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시즌제 IP의 파급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. 지난 4월 25일 공개된 <뿅뿅 지구오락실3>는 전 시즌의 시청자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. 공개 전후를 비교하면 시즌1의 시청 UV는 136%, 시즌2는 102% 증가했다. 이는 단순한 출연진 고정 이상의 시청자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방증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db42c8225be4eecc73d185f97de923d13eb408aef7f3661702b9a099e229f136" dmcf-pid="FE4FQbo9tO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시즌3의 지난 9일 방영분에는 과거 인기 드라마 '미안하다 사랑한다'가 언급돼 이 작품까지 시청 역주행 효과를 보았다. </p> <p contents-hash="026f93d0736049144c945c596e9a4c9d329cefd165865a6fbcb5882e3667c79e" dmcf-pid="3D83xKg2Ys" dmcf-ptype="general">실제로 '미안하다 사랑한다'는 지난 19일 티빙 실시간 인기 드라마 순위 TOP10에 오르며 시청자 관심이 급상승했다. 이는 시즌제 예능이 단순한 포맷 반복을 넘어, 외부 콘텐츠까지 끌어올리는 큐레이션 파급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.</p> <p contents-hash="91dffdbe2f6b0f987084fe539da1d0393dbb744766a2170396facc8ee194213e" dmcf-pid="0w60M9aVHm" dmcf-ptype="general"> 티빙은 이를 통해 콘텐츠 간 연결성을 하나의 시청 전략으로 구체화하고 있는 셈이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e46b22a322d71394e80bcebc37e626bb004545221388e9c713dc38462ca1444" dmcf-pid="prPpR2NfH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tvreport/20250525073137827fyrs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f4N8kihL5t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tvreport/20250525073137827fyrs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6645177af9d47c43b74746f325065e21174b2f6b7be74e4bd038e2f8c292bc0" dmcf-pid="UXAPDLSgtw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▲ '샤크 시리즈'…신작 앞세운 구작 띄우기 전략 통했다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93e4bc4fe1ceef639d01fd9713ef55b70df0da85ec8b1052551081949df8c751" dmcf-pid="uZcQwovatD" dmcf-ptype="general">티빙 오리지널 영화 '샤크' 시리즈는 시즌제 IP의 또 다른 성공 방정식을 보여준다. </p> <p contents-hash="0ba9ff31c5339795afdd1b89ca92bb2cf70b6d51b883979114ec2286d0b307bc" dmcf-pid="75kxrgTN1E" dmcf-ptype="general">'샤크: 더 스톰'의 공개를 앞두고 티빙은 전작인 '샤크: 더 비기닝'을 무료로 제공하며 진입장벽을 낮췄다. 이 전략은 효과적이었다. 구작의 시청 UV는 618%라는 폭발적 상승률을 기록했다. 신작은 공개 첫 주 티빙 내 유료가입기여자수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ebba24ad01f5ee70b22406deb490d36914576191aa5eddf5ba3b6867329c220" dmcf-pid="z1EMmayj1k" dmcf-ptype="general">이는 신작 중심의 마케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즌 전반을 활용한 전략이 어떤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지를 수치로 입증한 사례다. OTT 시장이 경쟁 심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티빙은 프랜차이즈 IP의 구조적 강점을 극대화하며 독자적 포지셔닝을 공고히 하고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b730de4cb1fe2a4a9e9979b32a9f005356da49428a48b1860e76d3c45484a96" dmcf-pid="qtDRsNWAGc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'샤크' 시리즈는 영화이지만 드라마 못지않은 팬덤을 구축하며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f291d95cb177c35027bc2679c3e30e553043c8b13410ce6262b1f235953f248d" dmcf-pid="BFweOjYc5A" dmcf-ptype="general">티빙 관계자는 "시즌제 프랜차이즈 IP는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을 형성하며 신작 공개 시 전 시즌까지 함께 소비되는 특성이 있다"며 "앞으로도 프랜차이즈 중심의 콘텐츠 큐레이션과 마케팅을 강화해 사용자 만족도와 콘텐츠 생태계를 동시 확장해 나갈 것"이라고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df88cb68b99fd0ac5594e8a1689a6ae66c60767f3a70a5bc6e1833ce46d7fa7c" dmcf-pid="b3rdIAGktj" dmcf-ptype="general">티빙은 단순한 시리즈 연장이 아닌 IP를 둘러싼 팬덤 문화 형성과 콘텐츠 연결성 강화를 통해 자사만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dc26eac07b63c2bf402861532edb6f1002d7740977c4cfa0541280a192b2b86a" dmcf-pid="K0mJCcHE1N" dmcf-ptype="general">현재 티빙에서는 오리지널 시리즈 '샤크: 더 스톰'을 비롯해 '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', '뿅뿅 지구오락실3' 등 다수의 시즌제 콘텐츠가 스트리밍 중이다. 한 시즌만으로는 부족했던 시청자들의 만족을 시즌제 전략으로 채우고 있는 티빙의 다음 수가 주목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26166ec6d1ad3e5c7df312f6863676dc080651cea5beb666aae629b73be1097c" dmcf-pid="9psihkXDGa" dmcf-ptype="general">허장원 기자 hjw@tvreport.co.kr / 사진= CJ ENM, 티빙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TV리포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'前여친 폭행+성병 부인' 전호준, 피투성이 얼굴→녹취록 공개.."때리지 마" 비명 [종합] 05-25 다음 ‘귀궁’ 육성재, ‘동생 이무기’ 조한결 죽음에 오열...최고 10.6% 05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