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천국보다 아름다운’ 드디어 밝혀진 한지민의 정체[결·장·컷] 작성일 05-25 9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2c6HzQwM3Q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48111a78b22c68df7f8150c5ec68406740dd28136028f0346fa09b03fa515a7" dmcf-pid="VkPXqxrR7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제공 | JTBC ‘천국보다 아름다운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sportsdonga/20250525090635589kkqt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9Zd3VihLux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sportsdonga/20250525090635589kkqt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제공 | JTBC ‘천국보다 아름다운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4837dcd8d6cc187844c189cfb201906f8b82468bcd0b3a062e59c0464659a80e" dmcf-pid="fEQZBMmeu6" dmcf-ptype="general"> 결국 한지민은 김혜자의 감정체였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ae2130f168d8e6d668a0735c16ff34743b8411efe81320c81264234169e9b5e7" dmcf-pid="4Dx5bRsdF8" dmcf-ptype="general">2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‘천국보다 아름다운’은 이해숙(김혜자)이 기억 저편에 묻어 두었던 과거의 사연과 함께, 솜이(한지민)의 정체가 밝혀지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. </p> <p contents-hash="a55eb3847532d7529ff37ce23968f4b920e55c957e5184573546c86adca2e200" dmcf-pid="8wM1KeOJz4" dmcf-ptype="general">이해숙이 젊은 시절 아들을 잃어버린 슬픔과 후회, 죄책감에 모든 기억을 지웠던 것. 하지만 결국 그는 자책 속에 자신을 스스로 가두었던 ‘잿빛 지옥’을 깨고 나왔다.</p> <p contents-hash="a6ae498d1ebbb7a7da8866b25cbdfc2d22664114f6e7b1b5afc86d498a5bb494" dmcf-pid="6rRt9dIi0f" dmcf-ptype="general">남다른 몰입감으로 이날 11회 시청률(닐슨코리아)은 전국 7.0%로 자체 최고를 기록, 수도권 7.1%로 상승하며 비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58e24ce8b7b9a11b47d86c301968848edcd35f5c8d10dfd7f90db19a11dae2c" dmcf-pid="PRusHziB7V" dmcf-ptype="general">고낙준(손석구)은 센터장(천호진)을 통해 솜이의 정체를 알게 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9c6c0548acec912bb95aa93d785749381be8393eb166e6207a5514316171b0cb" dmcf-pid="Qe7OXqnbp2" dmcf-ptype="general">모든 기억을 잊은 채 웃고 있는 이해숙과 ‘은호’에 대한 기억으로 아파하는 솜이, 이들을 곁에서 지켜보는 고낙준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5cdee8d7f03d51152930dc5a327ddd156e9237e112a1cf6f849dc1e839023c11" dmcf-pid="xdzIZBLK09" dmcf-ptype="general">이곳에 솜이가 존재하는 이유와 그가 이해숙의 일부라는 사실을 아는 고낙준은 솜이에게 “난 널 미워할 수가 없어”라면서도, 지옥이라도 기꺼이 함께 갈 수 있다고 했다. 그것이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리고 이해숙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fc2759264f3687d2d7caa2a3597e1d07b1b892bec01203dc390f1aa4a63b6ef3" dmcf-pid="yHEViw1m7K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로또 축제 방송으로 이해숙은 천국의 유명인사가 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97f9b1b53ea434d3ce77adad27d36645d235e743286fe85c8203f8097c7b5b5c" dmcf-pid="WXDfnrts0b" dmcf-ptype="general">우승 욕심에 목사(류덕환)까지 끌어들여 거짓으로 사연팔이를 했다는 죄책감과 또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닐까 불안감이 들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c456193db004b68fac822db7ba119c2c3962f066e3a371c710f8394e22ed685" dmcf-pid="YZw4LmFOuB" dmcf-ptype="general">솜이는 기억이 떠오를수록 오히려 괴로워하며 차라리 원래대로 지옥에 가게 해달라고 빌었다. 그런 솜이 앞에 쏘냐(최희진 분)가 나타났다. 지옥에 가는 방법을 묻는 솜이에게 쏘냐는 “굳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곧 소멸될 거야. 넌 천국에서도 지옥에서도 머물 수 없어”라며, “넌 네가 기억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? 그건 네 기억이 아냐”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. 솜이의 혼란은 더욱 깊어졌다. 과연 쏘냐의 말처럼 정말로 자신이 사람이 아닌지 궁금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c9442f64d4cc35a613d24da9b4be4b93b7855a9cb5a605e43c5a919d6e29a0a" dmcf-pid="G5r8os3IUq" dmcf-ptype="general">그 답은 센터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. 앞서 그는 솜이의 존재에 대해 “생생한 기억이고 들끓는 감정 그 자체. 해숙님이 생존을 위해서 스스로 잘라낸 아프고도 슬픈 감정체”라고 설명했고, 고낙준은 이미 소멸 됐어야 할 기억과 감정이 자신 때문에 이해숙을 떠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았다. 이에 센터장은 “해숙님의 이해와 사랑을 통해 정화되는 형태로 소멸되어져야 한다”라며, 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이해숙뿐이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6586f9dc7abf35a200625250d2fc7d2978dc717dbf17895a46e31d45b28fa0f" dmcf-pid="H1m6gO0CUz" dmcf-ptype="general">바로 그 시각 이해숙은 환생 센터에 나타나지 않은 목사를 찾아 헤맸다. 고낙준도 모든 진실을 전한 뒤 눈앞에서 신기루처럼 홀연히 사라진 솜이를 찾아 나섰다. 이어 이해숙이 또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소환됐다. 천국 하우스와 대조되는 잿빛 가득 삭막하고 메마른 그곳에, 이해숙이 울다 지쳐 넋이 나간 듯 인형 하나를 아이처럼 안고 있었다. “나 때문이야”를 중얼거리는 이해숙과 “너 때문이야”를 되풀이하는 솜이, 그리고 아주 오래전 그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ca7931ee7a37697f8c0c6acc4c8883779eda6fb674f807f24a2d3880aa658157" dmcf-pid="XtsPaIphU7" dmcf-ptype="general">결국 솜이의 정체는 이해숙의 ‘사념체’이자 ‘감정체’였다. 이해숙에게 거부당하고 외면 받았던 잠재의식 속 기억들,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도려낸 감정들이 인격화 된 것이었다. 무엇보다 방송 말미 거울 너머로 펼쳐진 잿빛 공간은 극 중 또 하나의 지옥을 의미하며 눈길을 끌었다. 가장 고통스러운 지옥 중 하나인 ‘잿빛 지옥’으로,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는 자만이 자책감에서 헤어나올 수 있는 곳이었다. 솜이의 소멸과 고은호(목사)의 환생으로 단둘이 남겨진 천국에서 이해숙, 고낙준이 완성할 마지막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1aea5a491fa0a07934651bdf531968875511b8ded6010d94d9f31ce7e60325bb" dmcf-pid="ZFOQNCUlzu" dmcf-ptype="general">이정연 기자 annjoy@donga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동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해린 닮은꼴’ 소윤, 사카구치 켄타로 닮은꼴과 日 데이트‥미모의 母도 직관(내생활) 05-25 다음 '미지의 서울' 박보영이 박보영 했다! 1인2역 하드캐리 [종합] 05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