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코비치 ATP 투어 이상급 통산 100회 우승 금자탑…20년 연속 매 시즌 우승 역사도 작성일 05-25 88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8/2025/05/25/0001149518_001_20250525091820362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사진 | 제네바=AFP연합뉴스</td></tr></table><br>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노박 조코비치(6위·세르비아)가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100회 우승 금자탑을 쌓았다.<br><br>조코비치는 25일(한국시간)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TP 투어 제네바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(31위·폴란드)를 세트 스코어 2-1(5-7 7-6 7-6)로 꺾었다.<br><br>조코비치는 통산 100번째 ATP 투어 이상급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ATP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단식 100회 우승은 지미 코너스(109회·미국)와 로저 페더러(103회·스위스)에 이어 조코비치가 세 번째다.<br><br>조코비치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지난해 10월 상하이 마스터스, 올해 3월 마이애미오픈에서도 결승까지 올랐으나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다. 하지만 결국 또 한 번의 우승을 이뤄냈다. 조코비치는 또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2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 시즌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.<br><br>조코비치는 “100번째 우승을 위해 많이 노력했는데 오늘 이렇게 달성해 기쁘다”며 “사실 경기 내내 끌려다녔는데 어떻게 후르카치의 서브를 브레이크했는지 모르겠다”고 소감을 말했다.<br><br>홀가분한 마음으로 조코비치는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이동헤 25일 막을 올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 출전한다.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을 제패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 기록을 세운다. beom2@sportsseoul.com<br><br> 관련자료 이전 [과학기술에 미래를 묻다④]생성형 AI기반 생명공학의 기대와 우려, 그리고 우리의 숙제 05-25 다음 '불꽃야구', 실직 위기 "푹 쉬어라" 05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