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프티피프티 측 ‘그알’ 민사소송 패소···“허위사실 아냐” 작성일 05-25 5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puJmG2Xpc"> <p contents-hash="daaf32ab4a51d91a9f87ba99b1db6168068503f073d2bfbda8680d0b79c82848" dmcf-pid="4U7isHVZzA" dmcf-ptype="general">피프티피프티를 론칭한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가 SBS 시사 프로그램 ‘그것이 알고싶다’ 제작진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.<br><br>25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21단독 김창현 판사는 최근 전 대표가 ‘그것이 알고싶다’(그알) PD와 CP를 상대로 제기한 3억원 규모의 민사소송에서 “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”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.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8c9154fc4104e729a00bc3f3df831f02a1ad9df8001f02bd57a124e86650af1" dmcf-pid="8uznOXf57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4인조로 활동하던 시절의 그룹 피프티피프티. 어트랙트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sportskhan/20250525092551554cknp.jpg" data-org-width="1100" dmcf-mid="24wtfnloz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sportskhan/20250525092551554cknp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4인조로 활동하던 시절의 그룹 피프티피프티. 어트랙트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8175e430e46291c39dfbdb4a8df543c0182a38460cc3d4926c44de9cadd923d" dmcf-pid="6ajGBMmezN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재판부는 “‘그알’ 방송 내용이 허위사실 적시에 해당하거나 허위임을 인식하면서 방송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”며 소송 비용 또한 어트랙트가 부담하도록 했다.<br><br>또한 “이 사건 방송이 다소 공정성이나 균형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사정으로 명예훼손 행위라고 보기도 어렵다”며 “‘그알’ 측에서 10회 이상 어트랙트 대표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대표가 해당 요청을 모두 거절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”고 지적했다.<br><br>앞서 ‘그알’은 2023년 8월 ‘빌보드와 걸그룹-누가 날개를 꺾었나’ 편에서 피프티피프티 일부 멤버와 소속사 어트랙트간의 전속계약분쟁 사태를 조명했다.<br><br>해당 프로그램이 방송된 뒤 방송 내용이 편파적이라는 시청자 항의가 이어졌다. 어트랙트 입장은 부실하게 전달하면서도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가족 측 입장과 감정 호소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것이다.<br><br>또한 내부 고발자 인터뷰를 대역으로 재연하면서 ‘대역 재연’임을 명확히 고지하지 않아 시청자가 실제 인물로 오인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.<br><br>이외에도 K팝 산업의 수익 구조, 계약 구조를 카지노 테이블·칩 등 도박판에 비유해 소속사와 제작사 등 업계 종사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지적도 잇따랐다. 해당 사건과 무관한 방탄소년단(BTS)의 사례를 언급해 타 아티스트의 명예와 노력을 실추했다는 비판도 나왔다.<br><br>방송 직후 연예계 단체(한국매니지먼트연합,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)는 “‘그알’이 피프티피프티 멤버 측 주장만 일방적으로 담았다”며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.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58d0c4590efef840b30971bfb0ab7f14e70c74b00c61868ffd074536a846c8a" dmcf-pid="PNAHbRsd3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을 다룬 ‘그알’. SBS 방송화면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sportskhan/20250525092553251zhjv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Vf6DG7Jqu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sportskhan/20250525092553251zhjv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을 다룬 ‘그알’. SBS 방송화면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7ef258c662000f1e1a9693836b2f5cd6f7301dc6514f4d6e4f04012f2ab74ce" dmcf-pid="QjcXKeOJug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해 3월 ‘그알’에 대해 법정 제재인 ‘경고’를 의결했다. 시청자 항의가 1100건 이상 이어지면서 방송심의위 최다 민원 접수 프로그램이 되는 불명예도 낳았다.<br><br>SBS 또한 “감정적 스토리텔링이 시청자 마음을 불편하게 한 측면이 있다”며 일부 책임을 인정하고 해당 사안의 재취재를 약속했다.<br><br>해당 내용에 대한 갑론을박이 잇따르자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‘그알’ PD와 CP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.<br><br>당시 전 대표 법률대리인 김병옥 변호사는 “피고소인들은 사실관계 확인 없이 편파적인 내용을 방송했다”며 “허위사실을 적시해 소속사와 전 대표의 명예를 훼손했기에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”고 했다.<br><br>어트랙트와 전 대표 측은 형사 고소와 별도로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인데 이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온 것이다. 1심 판결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어트랙트에서 항소를 제기할 기간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<br><br>피프티피프티 멤버 중 키나만이 어트랙트로 복귀해 새 멤버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 어트랙트와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3명은 별도의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.<br><br>이선명 기자 57km@kyunghya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경향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귀궁’ 육성재, 팔척귀 몸에서 나갔다…시청률 9.7% 05-25 다음 한승연 "죄송합니다" 눈물 쏟았다..아들 사망신고 못한 父 (모던인물史) 05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