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추경으로 AI에 전략투자…5000억 규모 '인공지능 대전환 펀드' 조성 작성일 05-25 15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K6cv5bo9IK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b43260f47be5b27861e12270801e40dbbf74ad5444021aa8022a9452571e492" dmcf-pid="9PkT1Kg2m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서울특별시청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etimesi/20250525111606022auzm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bN4oDybYO9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etimesi/20250525111606022auzm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서울특별시청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9a625d585b125960de8c298b37498f137c3a5f569232801473c2a1674c8bc25" dmcf-pid="2QEyt9aVrB" dmcf-ptype="general">서울시가 '민생안정' '도시안전' '미래투자' 3대 축을 중심으로 올해 첫 추경을 단행한다. 특히 이번 추경에는 인공지능(AI)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재정 투자가 포함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dd74433a843123a5c7432924cb043fd4f06ebe9852f460c1e36189693c612363" dmcf-pid="VxDWF2Nfsq" dmcf-ptype="general">서울시는 '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'을 편성하고 26일 서울시의회에 제출, 심의를 요청한다. 추경 예산 규모는 2025년 기정예산 48조1545억원의 3.4%에 해당하는 1조6146억원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2966965c50d59aab65fb4cf8d42a837c171aae83130fffec186acca3394d38f0" dmcf-pid="fMwY3Vj4rz" dmcf-ptype="general">서울의 위기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△민생안정(4698억원) △도시안전(1587억원) △미래투자(1335억원), 3대 분야에 총 7620억원을 '핀셋 투자'할 예정이다. 이 가운데 '미래투자' 부문에서 AI 산업기반 조성에만 382억원이 배정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eee1dd715fa06d1a8b5408b451dedc6cc9c255f40546133cb66e7d1dfc57a30e" dmcf-pid="44jlXqnbO7" dmcf-ptype="general">지자체가 추경을 통해 AI 분야에 예산을 본격 반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. 서울시는 AI 산업이 도시, 나아가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인프라로 인식하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선제적 투자를 결정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cf6b54b181d34bc7e49dbf9b867c1730622d0716df1cc3cbfbf0e9743bb1756" dmcf-pid="88ASZBLKOu" dmcf-ptype="general">우선 '글로벌 AI 3대 강국' 도약을 위한 신호탄으로 2026년까지 총 5000억원 규모 '인공지능 대전환 펀드'를 조성한다. 이번 추경에는 시 출자금 100억원을 편성해 민간자금 유치를 유도하고, AI 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로 삼는다.</p> <p contents-hash="211e0d7cfea74a305e5e667037253c865af1af2af551a4565cba8e9b56028077" dmcf-pid="66cv5bo9mU" dmcf-ptype="general">또 제조 분야 AI 기술 도입 촉진을 위해 융복합 기술 솔루션 개발 등을 지원하는 'AI 융복합 지원사업'에 20억원을 투입한다. AI·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첨단바이오기업 20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86d93edd3a3e375d7081525176b90110db34bb057ca44f4256592a5b0ef851e5" dmcf-pid="PPkT1Kg2sp" dmcf-ptype="general">AI 스타트업을 위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(GPU) 서버 이용 바우처 사업도 확대한다. 20억원을 편성해 지난해 25개사였던 지원 대상을 올해 100개사로 대폭 늘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d9c01bb4389fb7bb830f7a4991a01c6c6efc7eca43674f85443d2f24e5666cf3" dmcf-pid="QQEyt9aVI0" dmcf-ptype="general">AI 기술인재 양성에도 대규모 예산이 배정됐다. 연내 청년취업사관학교 25개 캠퍼스 모두를 개관하고, 대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 7300명의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며, 이를 위해 총 135억원을 투입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5ef30bb7fac98a2077ab904e141498348637873d2e098f2ae53a5bfc64078517" dmcf-pid="xxDWF2NfE3" dmcf-ptype="general">AI 분야 이공계 대학원생을 위한 장학금도 신설된다. 서울장학재단을 통해 석사과정에는 학기당 500만원, 박사과정에는 750만원을 지원하는 'AI 서울 테크 장학금' 제도를 도입한다. 총 26억원 규모다.</p> <p contents-hash="8da949f5321902256b59fcbc01d93ae62a78aef95bac769079e8e521088ae237" dmcf-pid="yyqMgO0CDF" dmcf-ptype="general">국제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. 서울시는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거점을 조성하고, MIT 등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국제 AI 컨퍼런스를 운영하는 데 19억원을 신규 편성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c336fe4c7a69b59fd129de6a4748c47001f02489b18710e90988e9e5818c712" dmcf-pid="WWBRaIphDt" dmcf-ptype="general">디지털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음성 기반 진료 예약, 택시 호출 등을 제공하는 '약자동행 AI 비서 서비스'에 3억원이 투입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a5b51de32e2435dde9c6338b715912c07e22ca35d325b39561c44898b4a55f91" dmcf-pid="YYbeNCUlD1" dmcf-ptype="general">생성형 AI 기반의 '챗봇 2.0'도 구축한다. 기존 챗봇 '서울톡(시민용)', '서우리(직원용)'에 생성형 AI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서비스의 혁신성을 높인다. 관련 예산은 17억원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2b536afbdc76004e599783d9d8ad3b2fad3e6231687687dd39844fc12356680c" dmcf-pid="GGKdjhuSD5" dmcf-ptype="general">AI 관련 정책, 산업, 교육, 인재 정보 등을 통합 제공하는 '서울 AI 플랫폼'도 새롭게 구축된다. 해당 사업에는 3억원이 편성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1138a4112bf4bd4bd9bb405fd4cb03bff8bc2d354f7e6607ee254257c1b6ed96" dmcf-pid="HH9JAl7vmZ" dmcf-ptype="general">정상훈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“이번 추경은 장기적 경제 불황 속민생을 최대한 지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버팀목 지원이 핵심”이라며 “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의회 의결 즉시 추경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782bf920c20d10df4f24c6d2a6fc5e9ac6aab706d1260752dd120fab2e18f3c" dmcf-pid="XX2icSzTwX" dmcf-ptype="general">김명희 기자 noprint@etnews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전자신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, 추경으로 AI에 전략투자…5000억 규모 '인공지능 대전환 펀드' 조성 05-25 다음 "클레이 위 최강자는 누구?"…'2025 롤랑가로스' tvN·티빙서 생중계 05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