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뛰어야 산다’ 율희, 눈물의 마라톤 완주 후 “엄마가 꼭 자랑하러 갈게” 작성일 05-25 8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1fCjcSzTeU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b876d0596bb8b81c172b469bbeb958d1136f294357a81be64351f91dad0b196" dmcf-pid="tfCjcSzTd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예능 ‘뛰어야 산다’ (제공: MBN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bntnews/20250525110803941term.jpg" data-org-width="680" dmcf-mid="5c67qxrRJ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bntnews/20250525110803941term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예능 ‘뛰어야 산다’ (제공: MBN)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092c8383eb9d292787be91677ad17a9f5e14739921c8a762c4a3b420bc0ec8e2" dmcf-pid="F4hAkvqye0" dmcf-ptype="general"> <br>‘뛰산 크루’ 양소영 변호사와 배윤정이 첫 탈락자로 선정돼 충격을 안기는 한편, 이들의 부활이 걸린 ‘하프 마라톤’이 시작돼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e1270c6af76e0f1825b1988b64e981e3273013e4a862864f0b5e638865130b15" dmcf-pid="38lcETBWn3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24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‘뛰어야 산다’ 6회에서는 ‘선셋 마라톤’ 10km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8ca95f4bd8384b8c6eb99cb1e91a5b33724002b2d217a0f2b2a93bc50b0c102a" dmcf-pid="06SkDybYMF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양소영과 배윤정은 자신의 종전 기록을 단축시키지 못해 탈락자로 호명됐으며, 이들의 부활을 위해 ‘뛰산 크루’는 처음으로 ‘하프 마라톤’에 도전해 그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feed49748ebdd291156fb94b9a4dd7c89cacc837f464e78d2f7edf889b6f0005" dmcf-pid="pPvEwWKGMt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‘선셋 마라톤’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던 ‘뛰산 크루’의 막내 이장준은 이날 계속 선두를 달렸다. 그는 슬리피의 절친으로 마라톤에 우정 참여한 딘딘을 의식하며 “오늘 딘딘 형에게 지면 ‘뛰산 크루’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”이라고 정신력을 다잡았다. </p> <p contents-hash="576f16bb27089fef9a8e7278872bb5e4be9e465343ca84910a510ccc864d6544" dmcf-pid="UQTDrY9HJ1" dmcf-ptype="general">그 결과, 이장준은 딘딘을 제치는 것은 물론, ‘뛰산 크루’ 중에서도 당당히 1위로 결승선을 넘었다. 직후 그는 “이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. 내 자신이 정말 대견하다”며 뿌듯해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b5fd34fa608f1334186404a8d1e8255eaf1502d236372b68772c2e5d68110d4e" dmcf-pid="uxywmG2Xn5" dmcf-ptype="general">이장준에 이은 2위는 한상보였고, 천식 증세 때문에 마라톤 도중 위기를 맞은 장동선은 잠시 걸음을 멈추기도 했지만 극강의 투지로 완주에 성공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4f4dacf5ea65df1258317cd4ac218a8a468a4af3a5efaf59cbf0403a9f1032b6" dmcf-pid="7MWrsHVZiZ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곧장 천식 스프레이를 찾는 등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다. 다행히 의료진의 긴급 처치와 휴식으로 페이스를 되찾았다. 경기 후 그는 “지난 대회 1등을 한 뒤, 제 스스로 강철 체력이라고 착각을 했던 것 같다. 교만했다”고 고백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2cb2c1b71b54e13ccc27eeb3ac0ba15bd0593eb6d03d016a3f9b90ef49a8dcd" dmcf-pid="zRYmOXf5iX" dmcf-ptype="general">그런가 하면 율희는 마라톤 중반 고비를 맞아 계속 눈물을 쏟았지만 악으로 깡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67907b98333dd49ba4b8088ee5f699acff42b59284593c270894ad044d22027" dmcf-pid="qeGsIZ41dH" dmcf-ptype="general">곧장 바닥에 쓰러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앞서 오열했던 이유에 대해 “눈앞에 아이들 얼굴이 스쳐지나가면서 갑자기 울컥하는 거다. 숨 쉬는 것도 힘들고, 감정도, 호흡도, 내 몸도 컨트롤할 수 없어 괴로웠다”고 털어놨다. </p> <p contents-hash="335f547c8f5d527e690da217b4c6794fe0f26e21dd5f637af79616654c189bda" dmcf-pid="BdHOC58tLG" dmcf-ptype="general">손정은, 김승진, 안성훈 역시 각자의 고비를 넘기며 완주했고, ‘하위권 그룹’ 허재, 양준혁, 최준석도 지옥 훈련 덕분인지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959cf7fe8ba7a3e1cbab973c160264df49c51a259c459665e4999c109ab98e8" dmcf-pid="bJXIh16FnY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최준석은 “더 빠르게 뛰고 싶었는데, 무릎이 안 따라줘 화가 났다. (세상을 떠난)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. </p> <p contents-hash="706f36868c201d1f273c2db7e4eaa283300b3139c45fbac77c62d9b9d671c2aa" dmcf-pid="KiZCltP3MW" dmcf-ptype="general">출발 전 아버지께 제발 좀 도와달라고, 힘을 달라고 기도드렸다”고 밝혀 먹먹함을 안겼으며, 완주 후 아버지를 위한 완주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9594f55795015292eebfa56b10536cd0bcff81dcf325c8fdfce16617bcca17af" dmcf-pid="9yxBKeOJJy" dmcf-ptype="general">‘맏형’ 허재도 완주한 뒤, “시드니 못 간 지 몇 년 됐는데, (‘시드니 마라톤’ 출전을) 목표를 삼고 다시 도전하겠다”며 굳은 각오를 드러냈고, 꼴찌로 들어온 양준혁은 “완주만으로도 큰 성과!”라며 기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4d50724b442eebe62c23a207b6d034ae618d83aed942ddc6ded626898d77fdf" dmcf-pid="2WMb9dIiMT" dmcf-ptype="general">대회 종료 후, 첫 탈락자가 발표됐다. 이영표 부단장은 무릎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자신의 기록을 단축시키지 못한 배윤정과 양소영을 탈락자로 호명했다. 양소영은 “달리기를 시작하며 나 자신과 마주했다. 비록 탈락했지만, 저의 러닝은 계속될 것”이라고 소감을 전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7cbff94771d15a96af6b08a76ae1c32c00a506e219e569cc1deb205751a082b" dmcf-pid="VYRK2JCndv" dmcf-ptype="general">뒤이어, 완주에 성공한 14명의 크루에게는 MVP 배지가 수여됐다. 기록 단축 폭에 따라 2개의 배지가 지급되기도 했는데, ‘2배지’의 주인공은 슬리피, 최준석, 양준혁이였다. 배지를 받은 율희도 “엄마가 꼭 자랑하러 갈게”라며 눈물의 소감을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6d495b19534bbab3c937ac502e5d4a7c65fcd00c56b8a9ccc84ecd83acd4f2c" dmcf-pid="fGe9VihLdS" dmcf-ptype="general">마라톤 종료 후에는 다음 도전인 ‘하프 마라톤’을 앞둔 ‘뛰산 크루’의 근황이 공개됐다. 방은희는 절친 김성령과 만나 응원의 선물을 한아름 받았다. </p> <p contents-hash="b8fba01f79116d49e2f26cc2cf03f8f070fcb1dedec9e05d949ca289b5f86c8e" dmcf-pid="4Hd2fnloRl" dmcf-ptype="general">김성령은 “네가 운동을 시작해서 너무 고맙다”라고 말했고, 방은희는 “내 인생의 페이스메이커는 너야”라고 화답했다. 김승진 역시 ‘개그맨 러닝 크루’ 유세윤의 응원을 받아 ‘파이팅’을 다짐했으며, 드디어 대망의 ‘하프 마라톤’ 대회 날이 밝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dc2ce448bd9b735817781fcb016b388e60ccb8f283f495afd03a40285c421205" dmcf-pid="8XJV4LSgeh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대회는 전남 보성에서 열렸다. 경기 전, 이영표 부단장은 “거리가 약 2배 늘어났는데 3배, 4배로 느껴지실 거다. 10km를 뛸 때 못 느낀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”이라고 엄포를 놨다. </p> <p contents-hash="e354da773cb007e46d5cea54df999b4561a6e980575e4af62070a21447d992b2" dmcf-pid="6Zif8ovanC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탈락자 두 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긴급 논의가 있었다”며, “제작진과 협의해 새로운 멤버로 두 분을 모셨다. 러닝 경험자로 독기로 가득찬 분들이다”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. 알고 보니, 그가 언급한 새 멤버는 앞서 탈락했던 양소영과 배윤정이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12602d7e62ce229961dec491d1039d5c4197b155758f0e973fb71793798dae65" dmcf-pid="P5n46gTNiI" dmcf-ptype="general">두 사람에게 부활의 기회를 주자고 제작진을 설득한 이영표 부단장은 “오늘 ‘하프 마라톤’에서 8명이 완주에 성공하면 양소영, 배윤정을 부활시킬 수 있다”고 발표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1c831f3a996e48b2b7bfd9b9dc4b2094ab4860040c811468b130382ea2037937" dmcf-pid="Q1L8PayjMO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최준석은 “누나들이 부활할 수만 있다면 무릎이 부서져도 달리겠다”며 뜨거운 의리를 과시했고 모두가 미션 완수를 위해 “파이팅!”을 외쳤다. </p> <p contents-hash="de137fdba09a5fc9a70672c18e33a55ceae42dd676547ba134a6b5fb80eac44e" dmcf-pid="xto6QNWAJs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‘하프 마라톤’ 초반 또 다시 장동선과 김승진에게 위기가 감지됐는데, 과연 ‘뛰산 크루’ 8인이 ‘하프 마라톤’ 완주에 성공해 양소영, 배윤정의 부활을 이뤄낼 수 있을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.</p> <p contents-hash="592a169c1b69ffea403ca441b4896178fdd3d98c2e7305e51b61aae872077419" dmcf-pid="yotST0MUdm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‘뛰산 크루’의 치열한 마라톤 성장기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‘뛰어야 산다’에서 만날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58d88a028a63d73315b4ffb11bff2ee428a689b15d135d255163f124f6992e76" dmcf-pid="WgFvypRuMr" dmcf-ptype="general">정윤지 기자 yj0240@bntnews.co.kr<br>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@bntnews.co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bnt뉴스. 무단전재,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친딸 성추행해 교도소 간 父 “모두 엄마가 조종” (영업비밀) 05-25 다음 '박서진 동생' 효정, 대기업 출신 해남과 핑크빛…상견례도 성사 05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