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16 남자대표팀, 주니어 데이비스컵 지역 예선 최종 준우승…11월 파이널스 출전 작성일 05-25 109 목록 <div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81/2025/05/25/0000010982_001_2025052511310728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주니어 데이비스컵 지역 예선 준우승한 U16 남자대표팀(윤용일 감독, 김동민, 조민혁, 김동재, 임준우 트레이너 왼쪽부터)</em></span><br><br></div>16세 이하 남자 대표팀(감독 윤용일)이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/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.<br><br>대표팀은 24일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에게 매치 스코어 0-2로 패배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.<br><br>김동민(오리온), 김동재(부천GS), 조민혁(남원거점SC)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8강에서 홍콩에게 승리하며 상위 4개국 안에 들어 이미 11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파이널스 무대 진출을 확정 지었다.<br><br>우승을 놓고 결승에서 한일전이 성사되었고 1, 2번 단식에 김동재와 김동민이 출전했다. 두 선수는 초중반 리드를 잡으며 유리한 순간이 있었지만 일본 선수들의 뒷심에 밀리며 모두 경기를 내줬다.<br><br>김동재는 가와구치 타카히로에게 6-3 3-6 0-6으로, 김동민은 아베 모토하루에게 3-6 7-5 5-7로 졌다. <br><br>대표팀을 이끈 윤용일 감독은 “많이 아쉽다. (김)동재가 첫 세트 이기고 2-0 리드를 잡았었고 (김)동민이도 세트올, 4-1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. 아직 어린 선수들이라 게임운영이 조금 아쉬�S고 그런 부분들은 많은 경기와 경험을 통해 배워 가리라 본다”고 이번 경기를 평가했다.<br><br>이어 “일본 선수들 기량이 매우 뛰어났지만 우리 선수들도 못지않게 잘 싸웠고 앞으로 충분히 세계 무대 도전할 수 있는 기량이 있다는 걸 확인하는 뜻 깊은 대회였다. 열흘 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임준우 트레이너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”고 대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. <br><br>대표팀은 11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하는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진출한다. 파이널스는 전 세계에서 지역 예선을 통과한 16개국이 최종 우승을 가리는 대회다.<br><br>아시아/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, 대만(3위), 중국(4위) 총 4개국이 파이널스에 진출한다.<br> 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81/2025/05/25/0000010982_002_20250525113107330.jpg" alt="" /></span><br>파이널스에 진출한 아시아/오세아니아 4개국 대만, 일본, 한국, 중국 대표팀</div><br><br>[기사제보 tennis@tennis.co.kr] 관련자료 이전 '해킹사고 SKT' 이탈 고객 노리는 LGU+ "집단소송 무료대행" 문자까지 05-25 다음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, 우시 월드컵 준우승…시즌 4번째 입상 05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