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해킹사고 SKT' 이탈 고객 노리는 LGU+ "집단소송 무료대행" 문자까지 작성일 05-25 8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SKT 유심정보 유출 '집 도어락 번호 알아낸 것과 같다' 문자 보내<br>"법무법인 통해 소송 진행 중…무료료 신청 대행해 주겠다" 안내<br>특정 SKT 집단소송 오픈채팅방서 LGU+ 번호이동 혜택 소개도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p9wY6gTNGW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bc732d45500b8e4217efd1469c894d3ef5f7e04550b3e09a6350f7f97c92392" dmcf-pid="U2rGPayjYy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[서울=뉴시스] 심지혜 기자=LG유플러스가 SK텔레콤 일부 가입자를 상대로 이번 해킹 사고가 심각한 문제라고 설명하며 매장에서 집단 소송을 대행해 준다는 내용의 광고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.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newsis/20250525113557677ogzy.jpg" data-org-width="631" dmcf-mid="0mdDp4c6GY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5/newsis/20250525113557677ogzy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[서울=뉴시스] 심지혜 기자=LG유플러스가 SK텔레콤 일부 가입자를 상대로 이번 해킹 사고가 심각한 문제라고 설명하며 매장에서 집단 소송을 대행해 준다는 내용의 광고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.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76130764ef6dece70a63bf11f0abf3885c524df85609b0fcee986733355fb48" dmcf-pid="uoZbcSzT1T" dmcf-ptype="general">[서울=뉴시스] 심지혜 기자 = <strong># [web발신](광고)[LGU+] “SK 개인정보 유출, 단순하지 않습니다”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72f2aa76e258f6a1dd26798ebbbbda3f8214f52ecaa5a8545ecb014daf183a45" dmcf-pid="7g5KkvqyXv" dmcf-ptype="general">LG유플러스가 최근 SK텔레콤 가입자를 상대로 마케팅 문자를 보내고 있다. 이는 이번 해킹 사고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설명과 함께 진행 중인 집단 소송 신청을 매장에서 무료로 대행해 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.</p> <p contents-hash="75bc0e37d34999b141c493cb37edf381b93e8d8557ff9d18a89272f84a6d23c5" dmcf-pid="za19ETBWGS" dmcf-ptype="general">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경쟁사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지적하며 집단소송을 소개하는 내용의 광고 문자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</p> <p contents-hash="ce6e9fafe5e50b1677ec07c24799184594138214af06d554cc3bbdf639c8513e" dmcf-pid="qNt2DybY5l" dmcf-ptype="general">신규 영업 정지로 SK텔레콤 가입자 이탈이 계속되자 이들을 끌어 모으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. </p> <p contents-hash="97b3c396af7b5238914adca5e047fff1b07b1036703a681c4ffc434a82a43493" dmcf-pid="BjFVwWKGGh" dmcf-ptype="general">해당 문자는 ‘SK 개인정보 유출, 단순하지 않습니다’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단순한 전화번호나 주소 유출이 아닌 휴대폰 고유번호인 'IMEI(단말기식별번호)'가 함께 유출된 것이라고 안내한다. </p> <p contents-hash="97c3b38a5e6dfa3ea315755c0defe9c2613b38e2c7b0f6df53b71ed6e10ddab8" dmcf-pid="bA3frY9H5C" dmcf-ptype="general">IMEI는 쉽게 바꿀 수 없고, 단말기 인증금융·보안과 연결된 ‘디지털 도어락 비밀번호’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마치 누군가 당신 집 도어락 번호를 알아낸 것처럼, 단말기의 '디지털 열쇠'가 외부에 노출된 위험한 상황이라고 설명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b2787fe1cfe4b55c4207de6cdd44c4f44eeb19cb0d33cc92afb3f5353ff594ec" dmcf-pid="Kc04mG2XZI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해당 문자는 단순히 경쟁사를 지적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, 법무법인에서 담당하는 집단소송을 매장에서 비용없이 대행해 준다는 내용까지 담고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1f3d6d1bc5aa386099feca30ba66537e0e75c2235f928317dbfbf120e6e46b1d" dmcf-pid="9kp8sHVZHO" dmcf-ptype="general">심지어 필요 서류로 신분증과 SK텔레콤 이용계약증명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까지 안내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b35311778dd7be2658ccc1bf4e29e7f2d365a9099d01d9a27f272503a2b2763" dmcf-pid="2EU6OXf55s" dmcf-ptype="general">승소할 경우 1인당 최대 3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1d15dc06652aeb977e0559e8470371da51b2d928ec60dbdf8f71f64469c47263" dmcf-pid="VDuPIZ41Xm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해당 문자는 ‘피해를 막을 수는 없었지만, 보상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. 고객님의 권리를 꼭 지켜드리겠습니다‘는 문구와 ARS 고객센터 번호 안내로 마무리 된다. </p> <p contents-hash="a17f2a5cfe1b091320084c1ff6b37d4c129c68b15d8be4be76deb1cecaec0110" dmcf-pid="fw7QC58tGr" dmcf-ptype="general">아울러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고 소송과 관련해 만들어진 오픈채팅방에서는 LG유플러스로 가입 통신사를 변경하면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공지하고 있었다. KT보다 LG유플러스가 혜택이 더 많다면서 특판 직영대리점 중 제일 혜택이 많은 곳을 안내하겠다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008a6b378f555f2b02d1292721b05b6e9f795333fa6c5887dde260e00f6a20e3" dmcf-pid="4rzxh16Ftw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혜택이 ‘성지폰이라 공개가 어려워 1:1로 직영대리점에서 직접 연락을 해야 한다’고 하기까지 했다. 혜택이 비슷하면 판매점보다 직영대리점이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낫다고도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b53bf74cb37b6acd1b854b4d13eccfb6dbfb063257463cd83ec907c2353d3e9" dmcf-pid="8mqMltP35D" dmcf-ptype="general">여기에는 본사 정책 또는 직영대리점 사정으로 개통이 어려우면 중단될 수 있다는 내용까지 포함했다. 만일의 경우 혜택을 제공하지 못할 상황에 대한 대비책까지 마련해 놓은 것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50917ce7b52dcfdbf47b4dd5814cf5e35eeec3a909085c8f675b0a218832f630" dmcf-pid="6RTpLmFOtE" dmcf-ptype="general">이와 관련, 방송통신위원회도 사태 파악에 나서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e0f0bc76f00cfceed081079632feff537b5fa291a07e2f7215e8b03e64fbe796" dmcf-pid="PeyUos3IHk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지난달 22일부터 SK텔레콤 가입자 40만여 명이 번호이동으로 KT, LG유플러스로 이탈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d871f423706e6e7f501f7db76c6c1ca9d58882a5f72a76093660d3c840a2aa8" dmcf-pid="QdWugO0Ctc" dmcf-ptype="general"><span>☞공감언론 뉴시스</span> siming@newsi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시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놀뭐' 하차…이미주 분노+박진주 눈물, "사기꾼 천지" 마지막 식사 예고편 눈길 [종합] 05-25 다음 세븐틴 ‘THUNDER’ 퍼포먼스베일 벗다…MV 티저 추가 공개 05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